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는 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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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아이를 데리고 가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비교해 보면 똑같이 생겨서 참 재미있다.
더 크게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도 뭔가 차이가 있다.
외모도 차이가 나고, 하는 행동에 있어서도 차이가 난다.

1.성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 거룩함이다. “성도”라는 표현 자체가 거룩한 무리라는 말이다.
레위기 11:45 nkrv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베드로전서 1:16 nkrv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이 거룩하듯이 자기도 거룩하여야 한다. 도무지 하나님의 백성인지 알아보기 어렵게 살면 곤란하다. 거룩함을 닮아야 하나님의 가족이다. 그의 자녀됨도 그렇고, 또 우리 형제 자매 사이에도 그렇다. 이 “거룩”하다는 말이 무엇일까 오랫동안 사람들이 연구했는데, 그것은 구별이다. 물건이 사람이 거룩하다는 것은 함부로 쓸만큼 속되지 않고 구별된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거룩해야 한다니까? 바로 자기가 심판하려는 잘못에 빠진다.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1) 하나님이 앙갚음 해주신다. 갚아주시는 건 맞는데, 그리고 그 앞에 우리의 억울함을 쏟아놓는 것은 맞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구별되는 것은 그런 마음이 아니다. 2) 심할 경우 비핀하고 비평함으로 자기를 더 거룩하고 나은 모습으로 내세우고 싶어하지만, 그건 세상에서 특별한 모습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시선과 마음은 한계가 있다. 내 중심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2. 사랑으로 드러나는 거룩.

2절: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우리가 사랑받은 만큼 그것에 걸맞게 사랑하라 그 이야기다.
요한복음 13:35 nkrv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1서 4:12 nkrv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거룩한 성도임은 서로 사랑함에서 드러난다. 일단 서로 사랑함에서.
먼저 말에서 유의.
우리의 마음은 악하고 상한 것이어서 그것이 흘러 나오고 쏟아지기 쉽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주님께만 가지고 나가고 내 욕심과 이기심이 새나오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말이 거룩해야 한다. 남 판단하는 말이 아니라. 위로하고 세우는 말이 나와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거룩함에서 나오기도 한다. 앞과 모순되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는 거룩함도 곤란하고 거룩함이 없는 사랑함도 문제 있으며, 사실은 이 두 가지가 모두 우리의 “이기심”과 관련이 있는데, 마음의 중심 속에 나와 관련된 것들만 들어가지 말고 예수께서 자리 잡으셔야 한다.
어리석은 미움의 말을 피하라.
사실 누추함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에는 모두 교묘하게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신이 숨기워져 있다. 우리는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도록 하고, 또 다른 사람의 이러한 말에 영향받지 말아야 한다. 그게 성도의 특성이다. 성도에게 마땅한 바이다.
우리는 나 자신도 속을 수 있기에,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아주 자세히 비추어 볼 때(물론 비추어 주시면), 오래 묵은 상한 마음의 증상이 확인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물론 절대적인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뜻을 빙자하지만, 무언가 건강하지 못한 우리의 심령이 그 가운데 들어가 있을 때가 적지 않다.
요한1서 4:20 nkrv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엡 5:2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진정한 거룩은 거룩하게 만든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사랑은 쉽지 않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내 안에 계신 예수께서 행하셔야 하고, 성령님께서 도우셔야 한다.
기억하라! 예수님의 거룩함이 어떤 것인지, 단지 더럽지 않은 거룩이 아니다. 깨끗한 것을 보존하는 것만이 아니라, 부정한 것 다시 말해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회복시키는 거룩이다. 충만해야 그런 역사가 드러낸다.
레위기 13:45 nkrv
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그런데, 다음 말씀을 비롯해서 예수님의 사랑은 그냥 자기가 깨끗하게 보존되는 거룩함이 아니라, 정결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거룩이다. 우리 안에 예수께서 계시면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마태복음 11:2–5 nkrv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가복음 17:12–16 nkrv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4. 나에게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사랑받은 자 답게 사랑이 흘러나오고,
거룩하게 된 자 답게 다른 이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마음에 예수께서 자리잡으시고, 깊은 곳까지 그가 행하시도록 하자.
에베소서 5:2 nkrv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교회력에 따르면 고난 주간, 기억하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우리 삶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게 더 중요하다.
사랑이 흘러 넘치는 역사가, 거룩하게 하나님 나라가 우리 자신에게서 만나는 사람과 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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