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의 은혜

화목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63 views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는 은혜 화목하게 하는 직분 화목하게 하는 말씀

Notes
Transcript
기도
만물의 근원이 되시고 믿는 자들의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한량없는 복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린 찬양팀을 기쁘게 여겨주시고, 이들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받으시고, 성도들의 심령 가운데 복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또한 찬양팀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 큰 믿음과 소망과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받은 것이 다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고 가장 소중한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드릴 때에 우리의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하늘의 복과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받은 복을 두 손에 꼭 쥐는 것이 아니라 활짝 펴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전하는 큰 사랑의 손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듣는 모든 이에게 복된 말씀, 은혜의 말씀,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거룩한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5:18–20 NKRV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서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은 참 큰 복이다.
가정이 참 화목하다 라는 것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화목’한 모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있어야 하고, 신뢰가 있어야 하고
때로는 희생도 있어야 한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누리게 되는 ‘화목’은 더욱 그러하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화목’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 수 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화목’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원어로 확인해보면,
신약 성경 전체에서 오직 바울만 사용한 단어.
바울은 ‘화목’이라는 단어를 아주 특별한 의미로 사용함.
바울은 이 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표현하고자 함.
바울이 전하고자 하는 화목의 은혜가 무엇인가?

1.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8 NKRV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이 말은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하나님과 세상은 화목하지 않았다. 하나님과 우리도 화목하지 않았다.
하나님과 세상은 원수 사이였고 하나님과 우리도 원수 사이였다.
로마서 5:10 NKRV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이렇게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있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방법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방법은 바로 예수님이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의미.
이 죽음에는 큰 뜻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성과 대표성

에수님은 모든 사람을 대신하고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
고린도후서 5:14 NKRV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아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표성과 대신성을 가지신 그런 존재.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과 우리를 화목하게 만드셨다.
이것이 화목의 은혜이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아멘~~!!!
고린도후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존재를 이렇게 표현한다.
고린도후서 5:17 NKRV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다는 뜻.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재창조의 의미.
본질적인 변화를 의미.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되었다.
새 것이 되었다는 것은 이전 것의 흔적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되었다는 뜻.
어떤 사람이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라고 고백한다면, 이 고백의 의미는 이런 것이다.
“나는 예전에 당신이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동안 당신이 알고 있던 과거의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재창조의 은혜를 입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아멘~~!!
심령이 새롭게 되었고, 존재가 새롭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따라
모두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백성이다.

결론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셔서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화목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성과 대신성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음을 온전히 믿기를 축원합니다.
화목의 은혜

2.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받았습니다.

고린도후서 5:19 NKRV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18절을 보면 화목의 직분을 받았다 라고 나와 있는데,
화목의 말씀을 부탁받았다 라는 말씀과 같은 뜻이다.
이 말씀의 의미를 고린도후서 5:15을 통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 5:15 NKRV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뜻!!!

예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암살하려던 자객

H.A. 아이언사이드 박사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한 여자 자객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암살하려고 경비병으로 남장을 하고 궁에 들어갔다가 체포되었다. 그래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여왕이 친히 니와 재판을 했다.
심문을 받는 그녀는 담담하게 말한다.
“제가 나쁜 사람에게 고용되어서 이런 엄청난 죄를 지었지만,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왕이 그에게 물었다.
“내가 너를 살려 준다면 그 대가로 무엇을 하겠느냐?”
생명이 경각에 달린 그 순간 죄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조건이 있는 은총은 은총이 아닙니다.”
여왕은 무조건 그녀를 석방했다. 그 후 역사는 이런 보고를 하고 있다.
“여왕에게 그녀만큼 신실하고 헌신적인 종은 없었다.”
평생 여왕의 명예를 높이는 일을 위해 생명을 바쳐 일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요, 은혜를 입은 삶이다.
사람의 은혜를 입은 자의 삶도 이러한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것인데,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에 합당하게 살지 못한다면 이것은 정말 예수님이 통탄할 만한 모습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 인생을 허투루 살아서는 안된다.

두 번째 사는 인생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두 번째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생명의 빚을 진 사람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이라는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은
결코 지울 수도 없고, 지워서도 안되는
우리를 위한 화목의 은혜의 사건으로 우리 가슴 속에 새겨져야 한다.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는 전혀 다른 삶이 되어야 한다.
즉, 새로운 삶의 목적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피조물인 성도로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지금도 계속해서 화목하게 하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화목의 방법으로 제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19절).
성도는 구원의 은혜를 누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에게 영광스럽게도
화목의 직분을 맡겨 주셨다.
여전히 세상 가운데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하나님과 원수 사이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들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만드는 거룩한 일을 감당하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목의 말씀을 부탁하셨다.

결론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화목의 직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부탁받은 화목의 말씀을 전하시겠습니까?
하나님과 원수였던 한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일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 영혼이 돌아오는 기쁨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3.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지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과 화목하십니까?
조금 다른 느낌으로 질문해보겠습니다.
혹시 하나님과 불편한 부분은 없으신가요?
무언가 하나님과 불편한 것이 있다면 분명히 원인이 있을 겁니다.
무엇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목을 방해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기심? 욕심? 아니면 불순종? 고집스러움? 아니면 나태함? 염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과의 화목을 깨뜨리는 것이라면 속히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깊이 더 깊이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음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임을...
하나님과 화목하며,
맡겨주신 화목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값진 인생을 살아야 함을...
여러분~
하나님과 온전한 화목을 이루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화목의 직분을 훌륭하게 감당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하시고 가슴에 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화목하면서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 직분을 잘 감당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