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23 viewsNotes
Transcript
전도
전도
설교 주제 :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오늘 날처럼 선택지가 많은 시대가 있었나 싶습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로부터 우리는 미니멀라이즈라는 단어를 말하며, 삶을 단순화하고 정리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비우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은 앞으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가운데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신앙에서도 무엇을 남겨야할까 고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때때로 연약한 모습에 스스로 지쳐 쓰러질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생각한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내가 해결할 수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제자들의 삶도 그러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끝임없이 제자들을 사랑하신 그 모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희망을 끊임없이 외치고 요구했습니다. 자기들에게 익숙한 방법을 추구했고,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도 돌아간 길은 자기들이 해온 방식인 생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말씀으로 삶으로 가르치셨던 예수님을 보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들고 살아가야함을 분명하게 일깨워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배웠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먼저 사랑을 받은만큼 다른 이를 사랑하라는 지상명령을 기억합니다.
사랑하기 어려운 사회를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주의가 가득하여 사랑을 실천하면 어리석은 이라 손가락질 당하고 무시당합니다.
소비와 소유의 가치가 가득한 세상이라 나의 것을 아무 이유없이 나눠주는 것을 의심받습니다.
우리는 은혜와 사랑이 들어갈 공간이 남아있는가 고민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쌓일대로 쌓여버린 우리 속의 무수한 가치들을 비우라고 이제는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비우고 난 뒤 자신에게 남기고 싶은 가치들은 무엇입니까.
모든 껍데기들을 치워내고 남긴 여러분의 소중한 알맹이는 무엇입니까.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제자
(1) 스승과 제자는 어떤 의미입니까
한국에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김홍도의 서당이라는 그림을 보아도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당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고, 훈장님은 아이의 잘못에 대한 훈계를 내리십니다.
제자의 삶에 옳고 그른 부분을 지적하고 훈계하여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스승의 역할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제자들은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할만큼 스승에 대한 각별한 의미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제자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의 매순간 도움만 받아야 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다가오는 막다가 예수님께 혼나고,
여인이 예수님께 찾아와 발을 씻기는 순간에도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하다 훈계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죽기 전 고난 받으시는 순간에도 3년의 온정을 온데간데 없고 모두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미숙함이 많습니다.
가장 기본부터 하나하나 배워야하는 인내를 참아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마음에 잘해내고 싶은데 우리의 몸이 행동하는 것보다 느립니다.
그래서 실수도 하고 혼이 나기도 하고 때때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한 일들에 대해서 3년 정도 그보다 덜 하더라도 왠만큼 잘해내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두려움 가운데 숨어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석봉의 훌륭한 제자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제자들의 모습이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성경이 나타내는 제자들의 모습은 민폐 덩어리에 무지한 문제아인 것처럼 보입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분이셨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분이셨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부르신 분이셨습니다.
12제자들은 먼저 예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셔서 예수님과 함께 삶을 살아간 이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으로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자신이 말한 것에는 자신이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나 잘하지 왜 나까지 상관하고 그러냐.
생각보다 상대방이 자기 말대로 자신은 못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한들 그 말에 대한 믿음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셨습니까 자신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증명하셨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모습이 심지어 자기 말대로 살아내지 못한 모습이었는데도 예수님은 당신의 사역을 지속하셨습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닭이 3번 울기 전에 예수님을 부인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 이후에 베드로의 그 모습조차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모습도 기억합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의 어떤 실수와 잘못에도 긍휼히 여기시는 인내와 사랑의 하나님이셨습니다.
(3) 나에게 예수님의 제자됨은 어떤 의미입니까
본문의 말씀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고 나옵니다.
모든 민족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제자들을 향해 3년의 긴 기간 그리고 그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 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압니다.
예수님의 제자되신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는 복음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세상에 오신 성육신의 사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문을 통해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행동을 한다는 것은 흔히 이름의 대상자의 권위와 신뢰도를 빌려 행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가령 000어른께서 이렇게 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라고 전하는 우리의 메세지는
이 말을 듣는 이로 하여금 우리 이름으로는 할 수 없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의 관계를 당신의 이름으로 선포하여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이전까지 예수님과 관계가 없던 이들이었다면 제자가 된다는 것은 곧 예수님과 이제부터 관계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2. 예수님의 명령
(1) 예수님이 나에게 명령하신 바는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님 말씀의 핵심은 사랑하라는 말로 함축할 수 있습니다.
조금 풀어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의 명령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이 명령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합니까
3. 임마누엘 하나님
(1) 하나님은 어떤 이들과 함께 하십니까.
(2)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결단할 수 있겠습니까
(3)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