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어 주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Notes
Transcript
[도입]여러분들 집에있는 냉장고 안에는 어떤 음식이 있나요?
우와, 참 많은 음식이 있네요?
그런데 그 음식을 꺼내 먹어도 음식이 줄지 않는 냉장고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성경에서음식이 계속해서 나오는 항아리가 있었대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그런 신기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지금부터 집중해서 잘 들어보아요.
[전개]
1.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엘리야는 사르밧 동네를 지나가고 있었어요. 그 때 나뭇가지를 줍고 있던 과부를 만났어요.
엘리야: “내가 지금 목이 마르니, 목을 축이게 그릇에 물을 좀 떠다 주시오! 그리고 배가 고프니 빵도 좀 주실 수 있소?”
과부: “아이고.. 선생님.. 저희 집에는 빵은 없고 통에 밀가루 한 줌과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2.사실 엘리야가 만난 사르밧 과부는 너무 가난해서 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과부: “아들과 마지막으로 빵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했는데....이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아들: “엄마, 배고파요. 엉엉.. 밥을 먹고 싶어요-”
3.엘리야는 과부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어요.
엘리야: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오! 나를 위해 작은 빵 한 개를 먼저 만들어 주시겠소? 그리고 당신과 아들을 위해 빵을 만드시오.”
과부: “네, 그리하겠습니다. 엘리야 선생님!”
4.그리고 엘리야는 과부에게 놀라운 말을 하였어요
엘리야: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시는 날까지 당신 집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과부: “네....에? 그.....그런 기적이 있을까요?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5.과부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빵을 만들어 엘리야를대접했어요.
과부: “엘리야 선생님! 마지막 남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었어요. 많지는 않지만 맛있게 드세요~”
엘리야: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따뜻한 부인의 마음을 보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6.엘리야가 과부의 집에 머무는 동안 통 안의 밀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과부: “아니? 어떻게 밀가루와 기름이 매일 가득 차 있지? 아!! 하나님이 채워주셨군요!!”
아들: “우왓! 엄마, 그러면 저 빵 더 먹어도 되는거에요? 빵 좀 더 주세요~”
엘리야 :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세요! 하하하!!”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샤르밧 과부에게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부에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엘리야를 과부에게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과부는 마지막 먹을 것을 엘리야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먹을 것이 없고 너무도 소중한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과부가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었을까요?
우리 친구들 여기 젤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씩 나눠가질까요? 자 옆에있는 선생님들에게 하나씩 주세요.
주기 어렵죠? 그렇다면 한번 더 이야기 해볼게요!
옆에있는 선생님에게 젤리를 준다면 젤리를 하나씩 더줄게요! 박수..
우리가 방금 젤리를 통해서 사르밧 과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봤어요.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마지막 먹을 것을 줄 수 있었던 이유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항아리를 가득 채우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좋은 것들을 베푼다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 친구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으로 풍족하게 채울 것입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맛있는 간식이 있다면 나눠주고 좋은 것들이 있다면 함께 쓰고 도움을 베푼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예뻐하시며 샤르밧 과부처럼 더욱 풍족히 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으며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우리 친구들의 삶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