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

방채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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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37: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오늘 읽은 시편 37편은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가장 힘든 순간마다 많이 의지하고 붙잡았던 말씀이기도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37편은 악인과 의인의 두 부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본문 37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지금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다윗은 지금 그의 시를 시작하며 의인들로 악인들로 인해 불평하거나 부러워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절에 악인들을 부러워하지 하지 않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37편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기서 푸른 채소라는 것은 푸른 잔디를 의미합니다.
악인들은 어떻게 된다고 말합니까?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고 푸른 채소 같이 시들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각해볼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살펴보고 있는 본문 시편 37편과 성경 전체가 말하고 있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누가 의인이고 누가 악인일까요?
시편 1편에 나오는 대조와 같이 누가 복 있는 사람이고 누가 악인들의 길을 따르는 자일까요?
본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37편 28절에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누가 의인입니까? 지금 본문의 악인의 대조 가운데 나오는 의인은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그의 성도입니다. 가깝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에 참여하게 된 그 당시 이 시편을 읽었을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금 이 말씀을 펴서 읽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을 통해 그의 성도된 우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의인입니까? 바로 우리를 말합니다. 영원한 구원과 영원한 보호 가운데 거하게 된 우리를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요 그의 의롭다하심을 받은 의인인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악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악인들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37편 12절부터 14절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13. 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악인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악인 치기를 꾀하고 의인을 향해 이를 간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린다고 말합니다.
다윗의 시대에만 있는 일일까요? 우리가 잠시 뉴스를 보아도 이런 일은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성경에 우리가 읽은 본문을 포함해서 이토록 악인과 의인의 대조, 그들의 다른 운명에 대한 약속들로 가득할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 살아가면서 악인들로 인해 불평하게 되고, 억울하게 되고, 부러워하게 되는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살아가고 하나님 없이도 악을 행하는데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죄를 짓는 사람들이 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보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주님의 길을 가는 우리가 그들을 볼 때, 유튜브와 SNS 등 문화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불평과 시기에 휩싸일 때가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앞에 정직한 과정보다 어떻게든 좋은 결과만 내면 된다는 결과중심주의
하나님 없이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인본주의
절대적 진리는 없다는 포스트 모더니즘
중요한 선택 앞에 하나님을 고려하기 보다 잠시만 하나님을 밀어내고 싶은 유혹
정직하게 해나가는 것이 바보인 것처럼 느껴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사역자로 살아가는 것이 어리석게만 느껴지는 때도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반드시 이런 유혹들과 갈등들이 있을 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렇다면 우리를 흔드는 수없는 갈등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2가지 진리를 붙잡음으로 가능합니다.
첫째는 우리가 복을 받은 자라는 사실입니다.
시편 37편 22절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수없는 유혹 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갈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세는 마지막 유언과도 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으리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는 악인들을 불평하고 부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이 같이 얻은 백성이 누가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죽어야할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왜 불평합니까? 왜 부러워합니까? 우리에게 일어난 그 엄청난 사건을 믿지 않거나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냥 옛날일이 되어버린 것이죠.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린 것이죠.
우리는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그 일을 바라볼 때,
지금도 나와 함께하셔서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나의 걸음을 붙잡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세상에 우리가 부러워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시편 37:23-24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넘어질때마다 낙심할때마다 지금도 나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진짜 나의 복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부러워할 것이 없는 존재인줄 믿습니다.
두 번째 우리가 붙잡아야할 진리는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문으로 보면 우리의 심장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의 마음과 심장에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우리의 심장에 당신의 법을 새겨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일을 할때나 무엇을 선택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이끄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보다 눈에 보이는 갈등과 유혹들을 따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까?
우리안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 치기 전에 우리가 기억해야할 사실은
우리의 심장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안에 갈등이 있을 때마다 진리 안에서 우리가 이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은 하나님의 성도라는 사실과
우리의 심장에 하나님의 법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유혹과 타협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을 묵사하고 지금도 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고 오늘 이 말씀을 붙잡으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복받은 그의 백성들, 하나님의 법이 있는 그의 성도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 약속의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37:39-40
39.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우리는 흔들릴 수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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