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3:13-39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9 views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Notes
Transcript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1절 봉독하겠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2 Samuel 23:13–39 NKRV
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16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 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 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 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 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 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
오늘 말씀에 나오는 시간대는 블레셋 사람의 요새가 베들레헴에 있다는 것으로 보아 최대 다윗의 통치 초기정도로 생각되어집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의 이름에 대해서 길게 서술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윗을 따르는 충성된 자들이었습니다. 특히 15-16절은 다윗을 위하여 목숨을 거는 용사들의 모습을 말해줍니다. 삼하23:13-14
2 Samuel 23:13–14 NKRV
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본문의 상황은 블레셋과의 대치상태로 보입니다. 르바임 골짜기에 블레셋이 진을 치고 있고, 베들레헴에는 블레셋의 요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다윗은 목이 매우 많이 말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블레셋의 요새가 있는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마시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삼하23:15
2 Samuel 23:15 NKRV
15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적군의 요새 곁에 있는 우물의 물을 마시고 싶다는 것은 확실히 무리한 소원입니다. 물을 떠오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 용사가 다윗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갔습니다. 물 한잔을 위해서 목숨을 건 그들의 모습은 무모해보이고, 지나쳐보입니다. 삼하 23:16
2 Samuel 23:16 NKRV
16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그런데 그들은 블레셋 진영을 돌파하고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목숨을 걸고 왕이 말했던 소원을 이루어준 것입니다. 이토록 충성되고 용감한 용사들을 데리고 있는 다윗은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무모해보이는 왕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충성된 마음으로 그것을 성취하였습니다. 왕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작아보이는 것이든 목숨을 걸고 행하는 그들은 진정 왕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충성되고 용감한 자들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분명 왕이 원하는 것은 그러한 자들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이러한 충성된 자들을 붙여주셨습니다. 다윗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무심코 뱉은 무리한 요구를 충성되이 수행한 세 용사들이 가져온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드린 것은 그 때문이었습니다. 삼하 23:17
2 Samuel 23:17 NKRV
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다윗은 그들의 충성을 통해서 그것이 자신을 위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호와께 고백합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붙여주신 용사들의 피 같은 그 우물물은 다윗 자신을 위하여 사용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용되어야 마땅했다고 다윗은 생각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워진 자였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따르는 자였습니다. 그에게 붙여주신 용사들은 그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그에게 붙여주신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는 자신을 위해 그들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들과 함께 싸워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자신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고백하며 여호와께 그 물을 올려드렸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도 고백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먼저 왕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충성된 믿음의 용사들처럼 살아가기를 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목숨과 맡겨주신 동역자들, 재정들, 시간과 환경들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위해 오남용해서는 안됩니다. 다윗의 고백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그렇게 살아가야 함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칭찬하시는 바로 그 충성된 일꾼이 자신이기를 바라는 것은 주를 사랑하는 모든 백성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세 용사의 충성되고 헌신된 모습은 다윗을 부끄럽게 만들고 잘못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하셨지요. 오늘 본문의 용사들의 명단 제일 마지막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삼하23:39
2 Samuel 23:39 NKRV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다윗의 욕망에 의해 죽임을 당한 우리아, 그는 충성되이 목숨을 바쳐 따르던 다윗의 용사였습니다. 용사들의 명단 마지막에 기록된 그의 이름은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했던 다윗의 고백과 대조되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왜냐하면 왕상15:5 이 이렇게 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1 Kings 15:5 NKRV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세 용사를 통해 다윗에게 깨닫게 하셨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충성하겠다는 다윗의 고백 이후 용사들의 명단 끝에 나오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충성되이 행하지 못했던 ‘우리아’의 이름을 통한 아이러니를 통해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이 필요함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합니다.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단한대로 충분히 살아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늘 넘어지고,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고백한대로 살아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사용해주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