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소명은 영생을 위한 자기 보존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후 승리의 때에 이 세상의 변화를 이룰 확실한 소망을 품고 이 창조세계를 섬기는 것이다.” - J. 크리스티안 베커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복음적인 것이 바로 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배, 용서, 환대, 경제적 공유와 같은 핵심적 실천을 행함으로써 이 세상에 새로운 사회적 대안을 제시하며, 아주 독특한 사람들의 모임인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이언 스톤
“세상은 복음의 이야기가 삶과 예배와 교회의 선포 속에서 이야기되는 방식 외에는 그 이야기에 접근할 수 없다. 교회는 섬김과 증언의 삶을 통해 이 세상에 복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 존 콜웰
“복음이 믿을 만한 것이 되고, 또 사람들이 인간사의 마지막 결론이 바로 십자가에 달린 그 사람의 권세에 달려 있다고 믿게 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유일한 답은 복음을 믿고 복음을 따라 사는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회중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