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1:39-52

소명에 닻을 내리라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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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본문은 정체성과 정치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바벨론 포로기, 혹은 포로기 이후에 편집되었을 이 문서는 헬라의 통치 아래서 전승되었던 다니엘과 궤를 함께한다.
요셉과 다니엘 두 사람 모두 이민자-피지배인을 대표하며, 그들은 ‘동화’를 요구받는다.
바로는 요셉의 이름을 이집트 식으로 바꾸고, 다니엘도 바벨론 식의 이름을 얻게 된다.
다니엘이 헬라 치하에서 통치자를 ‘바벨론’으로 치환했던 것처럼, 요셉 이야기 역시 바벨론 치하에서 애굽으로 치환되었을 것이다. 이는 은폐와 풍자의 역할을 한다.
두 사람 모두 ‘동화’의 압력을 받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지킨 자들로 드러난다. 요셉은 자신의 아들들의 이름을 히브리식으로 지은 것에서 드러난다.
한편으로 정치적인 면에서, 두 사람은 제국의 심장부에서 야훼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고 있다. 야훼 하나님의 통치는 ‘그들의 신’보다도 더 크다.
그러나 이것은 제국주의에 맞서서 제국주의적인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야훼 하나님의 통치는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 드러난다. 앗수르의 침략 가운데 나훔을 통해서 선포되었던 전통과 마찬가지로, 애굽에서 요셉은 큰 기근에서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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