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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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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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 익숙해진 이름, 하나님 ]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새끼 손가락’도 그렇고, ‘새끼 발가락’, 참 작아서 존재감이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속눈썹’도 그렇고, 또 보이진 않지만 없으면 곧 죽을 수도 있는 ‘공기’도 그 중에 속하겠죠.
사실 익숙해지면 당연해지고, 당연하다보면 그것에 대한 감사함이 무뎌져요.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그런 것들이 참 많죠.
아버지, 어머니.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전, 솔직히 말해서 학기 시작하고, 요즘은 5일에 한 번씩 보니, 비대면 수업 할 때보다는 조금 더? 두 분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번 학기, 비대면을 하는 상황을 돌이켜보니, 하루 종일, 특히 어머니와 함께 있었고, 3월 달인 첫 한 달은 참 모든 것들이 감사했지만, 4월이 되고, 5월이 되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는게 조금? 당연스럽게 여겨지더라고요. 사람이 참 간사하죠.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우리 부모님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익숙한 한 분이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해졌죠. 수업 때, 채플 때 매번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신학생인 우리에게 너무나도 당연해진 존재로, 내 머릿속 틀 속에 하나의 정형화된 관념으로 존재하시는 그분,
하나님은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나도 당연하고 사실 새로울 것이 그다지 없는 당연한 존재로 전락해 버린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나에게 항상 새롭게 다가오는가?
광대하신 그분이 날마다 새롭게 경험되어지는가?
온 땅에 충만하신 그분을 항상 새롭게 경험하고, 새롭께 느끼며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날마다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성도의 삶은 얼마나 건조할까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그 다채로운 하늘의 선물을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지 못하는 삶은 얼마나 단조로울까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달콤함을 삶 가운데 매번 새롭게 경험하지 못한 성도의 예배는 얼마나 메마를까요?

[ 서론 2 - 시편, 다채로운 하나님의 모습! ]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더 이상 새롭게 다가오지 않는다면, 저는 시편을 펴고 잠잠히 하나님을 묵상해보는 것을 권해주고 싶어요.
이 땅을 살아가는 신구약의 성도들은 사실, 다 신앙 안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며 살아가잖아요.
삶의 특별한 정황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그 만남이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다채로워서, 때로는 찬양으로, 때로는 탄식으로, 감사로, 신뢰의 고백, 지혜의 노래 등으로 주님께 올려드리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신앙인의 삶의 다양한 모습이 시편에 담겨있어요.
우리의 삶 가운데 찾아와 우리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오늘 본문 가운데 함께 나눠보길 원합니다.
[ 본론 1 _1-2절 창조와 섭리의 아름다움 ]
시편 기자는 눈을 들어 하나님의 장엄한 창조세계를 바라보고 있어요.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마치 그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눈에 담고있는 듯, ‘땅과 거기 충만한 것들’, 온 땅과 하늘에 가득 넘치는 우주 만물을 바라보며 ‘다 여호와의 것’이라 송축합니다.
제가 5-6년 전에 캐나다로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아직 공해가 덜한 곳에 가니 밤하늘에 별들이 쏟아질 듯이 많더라고요. banff 라는 도시였는데, 설산과 호수가 펼쳐진 아름다운 동내였어요. 정말, 그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자연의 웅장함을 보고 있으면 정말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시인은 이러한 대 자연의 장엄함에 압도된 듯이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송축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를 만드시고 전능하신 손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분은 온 만물을 만드시고, 그 창조의 절정인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세계가 다 ‘여호와의 것’이라고 선포한 시인은 2절에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2절에 보면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사실 이 한글 번역본에는 히브리어 원문에 있는 ‘키’라는 의미가 잘 살지 않는데요, 2절을 직접 번역해보면 이렇습니다.
[2절 사역] ‘왜냐하면’, 그가(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기초를 이미 놓으셨고(과거), 강들 위에 반드시 세우실 것입니다.(미래)
세상 만물이 여호와의 것인 이유, 그 이유는, ‘왜냐하면’(키), ‘그가’ ‘바다 위’에 기초를 (이미)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_ 어떤 주석가들은 여기서 나오는 바다를 일종의 ‘악의 세력’으로 보는데요, 저는 그렇게 보기보다는 그냥 ‘바다’ 그 자체로 봅니다. 창세기 1장 9절에 ‘천하의 물이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라는 명령에서의 ‘물’이 여기 등장하는 바다임이 ‘키’라는 용어를 살린 문맥상 자연스럽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이미 물을 한 곳에 모이게 하셔서 육지를 만드시고, 그 땅에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 그리고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을 만드시고, 그들의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또한 여호와께서는 세계 만물과 인류를 ‘강들’ 위에 반드시 세우실 것입니다. _하나님이 세계 만물과 온 인류를 세상 끝날까지 직접 지키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욥은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 섭리주 되심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욥기 28:23-28절 입니다.
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25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26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27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시편 기자는 욥의 고백처럼 창조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분의 장엄하심을 정말 다시 새롭게,
매우 인격적으로 맞닿드리고 있습니다!
[ 적용 1 ]
사랑하는 전도사님들, 우리 안에 이러한 하나님의 광대함이 날마다 새롭게 체험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시편 기자는 그 안에 하나님의 창조 기사와 그 놀라운 섭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감격이 샘솟고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우주 만물을 깊이 묵상하며 창조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손으로 만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해봅시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아름다움, 온 땅과 하늘이 소리 높여 찬양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날마다 새롭게 바라보길 원합니다!
세계를 지으시고, 친히 만물을 소생케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팔, 섬세하고 아름다운 섭리의 손길을 바라볼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새로운 모습이 인격적으로 다가와 우리 심령을 가득 채우길 원합니다!
[ 본론 2 _3-4절 거룩한 산으로 올라가는 예배자 ]
3절에서 시편 기자의 시선은 여호와를 예배하는 거룩한 산, 시온으로 향합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이 시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시편들도 기본적으로 성소에서 여호와께 드리는 예배를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온 자들,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향하여 이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이러한 시편 기자의 마음을 담아 본문 3절, 4절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자, 그 예배자의 마음과 행실이 어떠해야 함을 지금 시편 기자는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 2 _본문의 권면 ]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는 과연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진실로 이러한 마음을 갖고 나아가고 있을까요?
손이 깨끗함, 즉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깨끗한 열매를 맺으며
마음이 청결함, 우리의 품은 뜻이 허탄한 곳에 있지 아니한지,
이 말씀을 대할 때 우리 자신을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 3 _5-6절 여호와를 찾는 족속,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사실 이러한 말씀을 대할 때 우리 마음 속에 일종의 걸리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본문을 읽을 때 그랬습니다. 특히 이어지는 구절인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라는 구절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으면 여호와께 ‘복’을 받고, ‘의’를 얻는다는, 일종의 기복주의의 냄새가 풍깁니다. 공로로 받는 복, 공로로 받는 의로움, 뭔가 십자가의 보혈이 묻히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번 이러한 시편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이러한 고민이 들었는데, 이어지는 6절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6절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이러한 손이 깨끗한 예배자, 마음이 청결한 예배자는 곧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라 합니다.
구약 백성이나 신약 백성인 우리나 동일하게 느끼는 것은, 사실 우리는 목이 곧은 백성이요,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을 떠나 내 욕심을 채우려고 살아가는 존재입다. 신구약을 막론하고 우리는 우리 힘으로 여호와께 나아갈 능력도, 자격도 없는 죄인임은 우리가 살아가는 실존이죠.
저의 솔직한 고백은, 저는 손이 깨끗하지 않은 예배자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않고, 그 크신 사랑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뜻을 허탄한 데 두며 살아갑니다. 마음과 입술로 날마다 범죄하고 정죄하는 더럽고 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구약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호와를 찾습니다. 언약의 사랑, 헷세드의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인간이 대체 무엇으로 여호와를 찾을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그들을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그들이 치룰 값을 대신 지불한 유월절 어린양의 피, 또한 매번의 제사 때마다 자신의 죄를 대신해 죽은 양과 염소의 피를 힘입어 여호와께 나아갔던 것입니다.
구약 백성에게 피의 대속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
그 값을 단번에 대속하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
우리는 그 사랑을 힘입어 여호와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 즉 언약의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신 하나님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품으신 하나님,
고아 같은 우리를 언약의 사랑으로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그분은 온 땅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우리 죄값을 위해 친히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이 시간 창조주 하나님, 구속주 하나님의 영광을 가슴에 품고 이어지는 8절부터 10절까지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 7-10절 영광의 왕,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참된 예배자들이 성전에 모여 여호와의 임재를 고대할 때, 그분은 영광의 왕으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십니다. 그분은 교회를 위해 싸우시는 만군의 주, 우리 주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망 권세를 이기신 그분, 강하고 능하신 팔로 최후의 날까지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에 앞서 나가셔서 대적들을 치시는 전쟁에 능한 하나님, 그분은 우리 주,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전도사님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혹시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이 하나의 관념으로, 내가 만든 틀 가운데 굳어진 것은 아닌지요?
참된 예배자란 여호와의 영광에 압도되어 날마다 새롭게 경험한 그분을 새 노래로 경배하는 자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참된 예배자로 서길 원합니다. 날마다 새 노래로 여호와의 영광을 송축하길 원합니다.
[적용 - 4, 종합]
예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심령이 무너집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을 선포하고 교회를 섬기기 위해 부름받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시편 기자의 눈에 담긴 예배자들의 모습, 그 모습 가운데 저는 소망을 보았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인격적인 지식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인격적인 만남이, 그 강렬한 스파크가 우리가 선포하는 강단의 말씀 가운데 일어나야 합니다!
창조주의 장엄한 영광,
구속주의 언약에 신실하신 사랑,
그 헷세드의 사랑에 메여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는 예배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의 영광에 압도된 예배자!
그런 예배자가 다시 서길 원합니다.
애통하는 심령으로 보좌 앞에 선 예배자, 그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땅에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찬양]
비 준비하시니
[합심 기도]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하소서.
차가운 지성으로 남는 지식이 아니라, 우리 심령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 날마다 새 노래로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는 예배자로 회복시키소서.
한국교회의 예배를 회복시키소서.
우리를 통하여 창조주의 영광, 구속주의 영광에 압도된 예배자, 손이 깨끗한 예배자, 마음이 청결한 예배자, 뜻을 허탄한 곳에 두지 않는 예배자들이 이 땅 가운데 가득하게 하소서!
마침: [주기도문]
- 가짜 이스라엘과 대조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3)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7-10절 영광의 왕,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참된 예배자란 어떤 존재입니까?
여호와의 영광에 압도되어 그분께 경배하는 자입니다.
계시록
모든 천사, 주 앞에 경배합니다
참된 예배자로 서길 원합니다.
[적용 - 4, 종합]
예배가 무너지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심령이 무너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시편 기자의 눈에 담긴 예배자들의 모습, 그 모습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장엄한
구속주 하나님의 언약에 신실하신 사랑, 헷세드의 사랑에 메여
여호와의 영광에 압도된 예배자
우리 심령 가운데 보좌 앞에 선 예배자의 감격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땅에 무너져가는 예배의 뜨거운 감격이 회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고 축원합니다.
[찬양]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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