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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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노래

Israel’s Joy and Restoration
14  Sing aloud, O daughter of Zion;
shout, O Israel!
Rejoice and exult with all your heart,
O daughter of Jerusalem!
15  The LORD has taken away the judgments against you;
he has cleared away your enemies.
The King of Israel, the LORD, is in your midst;
you shall never again fear evil.
16  On that day it shall be said to Jerusalem:
“Fear not, O Zion;
let not your hands grow weak.
17  The LORD your God is in your midst,
a mighty one who will sa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gladness;
he will quiet you by his love;
he will exult over you with loud singing.
18  I will gather those of you who mourn for the festival,
so that you will no longer suffer reproach
19  Behold, at that time I will deal
with all your oppressors.
And I will save the lame
and gather the outcast,
and I will change their shame into praise
and renown in all the earth.
20  At that time I will bring you in,
at the time when I gather you together;
for I will make you renowned and praised
among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hen I restore your fortunes
before your eyes,” says the LORD.
저는 오늘의 설교를 이 질문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기쁘십니까?
세상을 살다보면 기쁜 일보다는 슬픈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몸이 아플때도 있고,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때도 있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을 때도 많고, 감당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앞이 캄캄할 때도 많습니다. 심한 경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전쟁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아직 기뻐할 이유가 남아 있을까요?
저는 오늘 스바냐의 두가지 주제를 통하여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심판 입니다. 그는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며 이 심판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구원 입니다. 그 죄에서 우리를 능히 구원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인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스바냐는 구약 성경의 짧은 책입니다. 첫 부분에는 책의 저자인 스바냐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는 아몬의 아들 유다의 왕 요시야의 시대에 살았던 선지자 였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왕 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상 숭배자였던 아버지, 아몬 왕과 달리 산당과 아세라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섬겼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던 중 발견된 율법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 앞에 겸비했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종교 개혁을 주도한 요시야의 시대는 평안했고, 안전했고, 풍요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풍요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유다와, 주변 국가와 장차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 하십니다.
여호와의 날, 심판!
스바냐1장 2 ““I will utterly sweep away everything from the face of the earth,” declares the Lord.”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이것은 굉장히 놀라운 말입니다. 왜냐하면 요시아 시대는 국력이 강했고, 우리는 풍요로울 때 멸망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에, 가장 평화롭다고 생각할 때에 멸망과 죽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불과 얼마 전에 우리 도시에서 일어난 비극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습니까? 은행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무장한 경찰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슬픈일을 생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분명 은행 안과 밖의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죄가 그 청년을 집어 삼켰고 행동하게 했고,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보십시오. 그 나라의 국민들은 지금 고통 가운데 죽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젊은 청년의 어긋난 분노 그리고 푸틴의 탐욕. 이모든 것이 바로 죄의 처참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의 결과는 현재 우리 안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죄가 있는한 우리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죄에 문제에 대해서 로마서 5:12 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를 통해 사망이 들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Therefore, just as sin came into the world through one man, and death through sin, and so death spread to all men because all sinned—”
유다와 그 주변국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른 신들을 섬겨 하나님의 질투를 자아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큰 죄악이었습니다. “ 여호와의 진노가 드러날 그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그들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노는 불 같아서 전 세계를 태워 버릴 것이다. 여호와께서 순식간에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을 없애실 것이다." 스바냐1:18 “Neither their silver nor their gold shall be able to deliver them on the day of the wrath of the Lord. In the fire of his jealousy, all the earth shall be consumed; for a full and sudden end he will make of all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우리 안의 죄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기 때무입니다. 맹인이 맹인을 어떻게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갓난아이가 아이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가르쳐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걸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셔야 합니다. 우리의 지식과 지혜로는 선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의로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 곧 성경으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와 주변 국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스바냐의 이 예언이 있은 지 약 40년 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죄와 타협이 없으신 분이며 우리는 어떻게든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일어난 이 예언과 사건, 즉 바빌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장차 우리에게 올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축소판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세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5 “But understand this, that in the last days there will come times of difficulty. For people will be lovers of self, lovers of money, proud, arrogant, abusive, disobedient to their parents, ungrateful, unholy, heartless, unappeasable, slanderous, without self-control, brutal, not loving good, treacherous, reckless, swollen with conceit, lovers of pleasure rather than lovers of God, having the appearance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Avoid such people.”
그러므로 여러분,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호와께 돌아 오십시오! 마지막 때에 분명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다시오실것을 인정 하십시오. 그분은 성경으로, 자연으로, 모든 것으로 그분의 존재를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셔서 여러분의 회개를 외면하실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회개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여러분을 지으신 그대로 사랑해주실 하나뿐인 참 신 이십니다.
회복, 구원의 하나님!
스바냐 3:14-15 “Sing aloud, O daughter of Zion; shout, O Israel! Rejoice and exult with all your heart, O daughter of Jerusalem! The Lord has taken away the judgments against you; he has cleared away your enemies. The King of Israel, the Lord, is in your midst; you shall never again fear evil.”
그러나 여러분! 심판으로 인하여 슬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구원, 이것이 우리 기쁨이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신의 백성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채찍질을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던 것 처럼요. 하지만 그분은 다시 그들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그분의 관대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피 크림을 좋아하시는 분 계십니까?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맛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좋아할까요? 그들의 관대함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처음 왔을 때 크리스피 크림에서 기본 글레이즈 도넛 세개와 초콜렛 도넛 세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도넛을 받고보니 글레이즈 도넛 두개와 초콜릿 도넛 네개를 넣어준 것입니다. 저는 직원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 한국의 크리스피 크림 이었다면, 저에게 글레이즈 도넛 한개를 주고 초콜릿 도넛 한개를 다시 빼앗아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크리스피 크림은 저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글레이즈 도넛 세개와 초콜릿 도넛 세개를 제대로 넣은 박스를 새로 주었습니다. 저는 12 개의 도넛이 생겼고 그날 제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관대함인지 저는 충격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관대하심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이전의 죄와 잘못을 대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이보다 더 큽니다! 더 관대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며 우리를 완전하고 아름다운 새 피조물로 바꿔 주십니다.
이사야 1:18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come like wool.”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passed away; behold, the new has come.”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 때문에 영원한 죽음을 볼수 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뿐아니라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죄를 대신 지게 하심으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회복시키시고 구원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구원 하셨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이 세상에서의 구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을 믿음으로, 우리가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이 세상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다가오는 심판 날의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죄의 심판을 받지 않고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그분의 아름다움을 기뻐하며 살아갈 거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선물이며 은혜입니까?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잘남도, 능력도 아닌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기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 이십니다.
스바냐 3:17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The Lord your God is in your midst, a mighty one who will sa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gladness; he will quiet you by his love; he will exult over you with loud singing.”
스바냐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놀라운 진리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 안에서 조용히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는 기쁨의 외침으로 당신을 기뻐합니다.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셨고 우리는 '여호와의 날' 심판 때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그 날이 이르기 전에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스바냐는 다가오는 심판에 비추어 하나님을 찾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했습니다. 그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고 회개하라고 애. 우리는 지금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에 비추어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에 항복 하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함으로 자신의 아들까지 죽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이 무엇으로 우리를 더 설득해야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세상에서의 참된 기쁨과 자유함 뿐만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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