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_13:15-13:22_암논과 압살롬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0 views
Notes
Transcript
사무엘하 13:15–22 NKRV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
greeting
하나님의 인도가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말에게 큰 악을 행한 암논의 만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1_intro

배경
다말을 향해 상사병에 시달리던 암논이 다말을 욕보이고 나자마자 안면몰수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이복형제 간에 상간을 하면 죽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맏아들로서 차기 왕자리에 오를 암논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공부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짓이 무엇인지 잘 아는 암논이었지만 한 번 불이 붙어버린 정욕은 암논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하지 말아야돼.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할 수록 더욱 거세게 불타 올랐습니다. 이복동생을 멀리서만 봐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고, 잠깐만 생각을 해도 밥이 넘어가지 않을만큼 자신의 심정을 주최하지 못했습니다. 암논은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다말과 동침할까, 온통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온 신경을 다 쏟아서 계획을 세웠고 전심으로 실천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멈추지 못했고, 끝내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다말과 동침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랑공세를 펼쳤던 암논이었지만, 자신의 정욕이 해소되자마자 다말이 더이상 예뻐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말을 헌신짝 보듯 하며 내 쫓아버렸습니다.
사무엘하 13:15 NKRV
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2_conflict

_갈등도입
암논은 왕자 서열1위입니다. 그의 정욕은 아버지 다윗을 빼다 박았습니다. 자신의 지위와 영향력을 이용해서 원하는 볼 일을 보고나서는 나 몰라라 했습니다. 밧세바가 어떻게 되는지 말든지, 그의 남편 우리아를 무참하게 죽여버린 다윗처럼, 큰 아들 암논 또한 이복 여동생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볼 일을 본 후에 침실에서 끌어내고 무자비하게 문빗장을 질러버렸습니다. 다말에 대한 호칭도 저속하게 바뀌고 말았습니다.
사무엘하 13:17 NKRV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암논의 형편은 곧 우리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정욕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정욕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의 정욕은 열정이 됩니다. 좋은 분들의 정욕은 많은 열매를 맺는 고마운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인격의 울타리를 비집고 터져나가는 정욕은 인생을 파괴하는 굉장한 범죄의 에너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솟구치는 정욕을 없애주시지 않습니다. 줄여주시지도 않습니다. 정욕자체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려면 정욕을 제어하라고 하십니다. 제어하는 방법은 본인의 인격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품위있고 고매한 인격을 만들어 가시는 분은 정욕이 강할 수록 위대한 결실을 합니다. 반면에 별 볼일 없는 인격으로는 정욕이 옆으로 질질세어 나가 암논과 같은 처지에 떨어지고 맙니다.

#3_event

_갈등고조
다말은 암논에게 인생 전체가 털렸습니다.
사무엘하 13:19 NKRV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피해자인지는 몰라도 재를 뒤집어 쓰는 비참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예쁜 채색옷을 찢음으로 본인의 이전 생활도 함께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인생일대의 최대 위기에 떨어져 크게 울수밖에 없는 불행한 여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4_grace

_갈등해결
우리는 다윗 집안에 불어다치는 많은 불편한 사건들을 대면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이 없이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왜나하면 하나님이 없는 인생이란, 그저 평생에 자신의 정욕만 불태우다가 본인은 허탈과 허무함을 결실하고, 본인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을 주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윗 집안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무엇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훌륭한 신앙, 걸출한 자녀들, 풍부한 재력, 모든 나라를 재패한 힘, 나라의 절대권력, 게다가 백성들의 존경과 충성까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모든 축복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요인은 딱 하나였습니다,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는 본인의 정욕이었습니다.

#5_participation

_그 이후 초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솟구치는 정욕을 담을만한 하나님 닮은 인격을 빚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욕을 불태우는 삶에서 건져내어 넉넉한 인격이 깃들어 가는 삶으로 성도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리고 그런 인생의 여정을 안식이라고 부르십니다.

#6_outro

_명예로운 현실
사람마다 어쩔 줄 모르는 정욕이 넘쳐흐르는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안식하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