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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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 복종하라 시리즈 세번째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답게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 하나님 나라로 함께 지어져 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해야 한다(5:21).
첫번째는 부부가 피차 복종하고 섬겨야 하며, 둘째로는 부모와 자식이 피차 섬겨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한 가지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하루 동안 우리는 어디에서 오래있을까? 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우리는 직장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오늘 본문은 그 자리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 준다. 원래 배경은 조금 다르다. 종과 주인이 있는 신분제 사회에서 그들이 함께 교회 안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를 보여준다. 한국 교회사도 양반과 천민이 함께 교회를 다녔을 때의 일화들이 남아있지만, 초대교회에도 종과 주인이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았을 것이다.
윗사람에게 대한 바른 태도
윗사람에게 대한 바른 태도
그리스도에 대한 태도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수님을 알고 믿기에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의 상황 - 늘 지금도 교회에서 많은 문제가 생기듯이 당시에 다툼이 있었고, 그에 대한 권면으로 예수님의 삶이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스도의 찬송시가 나오고 그 다음이 이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게 구원이고 구원 받아야 천국에 가는 것인데, 자기만 내세우면서 천국에 간다고?
우리의 잘못된 태도는, 예수 믿었다고 모든 면에서 내가 “갑”이 된 줄 아는 모습이다. 좀 속된 말이기는 하지만 예수 때문에 세상에 갑질하려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자유롭지만 그러나 예수를 믿기에 그 자리에세 자신을 낮출 줄 알아야 한다.
“두렵고 떨림으로”, “두려워하고 떨며” - 주인이 무서워서 그 권력이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실함으로 - 속이지 않고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주인에게는 주님에게 하는 것 답게
주인에게는 주님에게 하는 것 답게
육신의 상전에게, 우리 현대인의 표현으로 적용시켜 보자면 지금 상사에게 주님에게 하는 것 같이.
그래서 7절.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상전이 주님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똑같은 단어를 사용했다.
워낙에 같은 단어를 예수님, 하나님께 적용할 때는 “주님”이라 하고 사람에게 종에 반대되는 말로 할 때는 “주인”으로 표현했는데, 여기서는 “상전”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까 굉장히 바른 말씀이고, 합리적인 이야기다. 주인들에게 주님에게 하듯이 해라. 그렇게 하는 것 답게 해라.
주님께 그대로 받는다.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 것 “갚으시는 하나님!” 두 가지 측면이 모두 있다. 복수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가 자기를 낮추고 주님 때문에 때로는 손해 보았을 때, 그걸 기억하시고 후히 갚아주시는 하나님이다. 주인이나 종, 상사나 부하나, 윗 사람이나 아랫 사람이나 다 헤아리고 갚으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당시 신분이 종이나 자유인이나 똑같이 그렇게 된다늠 것이다.
주인도 주님에게 하는 것 답게
주인도 주님에게 하는 것 답게
제일 큰 어른 계시면 그 앞에서 자기보다 어리다고 막 뭐라 하거나 소란스럽게 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
8절 “그대로 받을 줄 알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주께 하는 하라는 말씀이 또 적용이 된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결국 내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 쉽게 말하여 죽일 듯이 달려 들어 잡아먹으려고 하지 마라 이런 뜻이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내가 하찮게 여겨도 될 것 같을 때, 함부로 해도 될 것 같을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그에게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바로 주님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된다는 말이다. 내가 언제 그렇게 주님 대했어요? 하고 생각해 보아야 소용 없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25장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예수님은 마음 가운데 계신다.
거의 법칙.
사람은 외모로 취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주님께서 내 곁에서 보고 계신다는 의식을 잊지 않을 때.
주님은 늘 우리 곁에서 함께 계시고 연약한 부분을 도와주실 것이다. 무엇이 천국인가, 천국은 우리 상상 이상이다.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