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직분 1 : 구원을 알리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삼중직분 1 : 선지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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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4. 그리스도는 선지자 직분을 어떻게 행하십니까?

답24.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내심으로 선지자 직분을 행하십니다.

누가복음 4:16–21 (NKRV)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서론 및 문제제기

스마트폰을 빌려서 둘 중 하나의 선택지로 찾기
둘 중 하나의 선택지로 과자찾기
주어진 선택지 중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주어지지 않는다면 도저히 찾을 수가 없겠죠. 이슬람 vs 불교, 천주교 vs 원불교, 기독교 vs 불교 그 외 나머지 등등. 여러분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고, 그 중 어떤 것이 진정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원'을 줄 수 있는 곳인지, 참된 것을 말하고 있는 곳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대로 알아봐야 합니다. 한편 아무런 정보도 주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봅시다. 선택지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각하든 그렇지 않든 생각합니다. 나의 인생이 가치있는 인생이기를, 참된 인생이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인생의 정답을 알길 원하기도 합니다.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면, 벗어나고 싶은 상태에 놓여져 있다면 더더욱 ‘구원'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눈가리개로 눈 가리고 더듬어 찾아가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가운데 여러분이 놓여진다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거기에 도착하고도 여러분은 그것이 원했던 목적지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빛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인도해줄 정보가 필요하고,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빛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빛'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식이 우리를 무지에서 빠져나오게 해주는 빛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말씀으로 우리가 들어가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구원'인 줄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람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은유적인 표현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해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자들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선지자의 글을 펴셔서 회당에 모여있는 사람들 앞에서 이 구절을 읽으십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은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선포했었던 구원의 소식이었고, 예언의 메세지였습니다. 성령이 내리시고, 기름부음으로 특별하게 세워진 이가 올 것인데 그가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곧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가 자유를 얻고, 갇힌 자에게 놓임이 선포되는 그 구원의 소식이 선포될 것이라 말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올 곧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책을 덮은 뒤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글이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바로 그 구원의 소식의 당사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지자가 예언했던 것처럼 구원의 소식을 가지고 올 구원자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은 누구든지 회개하고 자신을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눈 먼 자가 눈을 뜨게 하시고, 귀신들린 자가 풀려나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등 많은 기적들을 통해 자신이 전한 구원의 소식이 사실이라는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John 11:25–27 NKRV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님은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이시면서, 동시에 구원의 소식을 가지고 오신 선지자이셨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리셨습니다. 이전 세대에 있었던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렸지만은 예수님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들이 기다렸던 그 구원의 소식의 당사자이시면서, 그 구원을 이루어내실 구원자이셨기 때문이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전하러 예수님은 오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구원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었지요. 하나님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Exodus 19:9 NKRV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시내산에서 영광 가운데 모세를 만나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마17:5-6 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7장)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결론

예수님은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직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선지자 직분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 구원의 소식을,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게 있는지, 그리고 구원의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고 헤매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지 여러 사람들이 이렇다저렇다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하루하루의 삶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어느길로 가야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줄 수 있겠습니까? 생명의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에 수많은 작고 큰 문들 중에 생명으로 가는 단 하나의 문이 있다면 여러분은 이 넓은 세상 가운데 그것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받는 길, 생명의 길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형벌받으신 예수님, 완전히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살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구원받게 됨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구원자이시며, 장차 다시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알려지고, 성령께서 자신의 사람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신 이 성경말씀을 통해 이 복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대로 믿고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믿음이 없어서 이 소식을 거짓정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시겠습니까?
바라기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명의 길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그 말씀대로 살기로 믿음으로 결단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에 주님께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눅1:78-79) 자 같은 우리 들에게 빛을 비추어주시고 ‘평강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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