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 즉위하는 사울
Notes
Transcript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암송말씀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암송말씀 영어
Then Samuel said to the people, “Come, let us go to Gilgal and there renew the kingship.”
서론
-예화
-문제제기
▣ 뉴턴의 열린 마음
뉴턴은 자타가 인정하는 미래지향적인 과학자였다. 그가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건이 있었다. 뉴턴이 어느날 책상 앞에 앉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때 파리 한 마리가 눈앞에서 빙빙 돌며 귀찮게 굴었다. 여러번 쫓았지만 다시 와서 얼굴 주위를 맴돌았다. 뉴턴은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그는 벌떡 일어나서 파리를 잡았다. 죽이지는 않고 창문을 열고 밖에 내던졌다. 그리고 한 말 “세계는 넓은데 왜 내 얼굴 주위만 맴돌며 괴롭히느냐”
좁은 테두리에서 매일 빙빙돌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저 높고 넓은 영적 세계를 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뉴턴은 파리에게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성도들은 다른이를 향해 은혜를 끼치며 용서해야합니다.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왕으로 즉위하는 사울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울은 앞에서 암몬족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이제 명실상부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본문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뉩니다.
먼저는 사울이 일찍이 자신이 왕으로 선출된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 자들을 용서하는 장면입니다.(12,13절) 또 다른 하나는 길갈에서 공식적인 즉위식을 갖는 장면입니다.(14,15)
사울의 즉위식은 우리에게 영적인 교훈을 전해줍니다. 그 교훈에 대해서 알아보길 원합니다.
첫째, 사울의 관용입니다.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2절을 보면 백성이 나옵니다. 이들은 사울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사무엘에게 말하여 사울을 어찌따르겠냐? 그가 어떻게 우리에게 왕이되겠냐고 한자들을 자신들이 끌어내 죽이겠다하면서, 왕권을 바로잡으려 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이 말에 사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람을 죽이지 아니할것이다 하면서 관용을 베풉니다. 사울이 관용을 베푼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승리케 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기때문에 이에 근거하여 관대하게 용서하고 온 이스라엘이 화합하도록 도모한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나의 감정을 절제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동해야 할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가장 큰 죄악까지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응당 우리도 남을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어떠한 모습입니까? 서로 싸우고, 이해하지못하고 내 기분이 내키는대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옳은 모습입니까? 또한 가정에서는 어떠합니까? 상대방은 크리스천이 아니기때문에, 나보다 어리기때문에, 다르다는 생각에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보다는 부딪히며, 도리어 복음에 방해하며, 왜 내 주변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지? 왜 이해심이 없는 것이지?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일을 기억하며, 나도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끼치며, 관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집권초기 신정주의적 왕정체제입니다.
사울은 집권초기 신정주의적 왕정체제를 실시하였던 사람입니다. 신정주의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의사를 받아들여, 그를 절대 지도자로 여기며,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도 처음에는 잘못 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그는 마지막 사사이며, 제사장으로서 권위를 가진 사무엘의 말을 따라 길갈로 갑니다. 또 그곳에 가서 화목제를 드리되, 사무엘을 통하여 화목제를 드립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께 드렸던 제물중 하나님과 제사장의 몫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경배자들이 나누어 먹을수 있는 유일한 제사였습니다. 하나님과 경배자간에 화목,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미가 들어간 제사였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도 전쟁에 승리케하시고 자신들에게 왕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나누기위해 화목제를 드린것입니다.
길갈이라는 곳은 사무엘이 매년순회하며 통치하던 성읍이었습니다. 가나안 정복전쟁에 앞서 하나님과 관계를 재정립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집권초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신정주의적 왕정체제를 유지하였기에 사울에게 형통하게 하십니다. 그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따를때 형통함의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려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길되실때 은혜가 넘칩니다.
셋째, 지속적인 경건의 능력을 갖추지 못함입니다.
하지만 사울은 어떠합니까? 집권초기의 경건한 그의 모습이 계속해서 이어지지 않습니다. 집권 후반기에 들어 교만하여 지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추악함에 사로잡힙니다.
제사를 드리는 것은 분명하게 제사장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인데 불구하고 사무엘이 늦게 온다는 이유로 번제를 자기주도하에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3절에서는 불순종하는 사울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왜 큰 문제가 되느냐 할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것이고, 그것은 결국 불순종으로 지속으로 경건함이 실추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것을 어기게 됩니다. 또 그것이 큰 문제가 되겠어라는 의문을 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점점 커져가고, 점차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게 되는 현상을 경험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부분은 우리를 올바로 잡아줄 진리가 부족할때 가속화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십니다. 이러한 죄로 말미암아 세상으로 빠져가며 사망으로 빠져가는 우리를 건져내 줍니다. 처음 신앙이 유지될수 있도록 우리를 붇듭니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성도들은 어떠해야 합니까? 사울의 처음과 같이 관용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들이 교회에 꼭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나와 반대된다하여서 그와 등지고, 멀리한다면 교회는 온전히 설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또 경건의 능력은 처음과 나중이 동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처음에 신앙생활을 잘 하였다고 한들, 사울과 같이 나중이 동일하지 못하다고 한다면, 결국 교만해지게 되고 정치적 탐욕에 사로잡혀 무너진것처럼 자만심에 의해 그릇되어 질수 있기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고집하는 바를 버려야 합니다. 뭔가 힘으로 안되면 소리를 높이고, 권력을 휘두르려 하는 모습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 생각하고, 내가 완벽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 나와 반대되는 자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화합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또 항상 말씀을 의지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에 속한자들이기때문에 내 생각, 내 판단을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되면 잘못 판단하기 일수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탄은 우리의 죄성을 알고 그것을 통해 우리를 더욱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관용해야 합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뜻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게서 형통한 길로 열어주십니다. 지속적인 경건이 떠나지 않도록 하나님을 붙드시고 오늘도 승리하며 나아가는 주다산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