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패는 하나님께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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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따라야 할 길인가? 여기에서 흔들리면 너무나 쉽게 지나가는 인생이다. 우리가 여러가지 풍성함을 추구하는 것에도 근본적인 이유가 있어야 허무하지 않다. 그리고 인생사에서 만나는 여러 도전과 공격에서 방황하지 않게 된다.

1. 하나님께로 피하는 자.

우리는 누구나 내 편이 필요하다.
이덕근 중사.
일단 훈련하고,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 - 주께 피할 수 있는 믿음.

2. 하나님의 법을 따랐는가 확신.

그냥 내 맘대로 살다가?
10절 마음이 정직한 자 - 늘 주님께 가지고 나오는가?
회개의 문제 - 무언가 필요할 때도 그에게로, 잘못된 것이 있어도 그에게로.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끝나는, 먼 옛날 돌아가신 아버님이 아니다.

3. 내가 그렇게 생각할 때만 하나님이 아니다.

나의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의 우상은 누구인가?
나라와 권세와 영광.
“정직한 자” - 다 쏟아 놓을 줄 아는 자.
패역한 자 - 마음이 구부러진 자.

4. 주의 뜻대로 자기를 돌이킬 줄 아는 자.

회개 - 오해하지 말라. 그러지 말 것을··· 아니라, 주의 뜻을 향하는 마음
마음을 고쳐 먹는 것.

5. 깊숙히 볼 때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자들이 있다.

언제나 기준은 자기가 되어.
단지 어려운 상황에서 무서워요, 건져주세요. 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의에 대한 확신이 있다.
나의 방패 - 마음을 돌리킴에 대한 긴급성, 죄에 대한 반응.
돌아갈 자리가 어디인가?
그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 평안함의 비결.
시편 90:10 nkrv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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