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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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를 인내하고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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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40장 1~23절
제목: 하나님의 시간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가요?
여러분,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요셉인데요, 요셉이라는 인물의 생애를 살펴보면 단 한 순간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가장 좋은 것으로 그리고 가장 완전한 것으로 순서에 따라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가장 먼저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게 하시는데, 어디로 팔려게 되지요? 그렇습니다.
애굽왕 바로의 시위대장이었던 보디발의 집의 노예로 팔려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지난 주 말씀이었죠? 보디발의 아내의 부도덕한 행동과 고발로 인하여 요셉은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요셉은 신임을 얻게 되고 감옥을 전체 관리하는 총괄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측근으로 역할을 했던 두 관원장을 감옥으로 보내고 요셉과 만나게 하십니다.
관원장이라는 직책은, 당시 궁중에서는 왕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좌하는 관원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장의 역할 맡은 사람들은 왕의 측근들로 엄청난 권세를 누린 시대였습니다. 굉장히 끝발 있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직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뇌물도 가지고 오고,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접근을 했었을 텐데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요셉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도 정말 만나기도 어렵고 친밀해 지기도 어려운 관원장을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이나 주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섬기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억울한 상황에 빠진 요셉이었지만, 결국 바로왕의 곁에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셉의 삶을 볼 때 하나님께서 갑자기 요셉을 세우고 사용하시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세상사람들은 모든 것이 우연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셉의 삶을 보면 우연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가족을 기근으로부터 구하고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순서에 따라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과정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이 나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나 자신으로 인하여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이런 나의 작은 일부분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에 포함되어져 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데 사용되는 하나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것, 내 자아를 죽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 계획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계획에 나의 삶을 전적으로 맡기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자신을 몇번이고 치고 또 쳐도 자꾸만 튀어나오는 것이 우리의 자아인데, 우리 주님은 쉽지 않아도 내려놓길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에서 깨기 힘든 자아를 깨뜨리고 주님께 절대 순종하며,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마더와이즈, 파더와이즈 입니다. 아직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기회가 되신다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모든 결정권자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시고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때로 주님께 기도하고 인내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내 마음이 조급하고 상황이 급한거 같아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하면 금방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까 요즘 우리가 담임목사님의 주일 말씀을 통해 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금방 원망하고 금방 낙심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연약한 삶을 살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도 우리가 간구하는 기도제목을 응답하시고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때에 맞게 그리고 순서에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나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힘드시더라도,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조금만 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잠잠히 인내하며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가 기다릴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그리고 완전한 것으로 응답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문 4절을 보겠습니다.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요셉이 친위대장 보디발의 명령을 듣고 그들을 섬겼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각해보면, 요셉은 비록 감옥에 있지만, 그 감옥에서 신임을 받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어느정도 힘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섬겼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섬긴다”는 것은 습관적으로 그리고 형식적으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섬긴다는 것은 종의 모습으로 그리고 헌신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듯 섬겼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지금 바로 왕의 두 관원장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바로 왕의 충신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온 정성으로 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섬겼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그렇게 섬길 수 있을까요?
믿는 사람들에게는 호의적으로 다가가서 열심히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새가족들이 오면 얼마나 열심으로 섬기십니까? 그런데요, 대부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가가는 것도 어렵습니다. 말을 건네는 것도 어렵습니다. 심지어 그 영혼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성도인 우리는 요셉이 두 관원장을 온맘과 정성을 다해 섬겼던 것처럼 복음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한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먼저 손내밀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열심히 섬겨야 합니다. 교회 뿐 아니라, 주님이 필요하다면 그 곳이 가정이 되었든, 직장이 되었든
상관없이 주께하듯 섬기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셉이 섬기는 모습을 계속해서 오늘 본문에서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6-7절입니다.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아침에 요셉이 감옥에서 명령을 받았으니 두 관원장을 면밀히 보았을 것입니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요셉은 그들에게 관심을 두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6절에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사실은 감옥에 요셉과 두 관원장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근심을 눈치채고 7절에 안부를 묻는 사람은 요셉 밖에 없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요셉이 지금 간수가 아닙니다. 요셉도 그들과 똑같은 죄인의 신분으로 감옥에 투옥되어 죄값을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셉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들어왔기 때문에 사실, 자신의 상황이 더 급하고 본인 하나 고사하기 바쁜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두 관원장이 근심하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공감해주고 왜 그런지 묻고 있는 것을 본문을 통해 보게 됩니다.
사실,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얼마나 나밖에 모르고 그리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시대입니까?
제가 청소년 시절 때만 하더라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가족관계 등 많은 것들을 다 알고 , 나눌게 있으면 나누고 명절날은 음식양을 더 많이 해서 나눠먹고 서로 교제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가 이사를 오는지, 그리고 이사를 가는지, 내 이웃은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오늘 창세기 40장에서의 요셉의 섬김의 모습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태도이고 지켜야 할 정신일 것입니다. 아마 지금부터 태신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며, 대상자를 찾고 계실 것입니다. 어쩌면 결정을 하고 지금부터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요셉과 같이 그들을 찾아가고 그들의 어려움들, 그들의 필요를 먼저 알아차리고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주님의 사랑을 통해 그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셔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절에 관원장들이 근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두 관원장이 근심에 빠진 이유가 바로 꿈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꿈이라는 것은 미래에 대한 신의 계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두 관원장이 동시에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감옥이 아니었다면 궁에는 꿈을 해석하는 점술가나 전문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해주었는데, 지금 두 관원장들은 감옥에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밤새 꾼 그 꿈을 해석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두 관원장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 하고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근심에 빠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은 근심하고 있는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여러분, 이 두 관원장과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 즉 어려운 일이나 누군가에 도움을 필요로 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러한 일들을 알아주고 함께 공감해주는 것은 그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요셉은 두 관원장에게 안도감을 주면서 꿈의 해석은 주님께 있으니, 어떤 꿈인지 말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라는 말씀이 어떤 말씀일까요?
두 관원장에게 꿈을 꾸게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요셉이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라고 고백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의 장래에 일도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도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나의 앞길에 대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어떤 일이 있고, 우리 인생의 해답을 찾길 원한다면,
다른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근심하게 될 때, 그리고 불안 할 때 그 모든 요소들을 주님께로 가지고 나오셔서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주님의 응답을 받으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요셉이 그렇게 해서 두관원장이 꾼 꿈을 듣게 됩니다. 그 내용이 9-19절까지 입니다.
꿈꾼 이야기를 들었던 요셉이 서슴없이 해석을 하기 시작합니다. 먼저는 술 맡은 관원장은 사흘 후에 복귀하여 다시 바로 왕 앞에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떡 굽는 관원장은 반대로 사흘 후에 처형을 당하게 될 꿈이라고 자세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문을 보시면 요셉이 꿈을 해석하는 전문적인 일을 했던 사람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월등히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지식이 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요셉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꿈을 해몽해 주는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잠언 9장 10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요셉은 형들에 의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사건으로 부터 시작하여 믿음을 잃어버릴 수 있을 만큼, 고난을 받으면서도 반드시 지킨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이었습니다. 믿음 만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그분의 계획을 100%신뢰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께 인정받은 요셉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요셉을 꿈을 해석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도 요셉처럼 어떠한 시련이 오고 고난이 오더라도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지혜로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2절 입니다.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바로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술 맡은 관원장은 복귀하였고, 떡 굽는 관원장은 처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요셉이 해석해 준 그대로 하나의 실수도 그리고 오차도 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이 해석한 꿈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두 관원장에게 꿈을 꾸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시고, 요셉도 하나님께서 꿈을 해석하는 일로 도우시고 도구로 사용 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부름심과 계획하심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뜻과 계획은 어떤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무엇보다 정확하고 그 무엇보다 완전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끝이 없으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천국에 대한 약속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이 약속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지금도 여전히 그 계획과 섭리를 순서에 따라 한치에 오차 없이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우리에게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약속을 성취하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절 23절을 보겠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40장에 마지막 절인 23절을 보면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해석대로 복직이 되어 다시한번 바로의 측근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4절에서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이런 부탁을 합니다.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그런데, 23절에서 그는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잊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이 어렵고 고난 중에 있던 그 때,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하고 꿈으로 인해서 근심하고 있던 때에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었던 요셉의 고마움과 그 은혜를 함께 잊은 것입니다.
요셉은 기억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잊혀진 사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감옥생활에서 나오기를 원했지만 이후로도 41장 1절에 기록된 것처럼 2년이라는 시간을 더 감옥에서 살게 됩니다.
감옥에 있는 요셉의 심경이 시편 105편 18절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생활하는 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괴로운 뿐 아니라, 영혼의 고통까지 받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동행하셔서 감사함도 있었지만, 감옥생활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그 고통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일이 해결 될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와 달리 미뤄지거나, 더디게 진행이 될 때 실망감이 너무 크게 오는 것 처럼 요셉의 상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요셉은 더 잘 된 것이었습니다. 감옥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냈지만 결과적으로는 2년 후 바로 왕이 꿈을 꾸었을 때 그 때 요셉을 기억하였고 요셉을 바로왕에게 함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왕의 꿈을 해석해 준 것을 시작으로 요셉은 사면을 받게 되었고, 결국은 애굽에서 총리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술 맡은 관원장도 잊었고 모든 사람들이 요셉을 잊은 것 같아 보였지만, 누구는 기억을 하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노예로 팔려올 때부터 감옥생활을 할 때까지 고난을 견디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은 준비시키고 계셨던 것입니다. 요셉은 당장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하나님은 요셉에게 2년이라는 시간을 더 감옥에서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D-DAY가 되었을 때 바로 앞에 세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해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쩔때는 기도해도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나에게 닥쳐온 모든 어려움이 그저 더디기만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알고 있긴 한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최근에 자주 들었던 찬양의 가사인데, 가사의 일부분을 공유하고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의 가사인데요, 지난 매일성경에도 수록된 곡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 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듯 해도 믿어줄 수 있니 내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요셉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 그 때는 요셉과 같이 날 향한 주님의 계획이 더 완전하게 하기 위한 시간인 것입니다.
전도서 3장 1절을 보겠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정한 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심하거나 근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 때를 신뢰하고 믿음으로 인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주님의 뜻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그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음으로 인내하시는 복된 여의도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이 시간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찬양하겠습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함께 나누었던 요셉은 자신도 어려운 현실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주고 돌보아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인물이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주님 우리 주변에 주님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을 찾아가 그들의 유익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억하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주님께 감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에 감사가 끊임없이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에게 있지만, 모든 것들이 주님의 계획하심과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의 삶을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영광올려드리는 삶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내주 충만 교통하심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마음을 다해 섬기며, 하나님의 시간을 사모하고 그 때를
인내하는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하는 사랑하는 우리 여의도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 머리머리 위에, 그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생애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옵시기를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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