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가 예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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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민수기 28:16-29:11)

민수기 28:16–29:11 (NKRV)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2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로 드릴 것이며
3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에는 십분의 이요
4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5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6 그 달의 번제와 그 소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그 규례를 따라 향기로운 냄새로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8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9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10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11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라
일 하지 말고 야웨에게 예배를 드리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제와 기쁨의 날을 주심.
성회로 모이는 것. 공동체의 중요성
NBC, 192
28:16~25 유월절 번제. 유월절 제물은 월삭 제물과 같았으나 7일 동안 반복되었다. 유월절은 또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으로 표시되었습니다. 그것은 3월/4월에 해당하는 첫째 달 니산월(또는 아빕월)에 거행되었습니다(출 12; 민 9:1~14; 신 16; 수 5:10; 왕하 23:21).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유월절 양으로 죽으신 때였습니다(요 19:17-37; 고전 5:7).
28:26-31 칠칠절 번제. 이것은 보리 추수의 끝을 축하하는 두 번째 큰 절기, 초실절이라고도 불렸습니다(출 23:16; 레 23:15~21; 신 16:9~12). 5월말(시완초) 유월절 후 7주(50일)가 지나 오순절이라고도 했습니다. 복음의 추수(행 2장)의 첫 열매와 같은 그리스도의 첫 제자들에게 성령이 보내심을 받은 것은 바로 이 절기였습니다.
29:1-6 나팔절 번제절. 나머지 세 절기는 일곱째 달(티쉬리월, 9월/10월)에 거행되었습니다. 그 달 초하루에 나팔을 불었다(참조, 레 23:23-25). 제물은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만 가져온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두 절기와 동일했습니다. 나팔 소리는 중요했습니다. 그것은 백성을 소집하고 하나님을 불러 그의 백성을 기억하도록 했습니다(10:1-10 참조).
29:7~11 속죄일의 번제. 7월 10일은 모든 죄가 제거된 속죄일이었다(레 16:1~34; 23:26~32). 이것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인간의 죄성은 완전히 양립할 수 없습니다(레위 16; 히 9:7). 이날 이스라엘은 자신을 괴롭게 하거나 자신을 부인해야 했습니다. 히브리어 동사는 '자신을 낮추다'를 의미하며 금식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의식은 제물을 먹기보다 불태우고(유월절 양을 먹음) 희생양을 사막으로 보내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사야가 금식일에 대해 말할 때 이것을 언급했을 수도 있습니다(사 58:1~14). 극기의 결정적인 이유는 이스라엘이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WBC, 518
본 단락이 민수기 저자의 전체 작품의 의도와 목적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중요 절기들과 관련된 초창기의 법들은 화목제에 상당한 강조를 두었다. 저자의 목적은 이것들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절기들 가운데서 전통적인 요소들이었고,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그의 관심이 아니다. 그의 관심은 오히려 전적으로 야웨의 것이었던 -번제- 제사와 공동체가 받아들여질 수 있고 또한 예베하기에 적합한 제사 -속죄제-를 규정하고 체계화하는 것이다. 상이한 관습이 이제까지 행해져 왔고, 그래서 저자는 여기서 제2성전 예배를 위한 최종적인 판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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