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질 : 세상은 다스림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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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우리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야고보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60%를 봤고, 오늘과 내일 남았습니다.
오늘은 야고보서 4 장입니다.
계속되는 야고보서 가운데 4장에도 여전히 사람의 연약함이 등장하며
야고보는 사람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주제는 “사람의 본질 : 세상은 다스림의 영역"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근본인 성품시리즈는 넘어왔고요,
이제는 사람의 근본을 살펴볼 텐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근거로 4장 전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가 참 근본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설교를 하다보니 자꾸 근본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근본을 잘 알아야 아고보가 말하는 이 서신서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야고보를 계속 보고 있으니깐요.
야고보는 어떤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야고보의 신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야고보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간다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종속되어 있으면
구하면 주시리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야고보의 근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야고보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
입에 착착 붙으시죠?
아마도 4일 내내 이렇게 말씀을 보는 일이 있을까 싶지만,
저는 워낙 전체 맥락을 통해서 살펴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예배하는 성도님들의 깊은 이해를 위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2~3장에서 살펴봤던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은 더 말씀 안드려도 되겠지요?
그래서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자는 것이지요.
4장을 보겠습니다.
이제 사람입니다. 사람의 근본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면서 4장을 보겠습니다.
먼저 사람은 어떻게 창조 되었나요?
하나님이 창조하셨죠.
창조하시면서 어떻게 하셨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어떻게 하게 하셨습니까?
쉽게 말해서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땅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스려야 하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서 우리와 부딛치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본입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4장을 읽어보겠습니다.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1절을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자 지금 1절을 보면 싸움이 나옵니다.
누군가와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과 싸움인지 2절을 보겠습니다.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여기서도 중요하게 좀 볼게 있지만 일단은 싸움만 생각해봅니다.
능히 취하지 못하고 싸우는도다… 계속 싸웁니다.
3절을 넘어가서 4절을 봅니다.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1절부터 계속 무언가와 싸운다고 했는데,
싸움이 무엇입니까?
싸우다는 의미는 어떤 관계에서 싸우는 것이죠?
또 어떤것입니까?
싸우다는 동등한 관계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렇다면 1절에서 4절을 읽으면서 동등함의 의미를 찾아보면 어떤 말이 보이십니까?
4절에서 보면요. 세상과 벗된 것이, 그리고 뒤에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자 그렇다면 어느정도 좁혀져 가는데요. 여기서 누구랑 싸우고 있는 것입니까?
벗을 하고 있는 것, 바로… 세상입니다.
세상과 벗을 하고 있고,
동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벗, 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1절에서3~4절까지 싸우고 있는 것은, 바로 벗이 되는 세상입니다!!!
세상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자, 아까 기억하시나요? 창세기 1 장에서 세상은 어떻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까?
사람은 창조와 함께 세상을 다스리게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요. 세상과 벗할 수 있습니까?
벗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이지 벗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계속 보면 1절에서부터 4절까지 이어져 오는 것을 보면,
세상과 싸우고, 세상과 다투고,
그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온다고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라고요.
마치 세상이 나와 친구가 되어 다투는 존재인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건 무엇입니까?
이게 잘못 된 것이지요. 죄악이라는 것입니다.
2절 끝에 함 보겠습니다.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요.
이게 주어가 없다보니 이해가 잘 안되실텐데....
우리가 세상과 벗하면서, 세상으로부터 능히 취하지도 못하면서 싸웁니다.
그러니 세상과 싸우더라도 얻지 못합니다.
원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구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구합니까?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께 구하라 주시리라"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세상으로부터 구하고 세상과 벗하여 취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내가 다스리는 곳이고, 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그럼 정리가 되지요?
이렇게 세상과 다투고 싸우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로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역사하시는 이치가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4장에서 여기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4절 마지막 부분 보겠습니다.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다시 정리하면
세상은 벗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다스리는 것,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고,
필요한 것은 구하는데, 누구에게 구하라?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죠.
이치와 우리가 창조된 원리에 따라 우리는 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하나님은 우리는 어떻게 보시는 지 보겠습니다.
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성령을 그래도 넣어주시고,
우리가 하는 행동 때문에 시기하시지만, 그럼에도 사모하신다고 야고보가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내,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서 6절에서 말한 것처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은혜를 주시고,
그렇지 않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회복한 사람에게는,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주신다고요?
“은혜를 주신다고 합니다”
참 하나님의 사랑을 보면요. 우리의 행동이 참으로 연약한 존재이고, 하나님이 알려주셔도 그대로 행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데,
회복하기를 기다려주시고, 인내해주시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 돌아오면
더욱 큰 은혜를, 은혜 위에 은혜를 허락하신 다는 것입니다.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참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벗하는 행동에 시기 질투를 하시지만,
우리가 돌아오면 언제든지 은혜를 허락하시는 분이라는 것,
은혜 위에 다시 은혜를 주실 분이라는 것을 여기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은혜입니다.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판단하라고 하신것이 아니고, 싸우고 다투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죄악된 사람들을 보시고 복음을 받는 자에게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그렇지 않는 자에게는 벌을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역할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할이죠.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까?
이 또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역 아래 있는 것이지
우리가 그 때와 시를 정할 수 없습니다.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살아가야 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길이고,
그래야만 구하는 자에게 복되게 하시는 것이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질이고, 이치입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야고보는 4장에서 사람의 본질에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부터, 세상을 다스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은 다스림의 영역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여 세상과 벗하려고 합니다.
세상과 싸우려고하고, 세상과 시기 질투하며 이겨내서 얻어내려고 합니다.
세상을 통해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세상을 다스려야 합니다.
분명한 상하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유익을 얻습니까?
싸워서, 다춰서, 시기 질투,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된 자로서,
완전한 종속된 자로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하면 됩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하면,
온전히 채워주십니다.
우리의 유익은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사람은,
세상을 향해 다스리고, 하나님을 향해 구하는 존재,
이것이 사람의 본질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