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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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제목: 행복을 찾아서~ //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1. 행복한 생활 행복은 무엇이 결정할까요?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성공하면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공 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공부하고 앞뒤를 돌아보지 않고 일을 합니다.
펜실베니아대학 교수이며 긍정심리학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은
“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행복하면 성공한다.” 고 말을 합니다.
성공을 향해 계속 달려가면 행복을 얻을 것 같지만, 그렇게 하면 외적으로는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내적으로는 공허한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공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경쟁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성공하지도 못하고, 마음도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틴 셀리그만은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야 행복과 성공을 모두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하면, 행복한 마음이 지혜와 능력이 되어 성공을 거두는 삶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행복은 무엇이 결정할까요?’ 가정행복학교 中에서 -
인생 회복의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마음이 회복되어야 인생이 회복됩니다.
하버드 대학 교수이며 의사, 철학자,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이 마음처럼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반복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만들기 위해 훈련하는 것입니다.
용서와 감사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사고방식이 긍정 적으로 바뀌면 마음이 회복됩니다.
마음이 회복되면서 언어가 달라지고 삶이 변합니다.
인생의 회복은 마음의 회복에 달려 있습니다.
- ‘인생 회복의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가정행복학교 中에서 -
생각해보기
지금까지 여러분은 행복을 어디에서 찾고 있었나요?
적용해보기
우리의 행복이 마음에 달려있음을 배웠습니다.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Chapter 2. 열등감
자존감을 가지고 일어서는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 있어요. 무엇이냐 하면 초점을 나로부터 떼 어서 바깥으로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정말 내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그 위에 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나처럼 이렇게 없는 사람, 나처럼 이렇게 가엾은 사람이 아니라 더 넓은 비전과 씨앗을 가지 고 세계를 쳐다본다는 것입니다.
Zachary Bonner를 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아이는 아버지가 오토바이 사고로 일찍 돌아 가신 아이예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굉장히 가난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와 누나와 어느 날 자동차를 타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허리케인 피해자들이 물병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은 거예요. 아버지도 잃고 가난하게 사는 이 아이가 ‘내가 뭐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 빨간 왜건을 끌고 다니면서 물병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이 사람들이 물이 필요하대요. 좀 도와주세요.’
그래서 이 아이가 물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날 또 다른 소식에 들렸어요. 이제는 물 뿐만 아니라 속옷, 양말, 치약, 샴푸 등 다 필요하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가 배낭을 만들어서 내가 그런 것들을 모아서 기부를 해야 되겠다. 아이가 짧은 시간에 600개의 배낭을 만들어서 기부를 했어요. 근데 이 아이가 더 나아가서 ‘이거 가지고 부족하다. 내가 이제 비영 리단체를 세워서 내가 이 일을 계속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수많은 노숙자들과 피해자들을 돕고 있어요.
근데 이 아이에게 기자들이 와서 물었어요. 너는 집안 환경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 그런 환경 에서 살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니?
이 아이가 이야기한 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자기가 태어나는 그 주부터 엄마가 자기를 업어 메고 매 주말마다 활동하셨다는 거예 요. 노숙자들을 돕는 일, 병원에 가서 돕는 일, 이런 일을 했다는 거예요.
두 번째 이야기기한 게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목적을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나의 인생의 목적이다”라고 이야 기기를 했어요.
이 아이가 이제 Red Wagon Foundation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상처가 그렇게 많지만 더 넓게 볼 수 있고 그 상처를 밟고 일어서는 이런 아이들이 있어요. 여러분 이제 우리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바깥으로 나가야 해요. 내 가 원하는 것 내가 필요한 것들 이거 바로 뭔지 아시죠? 이제 열등감으로 변하는 거예요. 오 래되다 보면 그게 아니라 이제 그것을 이겨내고 정말 마음을 그리고 세계를 돕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조세핀 김 교수의 간증 中에서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열등감 극복법은?
인생에서 ‘가장 떫은 감은 열등감이고 가장 맛 좋은 감은 자신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기도 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는 열등감,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내, 엘리너 루즈벨트는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도 우리에게 열등 감은 느끼게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다.
열등감은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생각할 뿐이지 누구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을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하기 위해 쓴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첫 번째로 열등감을 유발하는 콤플렉스를 바로 봐야한다. 열등감을 조장하지 말고 열등감에
원인을 찾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한다. 스스로의 일상에 자신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열등감이 생실 틈이 없다.
세 번째로는 작고 사소하더라도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자.
끊임없이 장점을 찾다보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열등감이 쌓일 수 있다.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삶에 대한 만족이 커질 수 있다.
자신에게서 타인으로 관심을 돌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선행을 베풀 때 행복감이 배가 된다고 한다. 자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 을 도우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비교 기준을 남으로 세워놓고 그 기준에 맞춰 자신을 판단하면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해진다. 삶의 비교 기준을 자신으로 삼아 과거의 나보다, 어제보다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보자.
“끝으로 남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한다.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건, 남이 아니라 남과 나를 비교하는 나 자신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내 마음을 괴롭힐 필요가 없었다.
누가 시험을 잘 보고 누가 바느질을 잘하는 능력은 잴 수 있어도 사람자체를 잴 수는 없다 비교할 수도 없다. 남과 비교해 자신을 한심해 하고 괜히 마음 조급해 할 필요도 없는 것이 다. 누구든 자신만의 역사를 가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 가는 거니까”
‘내 삶에 한 번쯤은 걷는 기쁨- 신혜정’
-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열등감 극복법은?’ YTN 사이언스 中에서 -
Chapter 3. 우울증
우리는 우울증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50명의 시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단순한 마음의 병, 우울한 병이거나 잘 모르겠다. 라는 답변 이 많았다.
그렇다면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우울증이란?
“우울증 마음의 병으로 알려졌지만 이 병은 흔히들 알고 있는 암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이러한 우울증을 벌써 3년째 앓고 있다는 분들 만나봤습니다 오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 김길주씨이다.
“사업이 실패하면서 신용 불량자가 됐었고, 그때 믿었던 사람들한테 배신도 당하고 2016년도 에 애들 엄마가 위암으로 죽었어요.”
사업 실패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사랑하는 아내마저 떠나보내며 삶의 의욕 상실했다는 김길 주씨.. “3년제에 애들 엄마 따라가고 싶었어요. 그 마음이 너무 절실했어요. 하루에 수십 번도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심할 때는 대인 기피증도 있었어요.”
김길주씨가 우울증을 진단받는 후 병원에서 처방받은 상당한 양의 약
그래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니 지금은 이전보다 우울증 상태가 훨씬 나아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어요. 그런데 한 번씩 무너질 때마다 저 자신이 너무 싫어요”
우울증을 안고 사는 또 다른 이들이 있다고 해서 찾은 우울증 상담심리 센터
센터에 다니는 사람들의 우울증 증상을 들어봤는데요.
“잠도 잘 오지 않고 무기력 해져서 하기로 했던 운동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이 증가하는 이유는 소통의 부재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은 물론 심 지어 친구와 가족 간에도 나타나는 소통의 부재가 자신과 세상과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더욱 증폭시켜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ᄂ’ 심리상담센터 강현식 대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우울증 환자. 재작년에는 약 67만 명의 우울증 환자들이 진료 를 받았습니다.
우울증은 그러면 정확히 어떤 질환일까??
“우울증은 마음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뇌 질환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평소에 경험할 수 있는 우울한 기분부터 심각하고 사회적인 손상 및 자살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우울증 까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김지욱 교수 정신의학과 -
뇌의 시냅스라고 하는 신경전달 조직에 이상이 생겨 행복감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분비가 저하될 때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우울증에 더 잘 걸리는 성별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인 경우에 남성에 비해서 우울증의 위험률이 2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원인으로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우선적으로 들 수가 있는데요. 남성들이 경험하 지 못하는 생리라든지 아니면 출산 그리고 폐경 등의 이러한 우울증에 취약한 시기들로 인해 서 여성들이 우울증에 더 취약합니다.”
- 암보다 무서운 마음의 병! 우울증 [생활의 발견] 中에서 -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합니다만 위험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의 뇌 검사를 해보면 자살충동을 짐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가 취재하였습니다.
우울증 환자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 생각을 한 환자의 15% 가 실 제로 시도하기 때문 입니다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사람 만나기 싫고 술 먹고, 불면증 오고, 씻기도 싫고, 죽고 싶은 생각 도들었습니다.” - 우울증환자인터뷰-
하지만 이런 위험한 생각을 미리 알아 내 마음의 돌리게 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우울증 증세의 심각한 정도와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은 뇌 구조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대개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뇌의 앞 부위와 충동성을 담당하는 뇌의 중심 부위, 두 부위의 기능이 모두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살을 생각하는 우울증 환자는 충동성 담당 뇌 부위가 활성화 돼 있었고 이성적인 판 단을 담당하는 부위와 연결되는 신경망이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동성이 커졌지만 이성의 통제를 받지 못한 결과라는 겁니다.
“뇌 기능의 어떤 불균형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치료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사회적인 지지와 함께 의학적인 관심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이번 연구는 자살 위험도를 알아내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 우울증 환자의 ‘위헌한 생각’.. 뇌에 나타난다. SBS 中에서 -
Chapter 4. 소통을 위한 대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혹시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전문가들은 대화법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고 조언합니다.
첫 번째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유도해라
하버드대 다이애나 테미르 교수 연구팀은 왼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얘기할 때 뇌 에서 돈이나 맛있는 음식으로 인해 느끼는 행복감과 비슷한 반응이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의 40%가 자기 자신의 이야기라는 걸 감안한다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두 번째 지적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해라
사람은 자신에 대한 타인의 직접적인 비난이나 지적에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통찰력 있는 질 문으로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지적을 하지 않고도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게 만들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편이 그 해결점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할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다.
셋 번째 조언을 구하라
조언을 구하는 건 상대방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다. 와튼 대학교 아담 그랜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세일즈맨이 물건을 팔기위해 혼자 애를 쓸 경우에 판매율이 단 8퍼센트에 그친 것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했을 땐 42%의 성공률을 달성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네 번째 2단계 질문법을 활용하라
심리학자 다니엘 카너먼은 2단계 질문법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일과 삶에 대한 전반적인 안부를 묻고 그 다음 상대방의 대답에서 나온 긍정적인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상대방은 자신의 삶 속 긍정적인 요소에 대해 좀 더 상세히 대답하는 과정에서 전반적인 삶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그럴 수 있 게 도와준 질문자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섯 번째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줘라
대화 중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건 사소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사교성 전문가 레일 라운즈는 대화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보여줄 때, 상냥한 톤으로 상대방의 말에 요점이나 마지막 부분을 따라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여섯 번째 험담 대신 칭찬하라
대화의 마지막 기술은 칭찬입니다. 과학자들의 따르면 남에 대한 험담을 하는 사람을 본 상대 방은 자신도 모르게 험담에서 나온 부정적 내용을 그 사람에게 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남에 대한 험담보다는 칭찬을 하는 게 본인의 평판에도 득이 된다는 겁니다.
- 호감도를 높이는 6가지 대화법, 뉴스 EBS 中에서 -
God is a communicating being.
조나단 에드워즈
All the good from the Savior of the world is communicated through this book; but for the book we could not know right from wrong. All the things desirable to man are contained in it.
에이브러햄 링컨
Since God communicated himself to the Logos, the Logos could communicate himself to us. The Logos is the absolute revelation of God, for from all eternity God communicated himself in all his fullness to him.
헤르만 바빙크; John Bolt; John Vriend
15 The mere reading of the Word of God has power to communicate the life of God to us mentally, morally, and spiritually.
오스왈드 챔버 스
God has communicated to man, the infinite to the finite. The One who made man capable of language in the first place has communicated to man in language about both spiritual reality and physical reality, about the nature of God and the nature of man.
프랜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
Chapter 5. 수치심
오랜만에 만난 친척이 말합니다.
“너 왜 이렇게 살이 쪘니? 결혼은 언제 하려고?” 내 편인줄 알았던 남편이 말합니다.
“너가 뭘 한다고 나서려고 그래?”
육아 얘기를 하던 중 친구가 말하죠
“넌 엄마가 돼서 그것도 모르니?”
모두 수치심으로 당신의 행동을 조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는 굉장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효과도 없을뿐더러 상대를 우울증, 자기혐오, 중독, 섭식장애 등 수많은 문제에 빠져 들게 만들죠.
책 수치심 권하는 사회는 분명히 말합니다. 수치심으로는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저자 브랜의 브라운은 취약성과 수치심을 연 구하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자 입 니다
그녀의 테드 강연은 5400만 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치심은 참 고통스러운 감정 입니다
저자가 수치심을 어떤 느낌 있냐고 물었을 때 참가자들은 ‘처참한 기분이 든다’ ‘한없이 작 아진다’ ‘말할 수 없이 어렵다’ ‘거부당한 것 같다’ ‘난도질당한 느낌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못생겨서, 뚱뚱해서, 집이 가난해서, 연봉이 적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학이나 회 사를 다니지 못해서, 크고 작은 수치심을 느낍니다. 남과 다르면 안 된다는 걸 강조하는 사회 에서 우리 모두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기대를 만족시킬 순 없기에 우리는 부족한 자신을 탓하고 나는 문제 있는 사람이라 비난하며 괴로워합니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는 수치심이 외부에서 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몸매를 갈망한 게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자기 생각을 솔직하 게 말하는 게 두려웠던 게 아닙니다. 우리가 이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한, 아무리 애를 써도 미디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잡지를 펼치면 표지에는 ‘10일 안에 7kg 빼기’ 라는 문구와 함께 날씬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 고 있습니다.
잡지에서 엄마가 된 슈퍼모델은 이렇게 말하죠
‘엄마라고 해서 자신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도 엄마가 뚱뚱하고 못생긴 것 싫어하죠.’
수치심은 젠더에 따라 체계화됩니다.
여자면 이래야한다, 남자면 저래야한다는 사회의 시선과 문화가 수치심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미디어와 사회적 기대에 결과는 어떨까요? 저자가 인터뷰한 여성 중 90%가 외모와 몸무 게에 대해 수치심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 7백만 명의 소녀와 여성이 섭식 장 애를 앓고 있다.
남성은 실패 하는 것, 약해 보이는 것에 큰 수치심을 느낍니다.
남자다워 한다는 것에는 외모 체격 능력까지 포함된다.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는 안 되 고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기에 남성은 자신의 수치심을 어떻게든 꼭꼭 숨기려 합니다.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우리는 두 가지 탈출구를 찾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 ‘난 이런 일을 당해도 싸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반대로 아무 잘못 없는 남편, 자녀에게 화를 내거나 친구에게 분풀이를 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든 결국에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혐오와 남 탓에 빠지지 않고 수치심에서 나오려면 어떻게 할까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공감해주는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입니다. 수치심으로 힘들었던 참여자 는 친구의 이런 말에 위로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해해, 나도 그런 적이 있어. 그게 어떤 기분인지 나도 알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괜찮아 너 정상이야.” 친구가 공감해 주는 순간 수치심은 다른 것으로 변합니다. 뭔가 감당할 수 있 는 것으로 벗어던질 수 있는 다른 것으로.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안정감을 느끼고 좁은 시야에서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 말고도 수많은 사람이 여러분과 같은 이유로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된 건 여러분의 아니라 사회의 시선, 기대이며 여러분에게 수치심을 주려고 했던 상대방 입니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는 자신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이 사회적인 시선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뒤 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말로 표현해야 고통이 사라집니다. 만약 외모를 지적하는 엄마, 혹은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살을 빼라고 엄마가 그런 식으로 말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수치심을 느껴 엄마 관심이 있는 건 내 외모 뿐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 살을 빼게 할 생각이라면 그 방법은 통하지 않아 기분만 상하고 엄마와의 사이만 나빠질 뿐이야
엄마가 그런 말을 할 때마다 난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파
불가능한 기대를 맞추지 못해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면 문제는 자존감이 아니라 수치심입니다 수치심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자, 고통스러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둘러보세요. 여러분 곁에 있는 사람을,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들을, 그리고 먼저 다 가가 주세요. 수치심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공감이라는 선물과 함께.
- ‘자존감 탓은 그만! 문제는 수치심이다.’ 유튜브 책그림 中에서 -
Chapter 6. 성인아이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는 격분하는 일이 잦다 평소엔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화가 나면 분노의 수준을 넘어서 격분 한다.
그녀는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성 친구가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것도, 이성친 구와의 스킨십도 부담스러워한다.
스스로 별다른 문제없이 자랐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은 태어난 이후 불과 몇 년 안에 일어난다.
성인이 된 우리에게 그 기억은 사라졌기 때문에 그 시기가 우리의 삶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생애 초기에 삶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받은 상처는 이 토대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여 인생의 긴 그림자를 남긴다.
만약 우는 아기를 방치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기는 처음에는 소리를 지르며 주의를 끈 다. 아무도 오지 않으면 더 크게 울다가 그래도 계속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지쳐서 포기한다. 어떤 부모들은 아기가 울 때 내버려두는 것이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아이 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각인되어 평생을 따라 다닙니다.
생존의 위협을 느낀 경험은 두려움을 갖게 하여 격분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도 가슴 속 깊숙이 잠재돼 있다. 무력감과 분노 특히 격분하는 감정이 강하다 면 어린 시절 이런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어릴 때 부모에게 스킨십을 거부당하면 어떨까? 만 3세에서 6세 시기의 아이는 부모에게 자 신이 감정적 존재이자 성적인 존재라는 것을 피력한다. 이 시기를 긍정적으로 보낸 아이는 나 중에 사랑과 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에게 성은 친밀함과 사랑의 표현이다 그런데 어떤 부모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성적으로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 끼며 스킨십을 거부한다. 아이는 이것을 관계의 단절로 인식하고 상처받으며 자신의 성은 나 쁘고 환영받지 못한다고 인식하게 된다.
스킨십을 거절당한 아이들, 무관심과 거부가 일상이었던 아이들은 스킨십에 익숙하지 않고 성 적 욕구에도 무감각하다.
우리 몸은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것을 반복 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바로 ‘재연출’ 현상이다.
그가 종종 덕분 하는 이유도 그녀가 스킨십에 거부감을 갖는 이유도, 몸이 기억하는 대로 행 동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가만히 있는 것을 못 견디는 사람, 자꾸 어딘가에 부딪히는 사람, 높은 곳을 두려워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이들을 조종하는 ‘그림자 기억’이 숨어있다.
몸의 심리학을 주장하는 독일의 심리치료사 다미 샤르프는 ‘몸을 지각하는 것’이 심리치료의 출발이라고 말한다.
기억은 왜곡되거나 잊혀지지만 몸은 우리가 보여주고 싶어 하지 않거나 너무 오래돼서 기억하 지 못하는 감정까지 드러내기 때문이다.
심리를 치유하는 과정에 몸이 포함되지 않으면, 진정한 변화는 있을 수 없다
“몸이 곧 그 사람이다.”
32년 동안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 활동한 독일의 심리치료사 다미 샤르프는 이성을 강조하 는 상담치료에서 나아가 몸과 관계 위주로 심리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생애 초기 몸과 뇌의 구조 형성에 영향을 미쳐 서 성인이 된 후에 삶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다미 샤르프 中에서-
Chapter 7. 완벽주의
충동적인 사람은 게으르고 미성숙하다는 편견이 있다.
일을 맡기면 깊게 고민하지도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덤벙대며 실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생각보다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완벽주의가 아닌 사고방식을 편안한 판단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 완벽주의보다 더욱 업그레 이드 된 생각 시스템이다.
대체로 나이가 어릴수록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는 ‘계산적 추론 방식’에 의존하는 반면 성인 들은 세부적인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직관적 추론 방식’을 따른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계산적 추론을 하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매우 타당한 근거를 가졌다면 굳이 계산할 필 요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과도하게 디테일에 집착하다 보면 일을 시작하지도 마무리 짓지도 못할 수 있다. 과도한 완벽 주의를 벗어나기 위해선 딱 두 가지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힘들게 노력한다고 해서 항상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다. 사실 대부분의 일이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 비슷하게 흉내만 내도 충분할 때가 많다.
가령 스무 명의 사람이 참석하는 파티를 준비하면서 피자를 주문한다고 생각해보자.
한판에 8조각이 나오고 1명당 두 조각씩 먹는다고 가정하면, 대략 다섯 판의 피자를 주문하면 된다. 그런데 만약 더 정확하게 계산하려고 파티에 오지 않는 사람은 몇 명일지, 사람들이 도 착하기 전에 뭘 먹고 오지는 않을지, 혹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없을지, 일일이 생각하다 보 면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계산 능력이 뛰어난 슈퍼컴퓨터를 동원해도 파티에 딱 맞는 완벽한 양의 피자를 주문하기란 불가능하다.
이렇게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여전히 완벽하게 계산하려 애쓰면서 무한한 가능성의 함정에 빠 져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막상 파티를 준비하면서 해야 할 일들, 집안을 장식하는 데 쓰면 좋았을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것이다.
두 번째 계산을 통해 모든 것의 확률은 알아낼 수 있을지언정 수치에 집착만 하면 아무런 의 미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확률에 집착하는 사람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낮다는 걸 보고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기 도 한다. 심지어 폐암에 걸릴 확률만 보고 ‘확률이 낮으니 나랑 관계없어’라는 생각에 담배에 불을 붙이기도 한다. 계산과 확률에만 매달리다 보면 러시안 룰렛처럼 위험천만한 확률도 ‘고 작 16% 밖에 안 되는 확률이야’ 죽음이라는 최후의 결말을 떠올리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받 아들이게 된다.
이 두 가지 원칙에 따르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은 완벽주의에 빠져 있기보다는 요 점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빠르게 사고한다는 것이다. 물론 성과가 좋은 사람 중에서 시간을 많 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성과가 시간이 적게 걸린 사람들과 비교 해 압도적으로 뛰어나진 않았다. 천천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정확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완벽한 답을 찾느라 오래 생각하고 천천히 노력한 시간이 그냥 낭비한 시간만 더 못할 때가 훨씬 많다.
지나친 고민으로 추진력을 잃고 마는 사고방식이 당신의 습관이 되게 하지 말자.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결론을 짓고 비록 실수하더라도 바로잡을 마음가짐만 있다면 오히려 더 많 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말을 자꾸 꺼내게 된다면, 이 말을 떠올리자
“완벽한 준비는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hapter 8. 용서하기
오늘 주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바위 덩어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속의 바위 덩어리를 보셨습니다.
씨가 땅에 떨어집니다. 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우리의 마음을 얘기합니다. 근데 어떤 사람의 마음에 씨가 떨어졌는데, 살짝 싹이 났는데, 햇빛이 나니까 말라서 죽어버립니다. 예수 님께서 보시고는 왜 그럴까? 흙으로 덮여있어서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근데 가만히 들여 다보니까그사람 마음속에큰바위덩어리가되어있는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얼만한 바위덩어리가 있는가? 이것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저 사람 가슴 에 한이 맺혔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월호 사건으로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들 마음속에는 한이 맺힌 것이다.
마음속에 한이 크면 마음속의 바위덩어리 무게도 크다. 우리는 이 바위덩어리를 지고갈 수 없 어서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장:28절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속의 한을 지고 가지 말라 고 하신다.
저는 미국 루이벨 의과대학에서 채플로 2년 동안 섬겼습니다. 근데 의과대학병원에 23살 먹은 젊은 청년이 위장병으로 입원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위의 3 분의 1이 다 곪아서 터져있었고, 병원에서는 위의 3 분의 1을 잘라냈습니다. 1,2달 뒤에 멀쩡해져서 퇴원을 했습니다. 근데, 7 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나머지 부분의 3 분의 1이 썩어있었습니다. 또 잘라내 고 치료했습니다. 근데 8개월 만에 돌아와서 보니, 위의 나머지 부분이 다 썩어버리게 되었습 니다. 의사들은 결국에는 나머지 위를 다 잘라내고 식도와 대장을 잇는 수술을 합니다. 그러 나 결국에는 병소가 전이가 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나중에는 의사들은 이 청년을 도울 방법이 없고, 채플의 목사님들만이 청년을 도울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엇이 이 청년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채플의 목사님들이 이 청년의 삶을 보니까.. 마음속에 한이 가득 맺힌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6살 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고, 엄마에 게도 다른 남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둘 다 아이를 키우기 싫다며 아이를 버린 것 이다. 버려진 아이는 양육해주는 가정에 위탁되어 키워지게 됩니다. 세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 면 정부에서 많은 돈이 지원이 되다보니, 그 집의 부모가 버려진 아이를 데려온 것이다. 그 집은 마약을 하는 집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방치를 하면서 말을 안 들으면 담뱃불로 지지고 때리고 했습니다. 그렇게 13살까지 참다가 버티지 못 해 도망쳐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15,16살이 되었고, 미국은 16살이 되어서부터 총기를 구할 수가 있었고, 그 아이의 꿈 은 자기를 버린 엄마, 아빠를 찾아서 죽이는 것이 되었습니다. 23살이 될 때까지 자신을 버린 부모에 대한 분노로 위장이 다 망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엄마, 아빠를 찾아가서 용서를 받아내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 FBI의 도움을 받아서 23살 청년의 부모를 찾았는데, 아빠는 죽고 없고, 엄마는 저 멀리 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가난해서 어머니가 아들을 만나러 올 비행기표 값이 없어서
루이벨 의과대학교에서 비행기표를 지원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엄마와 아들이 만나 게 되었는데, 엄마가 아들을 붙잡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를 독기있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갔을까?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이야기 하는데, 아들이 갑자기 엄마를 끌어안았습니다. 끌어안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나도 나쁜 사 람이야. 엄마, 아빠 죽이려고 총 들고 다닌 사람이야. 엄마 나도 용서해줘” 그날부터는 둘이서 붙들면서 울었습니다. 1달 정도가 지났을까, 아들의 위장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는 1/3만 남은 위장가지고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한을 품고 살면, 감당하지 못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 바윗 덩어리 마음, 정태기 목사 CTS 4인 4색 中에서 -
영상 전체는 다음 링크에 들어가셔서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q6soA4TWU0
Chapter 9. 감사하기
감사, 불행 할 때 뇌 변화
감사함을 느낄 때와 화내고 원망할 때 우리 뇌는 활성화 되는 영역이 다릅니다. 화를 내면 교 감신경계가 자극되고 아드레날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고, 이것이 다시 부신을 자극 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이 근육쪽으로 몰리면서 혈압 과 혈당이 올라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가 감사함을 느끼게 되면 측두 엽 중 사회적 관계 형성에 관련된 부분과 즐거움에 관련된 쾌락 중추가 작용해서 도파민, 세 로토닌, 엔돌핀 등 이른바 행복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들 행복 호르몬 의 영향으로 우리 몸은 심장박동과 혈압이 안정되고, 근육이 이완되면서 기분 좋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감사를 느끼면 스트레스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강화됩니다. 더 잘 도와주 게 되고, 더 너그러워지고, 다른 사람에 대해 더 관대해지게 됩니다. 감사하면 생리학적으로 더 건강한 심장을 갖게 되어 심혈관 질환 등 스트레스와 관련도니 질병에 더 강해지게 됩니 다.’ -에밀리아나 토마스 박사 UC 버클리 그레이터 굿 과학센터 연구 책임자-
- ‘행복의 비밀, 감사’ 생로병사의 비밀 中에서 -
감사하는 마음이 뇌도 삶도 바꾼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면 행복해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잊고 지내게 되죠. 그런데 실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 뇌가 변하고 삶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 었습니다.
30대 직장인에게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떠올리게 하는 메시지를 5분 동안 들려줬습니다. 심 장박동이 안정적인 파형을, 그리고 표정은 편안해집니다.
‘손잡고 시장에 가서 초콜릿 샀던 그런 옛날 추억들도 떠오르더라구요’
잠시 뒤에 자책하고 원망하는 메시지를 들려줬더니 서서히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러나 여기서 감사하거나 반대로 원망할 때 표정만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 대학병원 연구팀이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꼈을 때 심박수와 뇌의 변화를 측정해 봤습 니다. 감사할 때 심박수 평균은 차츰 감소하는 반면 원망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처럼 증가합 니다. 심박수가 달라지는 건 상황에 따라 우리의 뇌도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측좌핵 등 뇌 여러 부위에 걸쳐 있는 보상회로가 즐거움을 관정하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 면 보상 회로가 뇌의 많은 부위에 연결돼 즐거움을 더 잘 느끼게 된다는 게 기능 MRI 영상으 로 확인됐습니다.
“보상회로가 흥분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하는데, 그런 게 계속 반복해서 나타날 때 변화들이 쌓여서 영구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거죠.
-김재진, 강남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누군가 탓하고 원망하기보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애쓰면 우리 뇌가 변하고 삶도 달 라진다는 얘기입니다.
- 감사하는 마음이 ‘뇌’도 ‘삶’도 바꾼다. SBS 뉴스 中에서 -
긍정의 힘을 기억하십니까?
몇 년 전, 일본에서 물의 결정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크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 물리 결정 사진입니다.
이쪽에는 ‘감사합니다.’이란 말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쪽에는 ‘나쁜 놈!’이란 말을 들려줬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리는 이 실험을 한 일본인을 직접 만났습니다.
10 년 전 단어의 의미에 따라 물에 결정하게 달라진다고 주장하는 책이 일본에서 발간됐습니 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주장, 그러나 저자는 단어의 뜻에 따라 물의 결정 모양이 달라진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물이 가장 기뻐하는 말은 사랑, 감사라고 하는 말 사랑해, 정말 좋아해 라고 하는 말과 고마 워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물이 가장 아름다운 결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에모토 마사루-
실험한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생수를 두 개의 병에 따릅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고맙습니 다’라는 글을 다른 쪽엔 ‘바보’라는 글을 붙였습니다.
24시간 후에 병의 물을 조금씩 덜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이 생기도록 물을 얼리기 시작합니다.
‘물에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물은 사람 마음의 거울. 그러니까 이 물에 제가 화를 내 면 물도 곧 화를 내며 그러한 거울이 되는 거죠. 제가 언제나 기분이 좋으면 물도 기분이 좋 교요. 그런 느낌이죠.’ -에모토 마사루-
덜어낸 물이 다 얼었으면, 이제 이 얼음을 현미경에 올리고 결정의 모양을 확인하는 일만 남 았습니다. 과연 결정의 모양은 달라졌을까요?
먼저 ‘고맙습니다.’라는 단어에 노출된 물이 결정입니다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 조각품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운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바보라는 쪽의 물은 육각의 형태조차 갖추지 못하고 뭉개졌습니다. 다른 단어로 촬영한 결과도 비슷했습니다.
‘물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광물이라도 약간의 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인을 만드는 사람이 포도 또는 술통에 들어가 있는 와인에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일은 실제로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에모토 마사루-
- 긍정의 힘을 기억하십니까?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中에서 -
Chapter 10. 축복과 훈련
말의 힘
여기 막 지은 쌀밥이 있습니다. 쌀밥을 각각의 병에 담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병에 좋은 말과 나쁜 말을 붙이면 시험 준비를 끝입니다.
각 실험자들에게 한 달 동안 한 쪽 병에는 좋은 말(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쁘다. 등)들을 하고, 다른 쪽 병에는 듣기 싫은 말(미워!, 짜증나, 힘들어 등)들을 합니다.
mbc 아나운서실과 일반사무실 모두 5곳에 쌀밥이든 병들을 전달해서 4주간 실험을 진행하였 습니다.
4주 후에 찾아가서 두 병의 상태를 확인해보았는데, 두 눈을 믿기 힘들 정도로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말들을 한 병에는 하얗고 뽀얀 곰팡이가 생겼는데, 듣기 싫은 말들을 한 병에 는 시커먼 곰팡이들이 생겼습니다. 좋은 말들을 들려준 병에는 구수한 누룩냄새가 났지만, 나 쁜 말들을 들려준 쌀밥은 썩어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5곳 모두에서 비슷하게 나타났습 니다.
위와 같은 결과가 우리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직장 동료였다면 어땠을까?
건강한 파동과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말에 힘을 깨달을 수 있는 실험결과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은 아끼고 지키는 게 그 시작은 배설하는 말이 아닌 배려하는 말 또는 어렵고 난해한 글이 아닌 쉽고 편한 글을 쓰려는 노력에서 부터 출발하는 건 어떨까요?
저부터 한번 실천해보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말의 힘 MBC 한글날 특집 中에서 -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긍정의 힘
삶의 고비마다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온 두 사람
검사결과 놀랍게도 두 사람 모두에게서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 습니다.
특히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긍정 지수와 역경 극복에 중요한 회복탄력성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았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 박상영: 긍정지수 112점/ 회복 탄력성 94점 장혜정: 긍정지수 108점/ 회복 탄력성: 90점
일반인 평균: 긍정지수 80.11점/ 회복 탄력성: 62점
“본인이 타고난 것도 분명 있으실 것 같구요. 타고난 것 외에도 본인이 사실은 긍정성을 높이 기 위해서 어떤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긍정자원이 있으시면 일단 기본적으로 삶의 역경 이 있고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잘 회복하시는 특성들이 있습니 다. 나를 받아들이는 시각 자체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대인관계라든지, 어떤 삶을 살아가는 데 상당히 편안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삶 자체가 좋습니다.”
- 채정호, 카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다시 말해서 마음속에 긍정자원이 높은 사람은 질병을 비롯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닥쳤 을 때 빨리 극복하는 반면, 긍정자원이 부족한 사람은 삶에 닥치는 갖가지 어려움에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외부로부터 좋지 않은 자극을 받았을 때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은 실제로 뇌의 움직 임이 다릅니다. 인간의 뇌는 다양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맡은 역할도 각기 다릅니다. 전두엽의 앞쪽 전전두엽은 집중력 판단력 등 이성을 관장하는 반면 측두엽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뇌섬엽과 뇌 중심부에 있는 편도체는 공포나 화, 혐오감 등 감정과 관련된 정서처리를 담당합니다. 우리가 외부로부터 좋지 않은 자극을 받으면 정서조절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뇌섬 엽이 활성화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때 긍정적인 사람은 이성을 관장하는 안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면서 편도체 및 뇌섬엽과 신호를 주고받아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외부로부터 나쁜 자극이 들어왔을 때 안쪽 전전 전두피질이 활성화되긴 하지만 편도체 및 뇌섬엽과 상호작용을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을 극 복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 생로병사의 비밀, 긍정의 힘 감사의 마음 中에서 -
Chapter 11. 행복한 가정 가꾸기
오늘 사이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우리는 사이가 좋은가? 좋지 않다면 무엇 때문인가?
근데 사이에는 몇 가지 사이가 있습니다. 무슨 사이가 있을 것 같나요? 친구사이, 부부나 연인 사이, 자녀 사이, 나와 내 일과의 사이 등등.
그러면 사이가 좋으려면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최근에 무슨 생각이 되냐면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의 없는 사랑은 상당히 무례하고 폭력적이다. 예의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언어이다.
‘가족끼리 편하니까, 너니까 이런 모습도 보여주는거야.’ 가족들 간에 예의를 소홀히 하게 되 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사실은 그 예의라는 것도 결국은 말로 드러난다.
‘사랑해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 너를 위해서 하는 거야. 엄마가 길거리 지나가는 다른 애한테 그렇게 말하나? 너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거야.’ 등등 아이들은 지쳐서 방문을 잠그고 자기들만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도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주지 못하 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오히려 문 잠그고 뭐했냐고 뭐라하기 일수다. 아이들은 빨리 독립해 야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가족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어긋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필요 가 있다. 그러니까 오히려 그렇게 말해야줘야 합니다. ‘그래 너도 너의 공간이 필요하다. 엄마 눈치 보지마. 우리 아들, 우리 딸도 우리 딸의 공간이 필요해.’
가까운 사이일수록 각자의 공간을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 ‘아이들이 문을 잠그게 하는 부모의 화법’ 김창옥 쇼 中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