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기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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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연극과 같이 말씀에서도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지 예수님께서강도 만난 사람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셨어요.
예수님: (클릭)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나 거의 죽게 될 정도로 맞아 쓰러졌다.
강도1: 오늘은 돈을 많이 벌겠는걸! 하하하하!
강도2: 저 녀석은 곧 죽겠네. 낄낄낄... 얼른 이 자리를 뜨자고!! (클릭)
2.예수님: 강도 만난 사람은 지나가는 제사장(클릭)과 레위인(클릭)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두 사람 모두 그를 피해 갔다.
강도 만난 사람: 사.... 사람 살려 주....세요.. 저..저기요.. 켁…
제사장: 아이고 미안해~ 난 급히 예배 드리러 가야 해서! (클릭)
레위인: 어휴~ 피가 나네? 난 피를 만지면 안 되서 이만.... (클릭)
3.그런데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겼어요.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에게 포도주를 붓고 치료한 후에 가까운 여관으로 데려갔어요.
레위인과 제사장이 강도만난 사람을 발견했지만 결국 도움을 준 것은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마리아 사람을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오늘 연극에서 영준선생님께서 진형선생님을 도와주었어요.
말씀에서는 사람들에게 외국인이라고 미움 받던 사마리아사람이 이웃을 도와주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웃 사랑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4.말씀 - 이웃 사랑을 하는 방법은 바로 우리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받기 원하는 것처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주고,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내가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나눠먹고,
내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이들을 내 몸과 같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웃 사랑입니다.
그러한 이웃 사랑을 실천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기에 우리가 꼭 지켜야 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말씀을 잘 지켰다고 우리를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칭찬받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