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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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23 NKRV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신약의 교회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과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그런데 구약과 신약 사이에 전 우주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구속을 성취하신다.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의 새 창조의 역사에 동참하는 새 인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악이 지배하는 옛시대의 종말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새 시대의 시작이다.
예수님은 새 창조의 열매이다.
1)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와 악이 지배하는 옛시대를 끝냈다.
예수님의 원형적 이미지 inclusive representative
예수님은 단순히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 모든 창조세계의 운명을 품고 대표하는 분이시다.
그러한 대표자로서 행동하시고, 몸소 그것을 짊어지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에서 죄, 악, 사탄적 세력으로 대표되는 옛 시대를 자신의 죽음과 함께 죽이신다.
에수님의 십자가는 그래서 옛시대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옛 시대의 종말)
그것들은 다가오는 세대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했다.
2)예수님의 부활은 새 시대의 시작이다.(새 창조의 시작)
첫 태생, 시작, 첫 열매
예수님의 부활이 새 시대의 시작이기 때문에.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사탄을 정복한 것은 강한 힘, 무력으로 제압하신 것이 아니다.
천군천사를 동원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죄의 완전한 공격을 완전히 몸소 받으시고, 예수님이 그 모든 죄의 공격을 소멸시켰기 떄문에, 악이 정복된 것이다.
예수님의 소명은 고난, 거부, 죽음의 길, 곧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다.
주님은 악의 공격을 몸소 받으심으로 악을 소멸하신다. 외견상 패배가 사실상 승리였다.
고난 받는 사랑의 강함.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어린양은 그 모든 것을 담당하셨다.
2.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참여하는 새로운 인류이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연대 속에서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불가역적 우주적 역사에 동참한다.
신약의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새 인류이다.
고린도후서 5:17 NKRV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것은 개인에 속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속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의미보다 재창조의 새로운 세상이 이 영역인 것을 보아야 한다.
고립된 개인에게 일어날 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공동체로 옮겨가야 한다.
그래서 출발은 공동체이다. 그리고 당연히 여기에는 그 공동체를 이루는 개인이 포함된다.
교회는 부활의 능력과 그 부활의 신앙의 삶이 있는 증거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새 창조에 동참하는 새 시대의 인류요, 다가오는 시대의 여명이기에
부활의 능력과 신앙의 삶이 드러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개인의 새로운 삶은,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 세워진 새로운 사회, 교회 속에서의 삶이다.
개인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개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윤택을 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새로운 시대의 인류에 참여하는 것이다.
3. 교회는 새 창조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다.
inclusive representative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예수님은 새 창조를 시작하신다. 새 시대를 여신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참여하는 새로운 인류를 불러 모으신다.
새로운 인류의 신약의 교회는 하나님의 새 창조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다.
그 교회는 소명을 위해 존재한다.
즉, 새 창조의 역사를 위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존재한다.
교회는 본질상 선교적이다.
우리가 알듯이 후기 근대주의(포스트 모더니즘) 문화 속에서 설교자와 신학자들이 부활의 이야기의 요점을 지난 것의 슬픔이 끝나고, 행복이 온다는 것으로 얘기하는 것은 큰 손실이다.
그러나 요한이 말하는 내용은 부활이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수행할 교회 생활이나 증언과 훨씬 더 깊은 관계가 있다. 즉 우리 소명과도 깊이 관련이 있다.
요한은 부활이 하나님의 새 창조의 시작이며, 동시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성령의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통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요한복은 20장 19절 이후 말씀의 핵심이다.
요한복음 20:21 NKRV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새 창조의 역사를 위해 제자들을 보내신다. 이 일을 성령에 의해서만 감당할 수 있기에, 성령을 보내신다.
주님의 삼중초청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세상을 위한 그분의 목적에 참여하는 것
이 인격적인 교제와 포괄적인 선교가 실재인 공동체에 합류하는 것(새 인류로서의 교회에 동참하는 것)
4. 대반전 십자가의 길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요한복음 20:19–23 NKRV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회는 보냄을 받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하나님의 선교가 나온다.
선교는 우리가 무언가를 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해 먼저 하신 일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먼저 보내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교회를 보내신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교회는 선교적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께서는 죄의 모든 공격을 받으시고, 고난의 길, 고통의 길, 거부,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그런데 여기에 대 반전이 있다. 대반전의 길을 가셨다.
예수님은 죄와 죽음을 죽이셨다. 엄청난 승리가 있다.
누가복음 9:20–23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의 길은..
약함의 길
고난의 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길
예수님의 십자가 승리를 의지하는 길
사랑의 길
대반전의 길
하나님의 나라는 약함과 고난을 통해서 도래한다.
교회의 선교에는 고난의 길이 있다.
옛시대의 모든 가치들을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므로 이것을 멸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대반전의 길, 놀라운 승리가 함께 간다.
고린도후서 4:17 NKRV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빌립보서 2:5–12 NKRV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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