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

성령의 인도란?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이 “성령을 좇아 행함”이란 무엇입니까? 문맥에는 “성령을 따라 행하다”의 의미를 밝히는 두 가지 다른 이미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18절입니다. “너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바울이 “너희가 성령을 좇으면 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사실이었겠지만 수동태(“만일 너희가 인도를 받으면”)를 사용하여 그는 우리의 일이 아니라 성령의 일을 강조한다. The Spirit은 "Daytona 500"의 페이스 카와 같은 리더가 아닙니다. 그는 기차의 기관차와 같은 리더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의 능력에 의해 인도됩니다. 따라서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것은 신성한 권능의 근원에 계속 연결되어 있고 그가 인도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행하는 두 번째 이미지는 22절에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니라.”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행함이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행진이라면 "성령을 좇아 행한다"는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뜻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일이 아니라 성령의 일이 강조됩니다. 그는 열매를 맺습니다. 아마도 바울은 이 이미지를 예수님에게서 얻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요한복음 15:4, 5을 기억할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느니라.” 그러므로 “성령을 좇아 행하라”는 것은 “포도나무에 거하다”를 의미합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안전하게 연합하십시오. 성령의 흐름에서 자신을 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우리의 첫 번째 질문인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으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과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조되지만 명령은 우리가 무언가를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기관차와 연결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에 거하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능력의 흐름에 계속 붙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따라 행하는 방법을 묻기 전에 다음과 같이 묻자.

로마서 8:7 NKRV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갈라디아서 5:24 NKRV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나 16절과 17절을 함께 보면 요점은 전쟁이 아니라 성령의 승리입니다. 16절은 성령을 좇아 행하면 그 악한 욕심이 장성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신의 욕심을 싹에서 꺾어 버립니다. 새 하나님 중심의 욕망이 옛 사람 중심의 욕망을 밀어냅니다. 16절은 육체의 정욕에 대한 승리를 약속합니다.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전쟁의 승자가 성령이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사실 저는 바울이 24절에서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했을 때 의미하는 바는 결정적인 싸움은 성령이 싸워 이겼다는 것입니다. Spirit은 수도를 점령하고 저항 운동의 배후를 무너 뜨 렸습니다. 육체는 죽은 것과 같습니다. 그 운명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외곽에 저항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육신의 게릴라들은 무기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날마다 반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에 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령께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육신의 저항 운동에 승리를 주실 수 있도록 생활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행할 때 육신을 정복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없이는

주제: 성령

“성령이 없으면 하나님은 멀리 계시고, 그리스도는 과거에 속하고, 복음은 죽은 문자이고, 교회는 단지 조직일 뿐이고, 권위는 지배이고, 선교는 선전이고, 예배는 환기이고, 기독교 활동은 노예입니다. -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