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끼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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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25~32
사람하고 같이 일 하려고 해도, 그 스타일을 알아야 하는데, 어쩌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도 마찬가지다. 특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랄 때에는 그렇지 않겠는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방향이 같아야 된다는 것 말고도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일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11:3 (nkrv)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스타일은 말씀으로 일하신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그렇게 하셨다.
같은 히브리서 앞 부분에는 이런 말씀까지도 있다.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ὃς ὢν ἀπαύγασμα τῆς δόξης καὶ χαρακτὴρ τῆς ὑποστάσεως αὐτοῦ,
φέρων τε τὰ πάντα τῷ ῥήματι τῆς δυνάμεως αὐτοῦ,
καθαρισμὸν τῶν ἁμαρτιῶν ποιησάμενος
ἐκάθισεν ἐν δεξιᾷ τῆς μεγαλωσύνης ἐν ὑψηλοῖς,
이러한 권한을 사람, 아담에게 주셨음을 주목해야 한다.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말과 간구에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 이걸 놓치면 안되고, 함부로 써서도 안된다. 돌이키기에 큰 세월이 걸린다.
1. 거짓 말고 참된 것을 말하라.
1. 거짓 말고 참된 것을 말하라.
25-26절 거짓을 말하지 말고 참된 것을 말하는데, 화 내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라. 자,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새사람의 특징: 입어야 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하고 이어지는 말씀.
마음의 중심이 새롭게 되지 않으면, 나오는 이야기는 뻔하다. 그게 악독이고 저주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 마귀와 거짓은 매우 밀접하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그런데, 화-거짓-마귀의 상관 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
화-분노에도 장르(?)가 있는데, 1. 자기 말이 거짓인줄 알아. 그런데 민망해서 화내가 목소리 키우는 경우, 2. 철석같이 자기 말이 맞고 참이라고 생각하면서 화를 내는 것.
두 번째가 문제다.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해야 하는데, 이웃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화를 내고, 분노한다면 스스로 내 말과 기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보다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2. 하나님이 빠진 것이 거짓이다.
2. 하나님이 빠진 것이 거짓이다.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신 분.
네가 한 짓은 나빴어, 그러니까 넌 나쁜 놈이야.
정죄와 고소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끼리 설녕 현재 그가 형제, 자매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러한 손가락질이 거짓이 되는 이유는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이 뜻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진실이어도, 그것은 차원 낮은 진실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거짓이다. 그리고 나를 보지 못하는 거짓이다.
“우리”가 성령님께서 구원의 날까지 성숙하고 장성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말은 믿음의 선포를 해야 한다.
3. 축복하고 선한 말을 하라.
3. 축복하고 선한 말을 하라.
그것이 낮은 차원에서 사실이라 하여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런 말은 거짓이다.
60년 된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 말이 그 사람을 바꾼다.
예수님이 전해지는 것은 말을 통해서인데, 논리적인 설득보다도 예수님을 마음에 품은 사랑의 말이 그것을 전하게 된다.
천국 백성의 말을 착각하지 마라, 내가 선지자 예언자라도 된 양 판단하고 비평하는데 앞장서지 마라.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진실(?)을 주님께 가져가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무가치한, 못된 말을 사람에게 해서는 안된다.
다시 한 번 못된 놈, 나쁜 놈하는 것이 그를 바꾸지 못한다.
주님께 가져가면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우리를 함께 지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4. 기준은 하나님이다.
4. 기준은 하나님이다.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우리는 자꾸 내가 내 맘대로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세게 도와주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요 신앙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같이 그 권세를 누리는 그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빠지면 안된다.
우리는 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 가운데, “말씀”으로 동참해야 한다. 우리에게 그럴 능력을 주셨다.
방송, 기사에서 왜곡된 편집을 “악마의 편집”이라고 부른다.
우리도 악마의 편집을 할 때가 있다. 아주 많다.
비난과 원망 가운데서···편집이 안되거는 어느 누구에게도 쏟지 말고, 마귀가 틈타는 정도가 아니라 잡고 흔들어 놓고, 꿀꺽꿀꺽 삼키게 된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현재의 “사실”만을 이야기 해도 거짓이 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저주하고 악독과 노함과 분내는 말을 해?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는데, 나를 용서하셨는데
정죄의 말을 한다고?
주님께서 어떻게 이루실 지를 선포하라,
은혜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