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5:1-12 "우리는 변화 될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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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서론
어린이 주일(5/7일) 오후 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위해서 happy children box 에 선물을 주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권사님, 집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happy children box에 선물을 넣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과자 선물을 하는 이유?
우리 영도교회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겠죠.
우리가 영도교회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주고,
또 그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숙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1) 성숙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1)Just as 부모님들 - 아이들이 잘 성장하길 원하듯이,
2)하나님 아버지도 우리가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지난 주에 셀 리더 모임을 하는데, 한 권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 앞에서 참 어린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부족한 부분 (성숙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ex) 화내고, 서로 상처주고,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면, 반드시 신앙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요15 장 1- 12 절을 가지고, “우리는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우리 신앙을 점검해 보길 원합니다.
2.[본론]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을 크게 한 번 나누어보면
1) 요1- 12장 까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3년을 축약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참 생명이시고, 참 빛이시고, 참 목자이시다.
-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6:35
-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8:12
- 나는 양의 문이다 요10:7
- 나는 선한 목자다 요10:11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11:25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 그리고, 요 13- 17 장 까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내가 참 포도나무다 요15: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 = 포도나무 / 우리 = 가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은
1.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2.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어야 하고?
3. 그 관계를 통하여, 반드시 우리가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면,
“우리는 반드시 변화 되어야 한다” 는 것 입니다.
1.우리가 변화 될 수 있는 근거?
우리가 삼위 하나님의 의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이미 개끗하여졌기 때문입니다. (3절) “구원을 얻음”
3절을 보겠습니다.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3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 졌다”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비슷한 말씀을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줄 때에 하셨습니다.
13장 10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너희는 이미 목욕해서 깨끗하다. 그러니 이제 발 만 씻으면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깨끗하게 됩니까? 예수님의 속죄 (피)로 깨끗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서 (중생)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 받은 것(의인)을 말합니다.
롬3:24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믿고 깨끗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의인)
우리가 변화 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3절)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 받는 진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은 조금 어려워 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는 알겠는데,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된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 받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4-5절을 보겠습니다.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설명) 여기서, 예수님은 2가지를 말씀합니다.
1)내 안에 거하라 (abide in me)
2)and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and I in you)
2)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십니다.
1)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abide in jesus)입니다.
물리적으로 예수님은 우리와 같이 있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이 무엇인가?
다락방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품 안에 있었습니다
요13: 23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 = 우리가 예수님께 딱 붙어 있는것 (4절) =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것 (5절)
주체가 누구입니까? 네 “우리”입니다.
요 6 장 56절을 보면, 우리가 법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다시말해, 예수님 믿고, 구원을 얻은 우리들 모두, “예수님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요 6 장 56 절은 일반적인 진술 (평서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 15 장 4절은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요15: 4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러니까, 구원 받은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예수님과 딱 붙어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ex) 예수님은 구원 받은 우리를 친구 삼아 주셨습니다.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ex)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 사역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 친구를 사귈 때를 생각해 보십시요.
맨 처음 서로에 대하여 아는 것은 이름에 불과 합니다.
그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사귐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친구가 되었지만, 우리가 예수님이 어떤 친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좋아하지 않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계속 만나서 사귀어야 가능합니다.
Just as 친구와 영화관도 가고, 음식점도 가고, 공원도 같이 가는 것 처럼,
우리도 항상 예수님과 붙어 다녀야 한다는 것이죠.
How? 그럼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어떻게 붙어 다니죠?
성령으로 예수님께서 내 안에 내주 하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요15:4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이 지내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이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의 사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우리와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죠.
-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나)된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죄와 유혹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욕심대로, 우리들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록,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특히나, 예수님의 산상순훈의 말씀은 정말로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귀고 싶은데, 과연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친구 되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3. 세 번째 이유는 우리의 일상이 너무 바빠서, 예수님과의 관계가 부차적으로 밀린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을 하루에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예수님을 잊고 지내다가, 주일날 생각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자신과 계속 붙어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7절을 보겠습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여기서 예수님은 2가지를 말씀합니다.
1)우리 안에 예수님의 말씀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이고,
2)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때에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는다라고 말씀합니다 (8절)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과 계속 붙어 있기 위해서 (to abide in Jesus),
1)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성경 공부도 참석을 하고, 셀 리더 모임에도 참석을 해야 예수님의 말씀을 알 수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 주일 예배만 참석 하는 것으로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다 알 수 없습니다.
2)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을 마음속에 담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속에 담는다? = 그 말씀을 계속 되새긴다는 것이죠.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완전히 새겨지도록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1 장 33 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우리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뜻)을 알았으면,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지를 매 순간 순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죠.
ex) 바리새인들: 지식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알았지만,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적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마 23 장 23절을 보면,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바리새인들은 율법이 요구하는 대로 모든 수입(곡식, 나무의 열매, 소나 양 등)의 십일조를 드렸는데(레 27:30–33),
심지어 그들의 정원에서 나는 가장 작은 작물들의 십일조까지 엄격하게 바쳤다.
예수님은 그들의 십일조 행위를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율법의 더 중한 요구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다는 사실을 지적하신다(참고. 9:13; 12:7).
즉 그들은 작은 일(십일조)은 제대로 했으나, 큰 일(바른 삶)은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순종하는듯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본질적으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무었인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담는다는 것? 우리가 말씀을 알고, 그 말씀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실제적인 삶에 적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예수님과 사귐이 있는 것입니다.
ex) 예를 들어,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러면, 이 말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새겨져야 하는 것이고,
매 순간 순간, 이 말씀이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그 실패를 가지고 예수님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7절을 다시보겠습니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을 잘못해석해서,
사람들은 예수님 믿고, 성경 말씀을 알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구하면 다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구절의 올바른 해석은,
우리가 말씀대로 살고자 하였는데, 잘 되지 않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때로 살기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겠다는 뜻 입니다.
아까 예를 들었는데요,
예수님이 우리보고 “서로 사랑하고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상당히 어려운 요구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은 희생이 필요하고,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 주님!! 저는 저 사람을 사랑할 수 가 없습니다.
너무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언어도 거칠고, 행동도 거칠어서,
주님 저는 저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주님과 대화를 하면, 주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1)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2)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할 때에
3)그리고 그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과 대화할 때애
우리는 주님과 가까이 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가까이 딱 붙어 있으면, 우리의 인격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우리가 정말 변화 됩니다.
9절과 10절을 보겠습니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합니다. (9절)
그리고 10절에서, “내 계명을 지켜야 = 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 행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이유를 말합니다.
아버지께서 자기(예수님)를 사랑하였기 때문에,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였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원천?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도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문제 - 우리는 입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주님의 뜻에 얼마나 불순종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까?
그리하여,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많이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믿고, 변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6절을 보시면,
요15:6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내 안에 거한다 = 내 사랑 안에 거한다 = 내 계명을 지키는 것 = 순종
If 우리가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 우리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된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의 원천?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살리기 위해, 모진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으셨는데.
어떻게 주님이 사랑에 보답해야 할까요?
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 입니다.
야고보서에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사랑을 베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을 베풀고 살 때에, 우리의 인격이 변화됩니다.
4. 만약에, 우리가 예수 믿고, 주님과 사귐도 없고, 말씀을 새기지도 않고, 행함도 없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2절을 보겠습니다.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지를 제거해 버리신다고 말씀합니다.
2)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과 징계로 우리를 열매 맺게 하신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동의 하는데요.
말씀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며,
또 열매를 맺는데에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잘라 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격이 변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야 하겠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집, 자존심, 못된 행동들이나 습관들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권고하시죠.
계속 우리가 고집 피우고 고치지 않으면, 회초리를 드신다는 것입니다.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인격의 변화입니다. 신앙의 열매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구원하신 삼위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새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아직 변화가 안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요.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더 변화 되길 사모하길 바랍니다.
그 변화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변화는 주님이 기뻐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 변화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주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