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일

심방 기도 제목 - 성령 충만

요한복음 3:8 nkrv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성령 - 바람 신구약 모두.

성령은 선물

그러나 우리는 간절히 바라고 원할 때, 그렇게 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또 그 때에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기다리기 위한 조건? 우리의 준비 사항을 살펴보자.

다같이 한 곳에

사도행전 - 성령행전 - 매우 다양한 사람들의 행전

한 마음, 한 뜻, 다같이 한 곳에.

에베소서 2:22 nkrv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는 잘 모르지만,

도우심을 구함 - 응답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홀연히 - 예상 외

그러나 각 사람에게 하나씩

큰 뜻으로 하나로 만들어 주시고, 함께 역사를 이루도록 하시지만

은혜를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주시고, 나의 모든 상황과 성품과 상관없이 이상한(?) 사람이 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하신다.

십자가 이전 - 누가 크냐

누가복음 22:24 nkrv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베드로의 부인.

세상 - 자기 과시, 내 뜻이 이루어짐.

겨우 살아난 그 이후.

마태복음 16:24 nkrv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도행전 2:8 nkrv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사람에 따라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주시되, 그것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입으로 삶으로 모습으로, 때로는 눈빛으로.

성령의 은혜가 우리들에게

혼돈을 질서로 - 내 삶에 임하시는 창조의 역사.

갈 바를 알도록 하심.

우리의 약함이 있을 때 도우시는 성령님께

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니다.

세상의 영광과 힘을 가진 이들이 왜 그럴까? 우리는 이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사도행전 7:55 nkrv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요한복음 7:37–38 nkrv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내 목마름이 해소되었으면 끝이 아니라는 말이다.

시편 1:3–4 nkrv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