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회복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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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7:2-4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회복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고 평안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을 들으며 혹시 기쁘십니까? 아니면 오히려 말도 안되는 소리. 괴롭고 힘들다. 그건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다라는 이런 생각이 드십니까? 혹자는 예전에는 그랬던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오늘 말씀 속에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실 날입니다.
회복의 첫 걸음은 바로 사모함입니다. 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해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에 전염병을 내리셨고, 재앙을 견디다 못한 블레셋이 7개월만에 하나님의 궤를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나서 20년이라는 꽤 오랜 세월이 흐릅니다. 성경에는 안타깝지만 이 기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러 번역의 성경은 사모하였다라는 말씀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우리말 성경은 조금 다릅니다. 사모하며 찾았다고 번역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를 찾아보니 애통하다라는 뜻 또한 포함 되어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2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신앙회복의 준비가 되었던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 연구해보던 중, 사무엘이 무엇을 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사무엘은 어린 소년일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이 사무엘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그 후 같은 지역 실로의 제사장인 엘리와 그 아들들이 전쟁 중에 죽었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은 그 들의 공백을 체우며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사역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년동안 사무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전달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여호와를 사모하고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평안하고 행복하게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평안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떠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되고 힘든 상황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인데, 그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돌아오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람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끔해주십니다. 사무엘이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사무엘이니 모든 백성이 금방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지 않았을까? 아닙니다. 그가 말씀을 전해도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고난과 역경이 올 때, 마음에 평안이 없을 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사랑이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가?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진다면 하나님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잘 안된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 예수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 사랑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십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게까지 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에게 조금의 의심도 없게 만드시는 확실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전에도 지금도 하나님은 변함이 없이 당신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면 바로 그때가 바로 당신의 회복의 날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10년? 20년? 평생? 그런데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결코 놓지 않으시고 계속 그분의 사람을 보내주시고 말씀해주십니다. 지금 그 말씀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하나님께 돌아올 준비가 된 이스라엘에게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합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우상들을 제거해라! 너희 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 향해라! 그만을 섬기라! 제거하라 향해라 섬기라 이 모든 동사는 명령형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은 말씀에 순종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의 믿음이 회복되기를 바라십니까? 주님과 사랑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기 원하십니까? 삶의 모든 자리가 회복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전심으로 돌아오라! 너희가 나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우상을 제거해라!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섬겨라!
지금 여러분에게 어떤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가 되는 우상입니까?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에 어떤 것들이 가장 소중합니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문제가 된다면 과감히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책임지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저는 여러분이 어떤 것들을 우상으로 섬기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포기해야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여러분이 제거하고, 여러분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갈때,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과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기쁨 또한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을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회복의 길은 하나님이 준비시켜주시고,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갈 결단을 해야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 길 앞에서 믿음으로 한걸음씩 걷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6:2 b(NKRV)
2b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만을 섬기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니 사무엘이 기도하기 위해 미스바로 모이라고 명령합니다.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일 금식하며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하셨다면 이전에 지었던 죄들을 온전히 회개해야합니다. 회개의 방법은 첫번 째, 금식입니다.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금식을 하면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회개해야할 일이 있다면 금식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두번째 방법은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영적인 각성이 있을때, 반드시 시험이 따라옵니다. 예수님도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마귀가 시험을 했고 예수님이 말씀으로 통과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킬때, 생각하지 못한 문제와 환란이 닥쳐올 것입니다. 이는 이미 예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마귀가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문제는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이미 해결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참고 다시 하나님을 떠나 내가 우상숭배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전에는 언약궤를 가지고 전쟁에 나가자고 했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함.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심.
하나님을 구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사람의 성별된 제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심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하나님이 응답하셨으니, 이미 모든 상황은 끝난것임.
전쟁을 시작도 안했지만 이미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임.
모든 이스라엘이 그것을 알았고, 사무엘이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념하기 위해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이라고 선포함.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전쟁을 이겼다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를 다시 구원하셨다는 의미가 있음.
온맘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