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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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도 시험을 받으시나?

오프닝 질문
저와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전도자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내가 전하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까? 그저 전도라는 그 행위에는 관심이 있었으나 내가 전도하고 있는 그 예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가요?
전도를 하는 행위는 다양한 목적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둘째, 사역자의 말에 순종하고자
셋째,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행위이기 때문에
넷째, 전도를 하면 교회에서 나름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섯째, 함께 전도 하는 것이 그저 좋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전도를 하고 계십니까?
전도는 믿는 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렇다보니 전도의 행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이, 그 분과의 사귐이 없이 종교적인 습관을 가지고 자신의 의를 드높이기 위해 또는 인정 받기 위해 전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전도는 인격을 가진 저와 여러분들이 인격을 가진 예수님을 경험하여 그 안에 형성된 기쁨과 감사 때문에 또 다른 인격을 가진 누군가에게 그 인격을 가지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때 나의 의로움과 영광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들어낼 것인가?의 문제가 전도자의 삶에는 항상 따를 것입니다. 이 문제는 비단 전도자의 삶에만 극한되는 게 아닙니다. 설교자, 교사, 기독교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러한 문제 앞에 서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주제는 내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전도자라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설교자라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교사라면, 네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오늘 본문 마태복음 4:3
마태복음 4:3 NKRV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라는 뜻은 사단이 예수님의 정체를 알지 못해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단은 이미 예수님께서 여러 족보를 통해 다윗의 아들로 이 땅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는 죄가 없이 성령 하나님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란 표현을 보다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한다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라고 바꾸어 번역할 수 있습니다.
유진피터슨이 번역한 메세지 성경은 이 부분을 이렇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새번역 성경
“그 후에 예수께서 성령께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시험을 받으셨다. 그곳에는 마귀가 대기하고 있었다. 예수께서는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금식하며 시험에 대비하셨다. 그러다 보니 허기가 극에 달했고, 마귀는 첫 번째 시험에 그 점을 이용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 돌들한테 말해서 빵 덩이가 되게 해보아라.”
그렇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첫 사람 아담을 대표로 하고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예수님의 공적인 사역의 삶이 시작되려는 시점에 더욱 예수님의 사역을 막으려고 3가지 시험을 예수님께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3가지 시험은 앞의 서두에서 말씀 드렸던 시험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전도자라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설교자라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오늘 예수님께서 받고 계신 시험의 내용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이 시험을 치르시기 전에 준비하신 40일의 기간을 묵상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4:2
마태복음 4:2 NKRV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40일 광야 시간이 주는 의미
마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 마가는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누가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라고 각각의 복음서에 적었습니다.
40일 이라는 시간, 금식을 하셨다는 것, 성령에 이끌리시어(금식의 요소)
40일이라는 시간 동안 예수님께서는 금식을 하셨고, 또한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셨습니다. 금식이라는 행위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내려놓는 것을 상징하고 있고 성령님의 존재는 하나님과의 교제와 소통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30년간 나사렛에서 살며 누려왔던 모든 인간적인 요소들을 내려놓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채로 40일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가 예수님 공생애의 첫 출발점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원죄를 피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셨고, 또 완전한 하나님, 즉 신이셨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존재는 없습니다. 반은 사람이고 반은 늑대인 괴물을 떠올리시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인간이셨고, 또 온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 그분이 사단의 시험 앞에서 광야라는 장소에서 성령 하나님에게 이끌리시어 40일 동안 금식하셨습니다. 무엇을 위한 금식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우리 안에 꿈틀거리는 욕망, 자기 중심성을 나타내랴? 나를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새로운 삶의 모습을 지닌 새 사람을 나타내랴?
옛 이스라엘은 첫 사람 아담이라는 범죄자를 인류의 대표로 두었기 때문에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 대부분 죽었습니다. 그들이 그 광야를 통해 경험한 시험은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사단을 통해 받으신 시험의 내용과 완전 동일합니다. 이는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스라엘 즉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은 백성들의 대표가 되시기 위해 옛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하지 못했던 그 시험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돌을 떡이 되게 하라!
우리가 전도하는 예수님이 왜 위대하신 줄 아십니까?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여러분들이 실패한 그 시험을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치르시기 위해 자신의 신성을 제어하셨기 때문에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도 이렇게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한나님의 아들이라면...””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렇게 해도 되잖아.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여 세상에 죄를 들여 왔고, 그 죄의 삯으로 말미암아 인류에는 육적, 영적 죽음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아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아담과 같은 환경에서 동일한 조건으로...왜 동일한 조건인 줄 아십니까? 예수님은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셨지만 신의 아들이라는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으셨지만 궁극적으로 아담이 실패한 순종과 불순종의 영역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성을 사용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담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스스로는 구원을 할 수 없구나! 십자가에서 내려와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믿겠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까? 아니 왜 그 순간 천군 천사에게 명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첫 사람 아담과 그의 후손들이 홍해에서 세례를 받고 40년 광야를 통해서도 해결하지 못했던 불순종의 죄의 삯을 지불하시기 위해 동일한 조건이란 육체를 가지시고 40일 동안 금식하시면서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셨던 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을 통해 경험한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의 모습으로 나타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열매를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맺으셨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주석 (상~하) 2.2. 첫 번째 시험(4:3~4)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예수는 광야에서 굶주린 옛 백성의 상태를 경험하신다.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배를 채우는 것이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힘을 그쪽에 쓰라고 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땅에 오신 목적은 백성을 구원하는 것, 곧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는 것이었다(1:21; 20:28; 26:28).

마태복음 주석 (상~하) 결론과 적용(4:1~11)

예수를 따르는 제자에게 첫 번째 시험이 주는 교훈은 자신의 필요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선택할 것인지, 즉 우선권의 문제에 대한 것이다.144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먹과 마셔야 할 존재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저와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그 예수님께서 먹고 마셔야하는 ‘현실의 문제’앞에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추구하는 삶을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삶 보다 앞 세우셨다면 예수님을 전도해야 하는 저와 여러분들도 그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공하신 이 시험은 옛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광야 사건의 문맥이 담겨 있는 신명기 8:3
신명기 8:3 NKRV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으로 사단의 시험을 예수님께서 이기신 것입니다.
둘째 거룩한 성 위에서 뛰어 내려라!
거룩한 성, 거룩한 도시는 예루살렘 성을 가리켜 말하는 표현입니다.
헬라어 ‘프테뤼기온’은 문자적으로 ‘날개’를 뜻한다. 따라서 성전의 ‘프테뤼기온’은 성전 전체 건물에서 가장 높이 솟아 있는 돌출 부분, 성전의 ‘꼭대기’ 혹은 ‘끝’을 가리킨다. 헤게시푸스에 따르면, 주후 62년에 순교자 야고보는 ‘성전의 날개’에서 던져져 죽었다
사탄의 시험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40일 동안 너와 함께했는지 확인해 보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 네가 보호를 받으면 나는 너의 아버지가 너와 함께하는 것을 믿겠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삶은 화려한 삶이 이 땅에서 보장된 삶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가난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삶도 아닙니다. 우리는 어떠한 삶을 이 땅에서 영위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삶은 개개인 마다 삶의 자리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이해한 분들은 삶의 현실 앞에서 좋은 것은 좋은대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네가 전도자니깐...네가 설교자니깐...네가 교사이니깐...네가 믿는 하나님의 사람이니깐...하나님께서 무조건 구해 주실거야.
마태복음 주석 (상~하) 2. 광야 시험(4:1~11)

예수가 “순종하는” 태도로 사탄을 이기는 점은 앞으로 고난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는 삶이 사탄의 나라를 이기는 무기임을 알린다.

마태복음 주석 (상~하) 2.3. 두 번째 시험(4:5~7)

사탄의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은 생명의 위협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존재이므로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었다.132) 그러나 예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들이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순간에도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이었고,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결국 아버지의 보호를 경험하는 것이었다.

마태복음 일장 이십삼절의 말씀을 시험했던 사단
마태복음 1:23 NKRV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주석 (상~하) 결론과 적용(4:1~11)

사탄은 아들의 신뢰를 흔들어 대지만 죽음도 아들의 신뢰를 손상시키지 못한다. 부활은 예수의 신뢰를 신원하는 사건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천군천사를 불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 앞에서도 무조건적인 순종을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신명기 십육장 십육절(맛사, 므리바 물, 하나님 시험)
이 시험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므리바라는 곳에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타는 갈증 앞에서 죽어갈 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시험을 극복하실 때 그러한 배경을 가진 말씀인 신명기 6:16
신명기 6:16 NKRV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신명기 6:16 NKRV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애굽기 십칠장에는 므리바의 다툼 사건을 특별히 문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을 치라고 명령하셨고 모세는 그 명령에 순종하여 반석을 치어 물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민수기 이십장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을 명하라고 하셨지 반석을 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화가 나서 세게 반석을 두 차례 내려 쳤습니다. 그 일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출애굽기 십칠장에서의 장소는 신광야의 므리바, 별칭은 맛사 였습니다. 하지만 민수기 이십장에서의 장소는 친광야이고 그 곳은 가데스바네아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민수기 20:12 NKRV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수기 20:13 NKRV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셋째, 매우 높은 산에서 모든 영광을 보여준 시험
탐심은 우상 숭배와 연결 돼 있다.
마태복음 주석 (상~하) 2.4. 세 번째 시험(4:8~10)

사탄을 직접적으로 경배하는 것도 우상숭배이지만,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소유하고자 욕망하는 것도 우상숭배이고 사탄을 경배하는 행위다.139

마태복음 주석 (상~하) 2.4. 세 번째 시험(4:8~10)

사탄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의 영광을 줄 것 같이 속이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과 땅을 통치하는 권세를 얻는다.

마태복음 주석 (상~하) 결론과 적용(4:1~11)

예수께서 강력한 능력을 행사하는 아들의 길을 거부하고 순종하는 아들의 길을 선택한 순간부터 그는 고난을 겪으며 결국 십자가에서 죽지만, 부활을 통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얻는다.

신명기 육장 십삼절(황금 송아지, 하나님 대적 우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공백 속에서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6:13
신명기 6:13 NKRV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시험의 핵심
사탄은 예수님이 왕의 권세와 십자가의 수난이라는 갈림길 사이에 예수님께서 놓였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십자가의 수난이 아닌 왕의 권세를 누리는 선택을 하도록 종용하고 있는 것이죠.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 아들이라는 권세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사람의 아담의 조건을 유지한 가운데 첫 사람 아담이 실패하여 그를 대표로 삼는 모든 이들에게 이르게된 ‘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복종시켜 신성을 억누리시고 첫 사람 아담의 상태로 인류를 구원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랴? 나의 영광을 나타내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란 질문 아파에서 무엇을 따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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