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질투하심으로 살아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5 views
Notes
Transcript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1절은 발락과 발람 사건 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
싯딤은 히브리어로 ‘아카시아 나무’, 아벨 싯딤은 ‘아카시아 나무 골짜기’. 요단강 동쪽 모압 산기슭에 위치 = 약속의 땅과 매우 가까움.
LEB(The Lexham English Bible): “~the people began to prostitute themselves with the daughters of Moab.” 여기서 ‘prostitute oneself’는 ‘매춘하다, 몸을 팔다’는 의미. 즉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스라엘은 스스로 몸을 팔아 모압 여인들과 매춘을 한 것임.
히브리어 어근인 창녀(z-n-h)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한 일반적인 불충실과 불충실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표현.
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이스라엘의 배도 행위
"이 여인들이 모압의 신을 숭배하는 희생 제사에 그들을 초대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 음식을 먹었다"
'절하다'는 절이나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엎드리는 것을 의미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부속된지라)’는 두 마리의 소가 한 팀을 이룬 것처럼 백성들이 바알에게 긴밀하게 묶였다는 뜻
바알은 초목과 다산의 가나안 신(‘바알브올’은 ‘브올의 바알’이란 뜻).
아이러니하게도 브올은 주님께서 발람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신탁을 통해 이스라엘을 풍성하게 축복하신 장소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5 모세가 이스라엘 사사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관할하는 자 중에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바알브올의 죄에 가담한 이스라엘 지도자들
이스라엘 지도자들 중 이 죄에 가담한 자들이 있음을 암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는 교훈을 주기 위한 공개적/수치스런 처형.
이스라엘 사사들
이스라엘의 사사들은 앞서 언급한 "백성의 족장들"과는 구별됨.
아마도 이 재판관들은 출 18:13-26에서 모세가 임명했던 재판관들.
심판대상은 ‘바알브올의 멍에를 맨 자(부속된 자)’
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영어성경은 “And behold~”로 시작된다. 직역하면 ‘그리고 보라’이지만, "바로 그때", "그 순간에"라는 의미가 적절하다.
미디안 여인이 나오는 것은 아마도 모압과 (일부) 미디안 사이에 공동의 적인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편의상 동맹을 맺은 연합이 있었을 것.
이스라엘 회중이 죄로 인해 애통함 vs 미디안 여인을 장막에 들이는 사람.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명이었더라
엘르아살의 아들, 즉 아론의 손자인 비느하스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남녀를 따라 들어가 그들을 창으로 찔렀다.
비느하스의 이러한 행위는 고라의 반역으로 인한 염병이 일었을 때 향로를 가지고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섰던 그의 할아버지 아론을 기억나게 한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비느하스가 한 행동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스라엘에게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질투는 어떤 일/사람에 대한 일편단심적인 헌신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느하스의 ‘질투’는 현대의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질투’의 의미가 아닌, "신성한 제도나 사회 제도를 보호/보존하려는 열정"이다.
‘나(여호와)의 질투’는 자신의 명예를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14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15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7 미디안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치라
18 이는 그들이 궤계로 너희를 박해하되 브올의 일과 미디안 족장의 딸 곧 브올의 일로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니라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