새 설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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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민수기의 1-2장의 내용은 1장은 인구조사, 2장은 진을 편성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인구조사를 하게 하시고, 진을 편성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본격적인 출애굽의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정비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인생 여정에서 정비를 하게 하시며, 인구조사를 시키시고, 진을 편성시키신다.
우리의 인생은 출애굽과 같다. 본격적으로 신앙의 여정 가운데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과같은 삶을 살아가기 이전에 우리를 준비시키시는 분이다.
1. 똑같은 제도 안에서 무엇이 다른가?
1. 똑같은 제도 안에서 무엇이 다른가?
(1) 많은 수의 백성에게 주신 질서
이스라엘의 총 수는 60만 7600명이었다.
여기에 계수되지 않은 레위인, 여자들, 아이들을 포함하면 아무리 못해도 100만명은 넘었을 것이다.
고양시 인구 기준이 2023년 2월 기준 107만명이니까 못해도 고양시의 인구보다 많은 인원들이 출애굽을 하고 있다.
그렇게나 많은 인원이 어딘가에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옮겨다닌다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질서가 필요할 것이다.
교통정리가 되면서 움직여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질서를 허락하시기 위하여 진을 편성하신다.
각기 열두 지파에게 성막을 중심으로하여 동, 서, 남, 북에 세 지파씩을 배치시키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막을 중심으로 그들의 백성을 배치시키신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구심점으로 여겨야한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이 열두 지파로 나뉘었다. 열두 지파로 나뉜 가운데 그 열두 지파들이 따로 나뉘어있어도 그들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바로 하나님이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기 위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 바로 성막인 것이다.
우리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구심점 삼아서 인생 여정을 살아가야하는 자들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질서를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세상의 첫 시작은 창세기 1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무질서와 혼돈 가운데 있던 세상을 질서있게 아름다운 세상으로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질서를 허락하신다. 그 질서를 주시기 위하여 모세에게 지혜를 주시고 진을 편성하게 하신다.
이 질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따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한 목적을 향해서 나아간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이다.
(2) 그러나 질서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러나 이스라엘의 미래를 조금만 내다보면 큰 문제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본문 4절에서 성경의 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다는 표현을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그러나 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준행하는 행실은 광야 생활이 시작되자마자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들은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를 주신다. 그러나 만나만 먹으니 질린다고 불평한다. 그러자 메추라기를 주신다. 메추라기도 질려서 불평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생명의 길을 허락하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는 것을 눈 앞에서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광야 생활을 시작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행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혜를 허락해서 주신 질서인가? 그 질서를 위한 제도인가?
그 질서와 제도가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고, 보장해주는가?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셨던 질서와 제도가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보장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포함된 내용 중 하나가 질서와 제도일 뿐이다. 그 질서와 제도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이 준행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자들 가운데 그 영역이 확장된다.
우리는 헷갈려서는 안 된다. 질서와 제도가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1. 우리에게 있는 직분, 위치는 질서일 뿐이다.
1. 우리에게 있는 직분, 위치는 질서일 뿐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받은 직분이 있다. 성도일 수도 있고, 집사, 권사, 장로, 목사 등의 직분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언제까지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안에 있는 권위이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 권위는 쓸모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바로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만든다.
이때 우리가 이 하나님의 질서의 직분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이는 영역을 확장하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직분 그 자체를 받아서 나에게 능력이 있는 것잉 아니다. 직분을 받아서 영광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질서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직분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준행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직분을 받고 누리는 것을 일종의 성취감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직분은 하나님께서 단지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위해 허락하신 하나의 시스템이다.
직분은 복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복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는 직분은 종이 조각 하나보다 못한 것이 된다.
우리의 삶에서 당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준행하는가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직분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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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무엇을 하셨는가?
그리스도는 무엇을 하셨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