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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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 선생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한 주 참 수고 많으셨죠~? 우리 한 주동안 수고한 서로에게 이렇게 한번 인사할까요? 앞 뒤 옆 사람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번 더 인사해볼까요?
“당신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한 번 더요!
“당신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누가 뭐래도 여러분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본론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여러분과 같이 주님께 기쁨이 되는 한 사람이 등장해요. 이름은 ‘다비다.’라는 자매인데요. ‘다비다’는 이스라엘 이름이었고, 그리스 이름으로 하면, ‘도르가'라고도 불렀어요.
이 다비다는 욥바라는 동네에 살았어요.
여러분. 이 자매는 예수님을 믿는 제자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처럼 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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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분을 막 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잖아요?
다비다에겐 예수님이 그런 분이셨어요.
우리를 위해 다 포기하시고, 자신을 다 바치신 예수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서 그렇게 살고 싶었던 사람이 다비다였어요.
그래서 다비다는요. 자기가 사는 욥바라는 동네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다 도왔어요. 돈을 벌 수 없는 사람에게는 직접 속옷과 겉옷을 만들어 주기도 했어요. 엄청 대단하죠?
그런데 다비다는 잠깐동안만 이렇게 선한 일을 한 게 아니었어요.
오늘 본문을 보면,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다고 나와있죠. 다비다는 언제나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어요. 먹을 게 없어서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먹을 걸 나눠주기도 하고, 잘 곳이 없는 사람에게는 방을 내어주기도 했어요.
잠시잠깐이 아니라 ‘언제나' 이 일을 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기가 쉬울까요? 너무 어렵겠죠? 이 다비다라는 자매가 예수님을 정말 닮고 싶어 한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런데 여러분, 이 다비다가 심한 병에 걸렸어요.
그리고 결국 죽고 말았죠.
다비다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너무 슬펐겠죠? 아마 욥바라는 동네에 다비다를 잃은 슬픔의 울음소리가 가득 찼을 거예요.
그런데, 슬퍼하던 그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가 들려와요.
“이봐요, 이봐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를 아시죠? 아, 그 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거짓말했다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보고서는 완전 딴 사람이 된 그 멋진 제자 말이에요! 그 베드로가 우리 옆동네 룻다에 있대요!
이미 거기서 죽어가는 중풍병자를 살렸대요! 하나님이 베드로를 통해 일하신거죠! 그 베드로를 불러와서 우리 다비다를 살려달라고 부탁해 보는 건 어때요?”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두 명을 베드로에게 보내요. 빨리 욥바에 와서 다비다를 살려달라고 부탁하죠!
베드로는 욥바로 와서 죽은 다비다가 있는 집을 찾아갔어요.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엉엉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베드로에게 다비다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 사랑했는지 알려주죠.
베드로는 그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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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이처럼 닮은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 이 여인을 부디 다시 살려주셔서 이 욥바 사람들에게 다시 기쁨을 회복시켜 주세요! 그리고 이 여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은 베드로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다비다가 눈을 뜨고 일어났어요! 할렐루야!
그 집에 있던 사람들이 다비다를 부둥켜 안고 울고 난리가 났겠죠! 믿기 힘든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을 보고 멍하니 그저 서 있는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42절을 함께 읽어볼게요. 시작.

이 일이 온 욥바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다비다를 다시 살려주신 사실이 욥바에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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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대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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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겐 죽어서 먼저 천국으로 간…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아버지 얘기 잠깐, )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3년 전에 온 몸에 실핏줄이 다 터져서 먼저 천국으로 떠난 아버지와 다른 믿음의 성도들이 다시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그 때가 언제일까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에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는 천국에서부터 큰~ 나팔 소리가 이 땅에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걸 알리는 소리예요. 그 때 일어날 일을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했어요. 고린도전서의 15장 51절, 52절입니다. 제가 읽어드릴게요. 시작.

51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비밀을 말합니다. 우리는 다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순식간에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우리는 다시 살아난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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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될까요? 죽지 않고, 완전한 몸으로 변화합니다.
여러분 중에 지금 나의 몸이 완전하지 않고, 아프고 불편한 곳이 많아 마음 어려운 분들 계십니까?
만약 내일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우리의 아프고 불편했던 몸이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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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연약한 몸과 마음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를 부활시켜 주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갑시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게 어떤 걸까요?
다비다가 잘 보여줬습니다.
여러분, 다비다는 뭐 돈이 넘쳐나고, 건강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줬을까요? 아니에요. 다비다도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욥바에서 가장 선한 일을 많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가장 먼저 병들어 죽었잖아요. 원래부터 건강이 안 좋았을 거예요. 그런데도 힘든 사람들을 먹이고 입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을 바라봤으니까. 예수님처럼 살고 싶었으니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죽어가던 나를 살려주실 걸... 믿었으니까.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그게 쉬운 인생은 아닙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포기해야 하고, 내어줘야 합니다.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사랑만 하다가 다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우리 처음에 서로에게 뭐라고 축복했죠? “당신은! 주님의?” 기쁨이라고 했죠.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철수야. 넌 나의 기쁨이야. 날 바라보며 살아오느라 참 애썼지? 이제 영광스럽고 완전한 몸을 입고 나와 함께 저 천국으로 가자꾸나.”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이 예수님 바라보며 살아가시다가...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이 음성을 꼭 들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질문1) 다비다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남을 잡 돕는 사람/ 건강한 사람
질문2) 다비다가 죽게 되자 누구를 데려왔나요? 베드로
적용1)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어야 한다.
선포! 하나님은 돌보는 사람을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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