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의롭다 하심을 선언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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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의롭다 하심을 선언받은 사람은 첫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둘째,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의롭다 하심을 선언받은 사람은 첫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둘째,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서론 롬 5:6-11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것입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 왜 중요하냐. 의롭다 라는 선언은 화해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의가 있어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의롭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의롭다 하심을 선언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림 (롬 5: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롭게 되었으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라는 권고가 아니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관계에 이미 들어갔다는 사실에 대판 선포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죄가 인간에게 들어왔죠. 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단절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예수님을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롬 5:8 읽어볼까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즉, 하나님과 원수였을 때 독생자 그리스도를 내어 주셨고, 예수님은 원수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롬 5:10 읽어볼까요?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원수인 우리에게 여전히 내가 널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어? 내 독생자 아들을 너희에게 주기까지, 나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너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입니다.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잘못을 했는데, 하나님이 대신 용서를 빌고, 용서해주며 관계를 맺기 위해 손내밀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즐거워하게 됩니다. 롬 5:11 을 읽어볼까요?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롬 5:9) 은혜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히 4:16) 하나님과의 관계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맺어지는 것이죠.
그런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고후 5:15 읽어볼까요?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말씀처럼 이젠 우리를 위해서 살지 않고 아버지를 위해서 살게 되는 것이죠. 인간이 창조된 목적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첫째 목적이 무엇이라고했었죠?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롬 5:2 을 읽어볼까요?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의 온전한 기쁨과 평안, 안식,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바울은 이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엡 2:13-17 읽겠습니다. (새번역)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둘째, 환난 중에도 즐거워함(롬 5:3)
하나님께 의롭다 선언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관게를 회복하게 됩니다. 선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이죠. 그런 자들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 가장 최상의 것을 주십니다. 이를 믿게 된다면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인내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선하신 분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 것이며 또는 주기 위함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환난을 인내하게 됩니다. 우리가 환난을 인내하다면 연단을 낳습니다. 이때 연단은 단련된 인격, 즉 성숙한 성품, 인격입니다. 성숙한 인격, 믿음은 소망을 가집니다. 소망을 잘 드러낸 말씀이 마 5:10 말씀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우리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다 아시며 보상해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내와 연단을 하나님이 다 갚아주실 것입니다. 이 소망은 우리르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원수되었던 때에 자신을 내어 죽으심으로 확증한 사랑입니다. (롬5:8)
그 사랑이 우리를 모든 시험에서 넉넉히 이기게 합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에 들어간 우리는 선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으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지켜주시고 또한 선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다윗처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시 23:4 읽어볼까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선포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로 의롭다 함을 선언받은 사람들입니다. 의롭다 선언받은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화평으 누려라는 명령이 아닌 우리는 이미 그렇게 누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은 나에게 늘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해주십니다. 늘 나에게 가장 최상의 것을 주십니다. 이는 자기를 십자가에 내어줌으로 보여주신 사랑으로 확증되었습니다. 그분의 선하심으로 우리는 그 어떤 환난과 박해 , 어려움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말한 바처럼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살전 5:16-18) 이를 누리는 다윗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