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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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 끝날까지
본문 : 마태복음 28:16-20
어버이주일 / 아버지의 형상.
도입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시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세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이야기.
특별히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물으시고,
베드로로 하여금 다시 사명의 길로, 제자의 길로 향하도록 붙잡아주신 말씀.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장면이다.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마지막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
이 말씀을 하시고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하늘로 올려지셨다(막 16:19, 눅24:51)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Mark 16:19 NKRV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Luke 24:51 NKRV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소위 승천했다.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은,
부활보다 어쩌면 더 믿겨지지 않는 장면이다.
과학 공부한 친구들은 이런 질문을 먼저 할지도 몰라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면 중력을 무시하신다는 건데,
“그럼 그 동안은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나요?
예수님의 부활도, 예수님의 승천도, 과학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
믿기지 않는 사건들인데. 과학을 모르던 제자들도 사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을 것.
우리 찬양 시작할 때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잖아요.
그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대표적으로 두 사람이 있는데, 에녹과 엘리야 입니다.
구약성경에 하늘로 올라간 이들이 있었다.
Genesis 5:24 NKRV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엘리야, 제자 엘리사와의 마지막 장면,
2 Kings 2:11 NKRV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마지막 지상명령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데요,
오늘 읽은 16, 17절 두 구절을 보면
Matthew 28:16–17 NKRV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7절에 예수님을 ‘경배’했다, 예배했다는 표현이 처음 쓰인 거예요.
그동안 제자들은 예수님이 경배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3년 동안 하나님 나라 복음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또 예수님이 “너희는 나의 친구라” 제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셨거든요.
자신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동행했던 동역자, 동반자 정도였는데,
신적 권위를 가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제 이들은 ‘경배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지난번 도마의 고백의 내용도 마찬가지였어요.
John 20:28 NKRV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이젠 선지자, 선생님 정도가 아니라 그분은 참 ‘신’이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며 ‘경배’하는 것입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명령’이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예요.
모든 권세와 권위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 또 지금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이 장면은
친구의 어떤 부탁이나 선생님의 권면 정도가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가지 메시지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첫번째는 예수님은 ‘왕’이라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Matthew 28:18 NKRV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은 이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졌다고 말씀하세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사역하시면서 보여주셨던 것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마치 도장깨기 하는 것과 비슷해요.
자연의 법칙,
풍랑을 잔잔하게 하십니다. 물 위를 걸으십니다.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셨던 이 장면을 우리가 보면
뭐예요 풍랑과 바다도 예수님의 ‘말씀 앞에 복종’하는 것.
귀신들을 말씀으로 내어 쫓으십니다.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말씀 앞에 복종하며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여러 기적들은 이처럼 ‘말씀’으로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명령이라고 할 수 있어요.
왕이 명령하면 신하들이 복종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제자들과 사역하시면서 자연도 예수님 명령에 복종하고, 질병도 예수님 명령에 떠나가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어요.
땅의 모든 권세를 굴복시키시고 다스리시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셨는데,
인간이 가장 정복하지 못한 권세,
바로 죽음의 권세입니다.
1탄, 2탄, 3탄, 하나씩 하나씩 제자들에게 보여주시더니, 이제 마지막 최종보스.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죽음의 권세까지도 다스리시는 것을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부활하신 몸으로 보여주셨다는 거예요.
우리 예수님.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예수님은 온 땅의, 그리고 우리들의 진정한 왕이 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십자가 위의 팻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그림>
이것은 예수님을 못 박던 사람들이 조롱하며 적었던 죄패였지만,
예수님이 자신이 죽음도 이길 온 땅의 왕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성경 시대에는 왕, 권세자, 군주를 ‘주’(Lord, κύριος/퀴리오스)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고 있잖아요?
그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우리의 영혼의 문제, 우리의 죄의 문제, 우리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권세를 가지신 분,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우리가 노래하고 고백하는 ‘왕’이라는 표현에는 이런 의미들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온 땅을 다스리시는 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함께 고백해봅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렇다면 왕이신 예수님,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명령하고 계실까요?
두번째,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의 ‘제자들’
Matthew 28:19 N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앞에 18절 말씀에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
‘그러므로’ 로 이어져요.
예수님이 모든 권세를 가진 왕이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거예요.
그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죽음까지도 이기신 참된 왕이십니다.
이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바로 제자된 이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Q.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제자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세상의 기준은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
그것을 훌륭한 제자라고 이야기해요.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그 기준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느냐 혹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느냐.
그것이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의 훌륭한 제자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아니 전도사님,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야죠. 성적 잘 나오면 좋잖아요.
맞아요.
근데 우리가 주변을 바라보면 성적은 잘 나오는데 내 멋대로 사는 사람.
공부는 잘하는데 인성은 바닥인 사람. 얼마나 많이 있어요.
성공한 재력가예요. 재벌이예요.
돈 많이 버는 재벌 2세 3세인데 맨 마약에 쩌들어 살고 있어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는 돈이 많고 적고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좀 부족하더라도, 남들보다 좀 모자라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을 잘 실천한다.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잘 섬긴다.
내가 남들보다 더 대단하지 못해도, 뛰어나지 못해도
내가 예수님처럼 더 낮은 자들, 작은 자들에게 손 내밀어 일으켜준다면,
주님 보시기에는 그 사람이 그 어떤 부자나 재벌들보다 더 훌륭한 제자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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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대로 내가 돈이 많아요 가진 지식이 많아요.
그럼 그 달란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것으로 남을 섬기고 베푸는 삶을 실천한다면
그 또한 예수님의 훌륭한 제자인 것입니다.
19절 하반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여기 대부분 친구들이 세례를 받았고, 이제 세례 받기 위해 교육 받는 친구들도 있어요.
세례 받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라는 의미가 있어요.
내가 이제는 이전의 삶을 청산하고, 이제 나도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세례 받을 때 우리는 그것을 고백하거든요.
또 너무 어려서 세례 받은 친구들은 이제 20살이 되면 ‘입교’라는 것을 통해
다시금 그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의 이 마지막 명령을 시작으로 제자들은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으로 제자된 우리들의 사명 또한 마찬가지예요.
바로 우리도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나의 비전, 꿈, 진로 모든 것들이 예수님을 위한, 예수님께로 향하게 되는 삶이 바로 참된 제자의 삶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 곧 왕의 제자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래요.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다짐하고 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3.‘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Matthew 28:20 NKRV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바보 같은 일일지도 몰라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높아지려면 낮아져라.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어라.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교회 다닌다는 게 이제는 멋있지 않은 일이 되었잖아요.
점점 더 불신자들이 많아지니까, 주변에서 손가락질하면 떳떳하지 않게 느껴지기도 해요.
근데 이건 요즘 시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랬어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돌에 맞아 죽기도 했고, 화형을 당하기도 했고 사자 밥이 되기도 했어요.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왜요?
세상은 예수님을 여전히 미워하고, 여전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아담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꼴을 못보는 거예요.
우리가 죄 가운데 살 때에는 죄의 종노릇하는 것, 사탄이 우리의 왕이 되지만,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향하면, 마귀는 반대로 그 백성을 빼앗기게 되는 거예요.
러시아랑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가 뭐예요?
땅, 곧 그들의 영향력, 그들의 세력을 계속해서 넓히려고, 혹은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는 것인데,
우리의 영적 싸움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확장되는 것이거든요.
반대로 마귀의 세력은 점점 힘을 잃어가는 것.
그런데 우리가 이 제자로 살아가면서 찾아오는 여러가지 핍박, 어려움, 고난,
이런 것들로 인해 우리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내가 너희와 영원토록 함께 할거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절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이신 예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약속에는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너희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어떻게요?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쳤던 것들.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었던 그 사랑. 그 섬김. 그 자비.
그것을 너희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사랑’입니다.
John 15:12 N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이 한 마디로 요약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도 가르치고 지키며 살아갈 때,
예수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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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왕의 명령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1)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의 왕이 되시는 것,
2) 그리고 우리가 그 왕이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
3) 마지막으로 그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것.
예수님의 제자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기준, 세상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기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
어쩌면 그렇게 멋있어보이는 삶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대단해보이는 삶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그 어떤 삶보다 더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
그 어떠한 삶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며.
예 주님, 제가 예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또 가정에서 내가 속한 모든 곳에서
내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고백하며 다짐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왕으로 오심을, 우리의 삶의 왕이시며 주인 되심을 고백합니다.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며, 또한 세상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왕 되심을 알도록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모든 민족으로 제자로 삼는 드림교회 청소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찬양하실 때,
“예수 이름 높이세”
이 찬양의 가사가 이래요.
수 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모든 문제들 하나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 되신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하네.
왕이신 예수님, 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모든 민족이 주님을 따르는 그 날까지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함께 고백하는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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