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

젊은 부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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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엇을 하며, 무엇을 하지 않는가?

-어떤 경건과 희생도 사랑이 동기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
-바울은 이제 “사랑"을 주어로 써서 열다섯 개의 동사들로 사랑은 무엇을 하며, 무엇을 하지 않는가를 기술합니다.
오래참음-해를 끼치는 자에게 복수하지 않고 견디어냄
온유함-해를 끼치는 자에게 선을 베푸는 것(오래참음의 긍정적 짝)
시기(질투)하지 않음, 자랑(자기를 과시)하지 않음, 교만하지 않(겸손과 양보의 자세)
무례히 행하지 않음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음-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지 않음
성내지 아니함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함-상대방이 저지른 악행을 계산하지 않음
(나에게 악을 저지른 자를 용서함으로써 그 악을 나에 대한 그의 빚으로 생각하지 않음)
8.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함, 진리와 함께 기뻐함-사랑은 불의를 거부하고 진리의 편에 서서 투쟁한다.
9. 모든 것을 참으며(덮어줌)-허물을 덮어주고 그것이 나에게 해를 끼쳐도 감수한다
모든 것을 믿으며-무슨 짓을 해도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믿어줌이 아니라, 실망스런 행위를 했을지라도 근본적인 신뢰관계를 유지한다는 뜻.
모든 것을 바라며-그가 주의 성령에 힘입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는 뜻
모든 것을 견딘다-누가 나에게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그 피해를 입고 인내하는 것
- 부부의 사랑은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이다. 변화가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하는데서 참음이 시작된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에무나)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음행했을지라도 이스라엘을 아내로 삼겠다고 선언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결혼 관계의 ‘에무나'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외도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아내로 삼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충격적입니다. 배우자가 외도 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함을 지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사랑이 식은 후에 이혼하는 부부들도 있지만, 아무런 보상과 만족을 얻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지 못한 남편과 아내에게 충실한 사람들이 과거에는 많았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과는 많지 않지만, 이러한 오래 참음 때문에 가정이 살아나는 경우가 예전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말씀에 빗대어 살아가기에…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거라고 장담하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배우자간에 서로를 인정하고, 참음을 통하여, 사랑을 더 깊이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4-7절에서 사랑의 속성들을 나타내는 열다섯 개의 동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그려 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신실하게 실천하며 그것들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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