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은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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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views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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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사는 것이 참 귀한 복임을 다시 한번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더욱 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저녁에도 주의 전에 모인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의 귀한 은사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굳건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본문 : 갈1:6-10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서론
서론
예화 : 한소망교회 집회후 귀한 체험
예화 : 한소망교회 집회후 귀한 체험
기도학교 전국 세미나....
월요일 : 인천 부광교회
화요일 : 천안 대성교회
수요일 : 안산 꿈의 교회
목요일 : 일산 한소망교회
금요일 : 서울 세광교회
솔직히 몸은 좀 피곤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주 일정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번 한주 동안의 일정 가운데서 귀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은혜로운 일이 있었는데, 오늘 이시간 잠깐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는 일산 한소망교회에서 기도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악기팀을 외부에서 협조했습니다. 그 악기팀은 서울에서 7시 20분에 출발해서 일산 한소망교회에 왔고, 아침 9시에 찬양연습을 시작하면서 오후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우리 한빛교회 부목사님들과 같이 은혜로운 찬양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악기팀을 태우고 온 전도사님이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교회의 급한 사정으로 중간에 서울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남은 멤버들은 대중교통으로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저히 그들만 보내기가 그래서 제가 서울까지 동행하고 저녁을 대접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에서 고마움을 담아서 전달했지만... 제 개인적인 고마움도 있어서...
목적지까지 가려면 서울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악기팀 멤버들과 버스를 갈아탔는데, 한 정거장인가 두 정거장 지났는데 어떤 분이 저에게 다가와서 인사를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전에 사역하던 교회 여자 권사님이셨습니다.
서로 놀라면서 인사를 했고 오늘은 일산 내일은 서울에서 집회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각자 자리에 앉았고, 저는 집회를 마쳐서 긴장이 풀어졌는지 순간 피로가 몰려와서 눈을 감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권사님이 저를 깨우셨습니다. 본인은 여기서 내리는데 너무 반가웠다고 하시면서 봉투를 주시는 겁니다. 저는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극구 주셔서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뒤에 앉아 있던 악기팀 멤버들을 보면서 저는 환하게 웃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좋으면서 맛있는 거 먹자 는 의미의 웃음이었습니다.
그래서 2살짜리 여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또다른 전도사님 부부도 오라고 해서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어떻게 그 권사님을 버스에 만난 것인지... 그리고 그분의 섬김을 통해서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의 격려라고 느껴졌습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와서 도와준 악기팀을 향한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참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금요일 서울세광교회에서 집회를 했는데, 서울이고 전에 사역했던 교회와 가까운 곳이라 아는 성도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가게 문을 닫고 오신 권사님이 계셨는데,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데 저한테 카톡을 보내셨어요.
“목사님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진짜 진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올 여름 휴가는 한빛교회로 가야할 것 같네요. 조심히 안녕히 가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답장했나면...
“휴가 오시면 잘 모실께요~~^^”
빈말이 아니고 저와 제 아내는 그분을 정말 극진히 모실 겁니다.
이 권사님을 통해서 아낌없는 섬김, 바라지 않는 순수한 섬김이 무엇인지 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제 기도하는 사람으로 세워진다면 어떤 기도자로 세워질지 정말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게 되는 분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아주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하나 생겼습니다.
“하나님~ 이 권사님이 여름 휴가를 8월에 있을 우리 한빛교회 기도학교 컨퍼런스에서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많은 분들이 기도학교 세미나에 참석을 했습니다.
저는 말씀 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듣는 분들의 모습도 함께 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지만, 그분들 중에서 말씀을 듣는 중에도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냥 말씀을 들으시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겁니다. 또 어떤 분들은 기도하는 중에 흐느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분들에게 기도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기도는 축복입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라는 담임목사님의 선포는 기도에 대한 복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기도의 가치를 알고 진짜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이 기쁜 소식으로 들려진 겁니다.
이번 한주 동안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이 있는 줄 믿습니다. 다음 주 일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꼭 기도해주세요.
다음주 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월요일 순천 동부교회 : 2시간 20분 거리
화요일 동탄 시온교회 : 1시간 40분 거리
수요일 서울 한마음교회 : 2시간 20분 거리
목요일 제천 제일교회 : 2시간 거리
금요일 부산 해운대교회 : 3시간 20분 거리
안전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집회 현장은 매번 다르더라구요.
분위기도 다르고, 사람도 참 다르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집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기도학교 전국세미나를 통해서 너무나 황폐해진 이 땅의 영적인 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본론
본론
복음 : 예수 그리스도
복음 : 예수 그리스도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복음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입니다.
갈 1:4 절 말씀입니다.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루신 것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이루신 것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이루신 것
즉 자기 몸을 주셨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강력합니다.
그래서 복음은 절대적입니다.
피를 통한 구원의 능력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절대적인 능력입니다.
여기서,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위에 있는 기도 역시 강력하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50일 기도학교 4장 절대적 기도를 보면...
주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문제는 다양하지만 답은 오직 하나라는 것입니다.
주님이고 기도입니다.
문제는 상대적이지만 기도는 절대적입니다.
문제가 무엇이든지 기도는 절대적입니다.
기도는 절대적인 능력입니다.
그래서 적당히 살 수 없고, 적당히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복음을 따라야 하며, 오직 기도해야 합니다.
조선 말기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을 통해서 복음이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 문화는 서양의 문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있었지만, 사람도 다르고, 문화도 너무나 달랐지만 복음은 심겨졌고 복음은 자랐고 복음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칠세부동석...
유교의 옛 가르침에서 일곱 살만 되면 남녀가 한자리에 같이 앉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그런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나서 조금 구분은 있었지만 한 공간에서 남녀가 같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배워서 뭐하나...
시집가서 아들 딸 잘 낳아서 기르면 되지...
그런데 선교사님들은 학교를 세워서 여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여자 전용병원도 생겼습니다. : 여성의 인권이 점점 더 보호받게 됩니다.
비록 시대적인 한계, 문화적인 한계는 있었지만 복음은 놀라운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복음이 다른 복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당시에 얼마나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우리는 온전한 참 복음이 전해진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오늘 본문 6절에 나온 것처럼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름을 받은 너희가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진짜 복음은 놔두고 다른 복음을 따랐다고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바울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이야기 했을까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율법주의” 가 갈라디아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었습니다.
‘율법’은 유대교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할례’를 예로 들자면... 이방인 중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늦었지만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례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는데, 이제는 할례를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이 문제를 그토록 강력하게 주장할까?
그럼 왜 그토록 또 반대를 할까? 할례 받아서는 안된다...
만약 그대로 뒀더라면... 그랬다면 결국 그리스도의 복음은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으로 구원받는다, 오직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의 순수성이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이 당시에 복음을 지켜내지 못했다면....
2천년이 지나오는 동안 복음은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민족 가운데서 얼마나 더 많이 변질되었을지 모릅니다.
다른 복음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는 그 복음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교의 중심에 있었고 누구보다도 율법을 지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의 사도가 된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다른 복음을 따라서는 안된다 라고 강력하게 아주 강력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전한 복음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마라.
할례를 받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본질 아닌 것을 본질보다 더 강조하거나
혹은 본질의 일부 인양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혼합주의는 안됩니다.
혼합주의는 구약에서도 끊임없이 안된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중 잣대도 안됩니다.
이럴 때는 되고, 이럴 때는 안되고...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복음을 알면 알수록
복음의 절대성을 지킬 수 있는 신앙의 단계까지 올라가야지요.
즉, 순수한 신앙, 순전한 신앙, 복음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지만 우리의 자녀들은요,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진짜 복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진짜 복음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치열하게 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참 외롭게 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중요한 것은 복음적인 삶 안에 하나님의 진정한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결코 다른 복음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참 복음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복음적으로 살기 위해서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인 기도가 있습니다.
복음적인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진정한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진정한 응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진짜 기도를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배웠다면, 기도의 원리를 깨달았다면...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정말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50일 기도학교 4장 절대적 기도
마지막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어떤 문제로 기도를 하든지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문제는 상대적이지만 기도는 절대적입니다. 기도의 사람은 문제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무엇을 기도하든 주님께 구하면 주님께서 응답하십니다. 모든 기도는 절대적으로 응답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지막으로 10절 말씀 읽겠습니다.
10절 말씀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복음을 따르면 산다는 것...
기도하며 산다는 것...
사람들에게 좋게 하는 것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하나님께 좋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 좋게 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가치를 알고 진정한 가치대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가치가 있습니다.
기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복음을 따르는 삶, 기도하는 사는 삶을 통해서 진정한 능력과 기쁨과 평안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