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종과 같이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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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인)은 자기 자신보다는 자신이 섬기는 자를 더욱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잊을 때, 우리는 기억될 가치가 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마태복음 5:41 (NKSV)
41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
종(하인)들은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종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아마샤 왕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하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 그들의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다른 하인이나 사역과 비교하거나, 비판하거나, 경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일을 하는 것도 바쁜 것입니다.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종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 기초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종들은 사역을 ‘의무’가 아니라 ‘기회’로 생각합니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