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9. 중등부 부활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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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 사도행전 1:8-11
제 목 : 약속을 이루신, 약속을 이루실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오늘 말씀 제목이 참 긴데요,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약속을 이루신, 약속을 이루실 예수 그리스도!’ 아멘.
오늘 함께 이 말씀의 제목을 가지고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지난주 주일부터 일주일 동안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고난당하심과 그 가운데 분명하게 드러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변함없으시고, 완전하신 사랑을 함께 생각하면서, 또한 ‘자발적 미디어 금식’의 시간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절제하며 하나님께 나아갔었나요?
전도사님도 인스타 스토리를 자주 올리면서 친구들과 또 전도사님의 지인들에게 하루 하루의 소식을 전하곤 하지만 이번 주만큼은 친구들에게 본이 되기 위해서 절제하며, 전도사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보고, 친구들을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했던 한 주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에 함께 참석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이렇게 너무너무 멋있고, 아름다운 친구들과 함께 김포제일교회 하담 중등부라는 공동체 안에서 예배를 드리며 나아갈 수 있는 것 자체가 전도사님에게는 큰 기쁨이고, 감사였던 한 주였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으셨어요. 그러나 약속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악된 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원의 계획을 펼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셨어요. 이루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정말 기쁘고, 행복한 날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신 날이에요!
옆 사람에게 이렇게 축복합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OO를 위해 부활하셨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기념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하는데요, 이렇게 기쁘고 복된 부활주일 가운데 우리는 오늘 읽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3가지의 약속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중등부의 올해 주제가 무엇인가요? ‘약속을 붙잡는 세대’ 그렇죠!
하나님께서 우리 중등부 가운데 주신 약속들이 있고, 개개인에게 주신 약속들이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또 다른 장소에서 동일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3가지의 약속을 함께 살펴보면서,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는 우리 하담 중등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구원의 약속! 창3:15, 롬6:9(쉬운)“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롬6:9(쉬운)]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기에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 죽음이 그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친구들, 창세기 3장 말씀에서는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 때문에! 우리는 죽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과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말씀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구원의 약속을 말이죠!
우리가 읽은 창3:15 말씀처럼 여자의 후손,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그리고 사단의 머리를 부수신다고 말씀하셨고, 그로 말미암아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약속은 어떻게 되었나요? 말씀대로, 약속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그 약속이 이뤄지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많은 고난을 당하셨지만! 부활하심으로써!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예수 그리스도를를 믿는 자들에게는 죄 사함, 즉 구원을 선물로 주셨어요.
[롬5:17-18(새번역)] 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왕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합니다. 18 그러니 한 사람의 범죄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다시는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 속함을 받은 자녀가 된 것입니다.
2. 부활의 약속! 고전 15:3-4(현대인), 14
[고전15:3-4(현대인),14] 3 나는 내가 받은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4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고 고난과 죽음을 통해 우리의 죗값을 모두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성경대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가 되었고, 하나님과의 끊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14]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한 복음도 헛되며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거짓이면, 지금까지 전해져 온 복음, 말씀이 헛된 것, 거짓말이고, 우리가 지금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것이 다 헛된 행위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죄악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죗값을 대신하여 받으심으로 죽으셨으나, 부활하심으로써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 복음이 전해져왔고,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우리 역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씩 이야기하지만, 믿음이라는 것은요, 눈에 보이지 않고, 내가 경험하지 않았지만, 예배를 통해,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그럼에도 내가 믿는 것이 정말 믿음이며, 그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 구원의 약속을 이루셨고, 둘째, 부활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거짓이 아닌 사실이며, 살아계신 말씀이고,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3. 다시 오심의 약속! 행 1:11, 8, 계22:20(바른)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그들과 함께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보는 제자들을 향하여 함께 있던 천사가 말합니다.
[행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며,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말이죠.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는지, 그렇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계획을 완성하시는지 물었으나, 예수님께서는 ‘그때와 시기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그때가 언제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혹시, 작년 부활주일 말씀의 내용을 기억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부활하셨으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지 않고선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겠다 이야기했던 도마의 이야기였는데요,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하지 못했던 자들, 또 경험하지 못한 자들,
그리고 부활하신다는 약속을 믿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했던 자들을 살펴보았었습니다.
그렇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약속하심을 믿고 기다리며,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계22:20(바른)] 이것들을 증언하신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내가 속히 오겠다." 라고 하시니, 아멘, 주 예수님이시여, 오시옵소서.
그렇게 우리는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즉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지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던 것처럼! 구약의 사람들도 약속된 메시아, 그들을 구원할 메시아가 언제 올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셨고 부활의 약속 또한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마지막 약속인 다시 오심의 약속 또한 이루실 분이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아주 특별한 오늘,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구원의 약속, 부활의 약속, 앞으로 다시 오실 재림의 약속!
그렇다면 무엇을 하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고 기다릴까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겠다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바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을 말이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듯이, 우리는 그 사랑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믿음 없는 자, (도마)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하담 중등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믿지 않는 우리의 친구들,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에게 다가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 십자가 그 사랑
1.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사랑의 증인,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중등부가 되도록
2. 구원의 약속, 부활의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