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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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views자신들의 욕망을 채워 줄 왕과 현실의 왕의 차이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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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삼상8:10-22
최근에 쳇GPT가 등장하면서 매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쳇GPT는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검색 시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 요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을 하면 여려가지 싸이트들을 소개해 주는 방식으로 검색이 이루어 졌습니다. 결국에는 소비자가 다시 한 번 클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쳇GPT를 사용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답을 바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글이 몇 조원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 기반을 무너뜨리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구글은 이미 기술을 만들어 놓고도 상용화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쳇GPT가 등장하면서 IT업게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던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처럼 새로운 기술들이 발견 될 때에 이것을 통해서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람들이 생길 것입니다. 이처럼 과학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최근에 AI를 이용해서 그린 그림으로 미국 콜로라도 주리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I를 이용한 미술이 미술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논란을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또한 AI를 이용해서 가짜 사진을 만들고 이것을 이용해서 모급을 하는 사기꾼도 등장 했습니다. 최근에는 AI 그림을 이용해서 트럼프가 체포되는 사진을 인터넷에 계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AI의 발달과 현대 기술의 발전은 가짜 뉴스라는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AI를 통한 음란물과 사기 등 수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문물은 새로운 기회를 재공하기도 하지만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도 합니다. 언제나 변화는 다양한 가능성과 방향성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 어떻게 해야 우리의 인생의 방향성을 바르게 세워 나가야 할지는 늘 고민해 봐야 하겠습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엄청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다스리고 있던 시대까지를 사사시대라고 합니다. 사사시대라는 것은 통치 방식을 말합니다. 사사는 왕과는 다릅니다. 사사는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에 백성을 모아서 전쟁을 수행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전쟁이 없을 때에는 백성들의 문제를 재판해주는 재판관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사사 시대는 매우 작은 정부를 추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작기 때문에 따로 세금이 필요 없었고, 관료 재도도 따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 간에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만 필요 했던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백성들의 자율에 달려 있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가나안 지역에 있던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던 왕이 중심이 되는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제도와 비교 했을 때에 매우 연약해 보였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과 같은 제도의 약점은 국가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다른 나라의 침략에 대응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사를 보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에 오랜 시간 다른 나라의 식민지 지배를 당하기 일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했던 왕은 자신들을 위해서 전쟁을 치뤄 줄 왕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0절 말씀입니다.
[삼상8: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여기에는 큰 착각이 있습니다. 어떤 착각일까요? 전쟁이 매일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군대를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 이러한 부분입니다. 백성들의 아들들이 군대에 끌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군수 물자를 만들어야 할 사람도 필요합니다. 군인들도 먹어야 하니까 군량미도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세금을 거두어야 합니다.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이 필요한 것은 상식입니다.
왕을 세우면 여기서 문제가 끝나지 않습니다. 왕을 세우게 되면 관료재도라는 것이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 나라도 대통령이 행정수반으로서 나라의 행정적인 업무들에 대해서 관리를 하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부처를 만들고, 장관을 세우고 공무원들을 고용합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왕이 사는 집을 만들고,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일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누가 만듭니까? 백성들을 불러다가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노역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솔로몬 왕 때에는 성전을 만들고 왕궁을 만드는데 계속해서 백성들이 투입 되었습니다. 심지어 솔로몬은 부인만 천명입니다. 이들에게 방을 주고, 그들을 섬길 하녀들의 방까지 만들면 얼마나 많은 건물이 필요 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왕의 돈이 아니라 백성들의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세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딸들은 궁녀로 꿀려가서 관료들의 사치품을 만들고 식사를 만들고 옷을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왕의 제도의 끝은 무엇입니까? 17절 말씀입니다.
[삼상8: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결국에는 왕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왕이라면 백성들의 겪어야 할 고통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최근에 북한이 계속해서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 몇 년동안 계속해서 미사일 도발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가난해서 굼주리고 있고,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을 외국에 보내서 외활벌이를 시킵니다. 그러한 돈으로 김정은 정권의 사치품을 사고, 호의호식하는데 사용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이 노예처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이 했던 염려가 북한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과 하나님의 경고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끝까지 왕을 요구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요구를 수용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로보트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경고의 말씀을 주시지만 인간이 하지 못하도록 막으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주십니다. 사람은 때때로 겪어봐야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고생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재일 좋은데 사람이 어리석게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의 시절은 우리의 인생에서 방향성을 결정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것들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욕망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돈에 대한 욕망, 성적인 욕망, 성공에 대한 욕망 등 다양한 욕망들이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얻는 것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미디어나 인터넷에 보면 이러한 유혹이 얼마나 크게 나타납니까?
최근에 ‘오마카세'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마카세란 쉐프에게 메뉴를 전담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쉐프는 알잘딱갈센하게 코스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뉴는 한끼에 몇 십만원에 이르는 매우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스강신청'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오마카세 가계인 스시야에 예약하는 것이 수강신청하는 것 만큼 어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오마케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돈많은 사람들만 갈 것 같은 이곳에 20대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인과 들려야 할 필수 데이트 코스로 한 번에 40~50만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돈을 쓸려면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할까요? 소비가 커지는 만큼 돈에 대한 욕망도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대출을 받아서 비트코이능하고, 주식을하고,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벌어서는 내가 사용하는 소비를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빛을 감당 못해서 파산하는 청년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을 벌고 싶어서 애쓰는데 그것이 결국 나의 인생의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잠언23:4-5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애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재물이 독수리 같이 나를 떠나서 날라가 버리는 때가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돈을 추구하며 사는 인생은 결국 허무할 수 밖에 없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와 청년시기는 나의 인생의 시스템을 정립하는 시기입니다. 왜냐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나의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 점에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동시에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경우에 나의 인생의 가치관을 미디어나, 주변 친구들의 말에 따라서 정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파도에 요동치는 배와 같이 세상의 풍랑에 밀려서 나도 모르게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것입니다.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라는 책을 보면 한 노인이 작은 배를 가지고 바다가 나가 고기를 잡습니다. 85일 동안 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청세치를 잡게 되면서 청세치와 4일 밤낮으로 싸움을 벌입니다. 결국 청세치를 잡게 되면지 너무 큰 청세치를 배에 묶어서 끌고 오다가 상어에 의해서 청새치는 해골만 남게 됩니다. 사실 책을 잘 쓰긴 했지만 스토리를 보면 매우 허무합니다. 청세치를 잡으려는 그의 노력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인과 바다를 보면서 우리의 인생이 그렇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청세치라는 목표를 가지고 고군분투해서 그것을 잡아도 결국에는 모두 잃어 버리고 마는 허무한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력하게 원했던 왕을 세우는 것은 결국 그들에게 고통만 안겨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것을 강력하게 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헛된 것들을 향한 강력한 욕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돈을 쫓아가고, 성공을 쫓아 갑니다. 때로는 사람을 쫓아 가기도합니다. 그러다가 그것으로 인해서 오히려 나의 인생이 망가지고, 힘들어지는 경우는 우리는 쉽게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의 왕이 되셔서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과 자유를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탐욕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하나님의 축복은 모두 걷어차 버립니다. 우리의 인생도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억압하고, 망하게 하는 분이 아닙니다. 세상의 욕망을 따라서 사는 것 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따라서 살 때에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때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해야 합니다. 바른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청소녀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알바해서 돈을 벌려고도 노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노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다고 단정짓습니다. 열심히 찾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에는 마음에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사무엘이 왕정의 위험성을 경고해도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청소년 여러분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