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땅에 대고 외치는 소리 아멘 아멘

2023년 원일교회 중고등부 동계수련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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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땅에 대고 외치는 소리: 아멘 아멘
느헤미야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수고해주신 찬양팀 선생님들께 박수 한번 드릴까요?
귀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도 너무 잘 하시고 악기 연주도 너무 잘 하시죠?
다들 잘 생기시고 예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소리도 좋고,
세상에 이런 찬양팀이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팀과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 줄 모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에서 찬양하시는 선생님들 보니까 어떤 생각이 들어요?
기뻐 보이지 않아요?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간절해 보이지는 않았나요?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찬양하는 걸 배우면 좋겠어요
다윗이 옷이 벗겨지는 건 신경도 안 쓰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
얼굴을 땅에 대고 외치는 소리: 아멘 아멘
얼굴을 땅에 대고 외치는 소리: 아멘 아멘 입니다.
본문 너무 어렵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봐서전혀 알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 말씀을 이해하려면
시대적 배경도 알아야 하고~,
수많은 단어의 의미도 이해해야 합니다.
이제 막 설교를 들으려 여러분에게 /
이 사실 매우 절망적으로 다가오겠지만
이걸 ~ 설명해야 하는 저에게도 곤욕스러운 본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여러분 /
우리가 수련회까지 왔는데~
내가 오늘 예배 한번 찢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설교에 집중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주목해서 듣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느헤미야 8 6절의 말씀입니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좋습니다.
이 말씀의 담긴 깊은 뜻을 알게 위해 히브리어 원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네~ 그쵸? 전도사님이 읽겠습니다.
וַיְבָ֣רֶךְ עֶזְרָ֔א אֶת־יְהוָ֥ה הָאֱלֹהִ֖ים הַגָּד֑וֹל וַיַּֽעֲנ֙וּ כָל־הָעָ֜ם אָמֵ֤ן׀ אָמֵן֙ בְּמֹ֣עַל יְדֵיהֶ֔ם וַיִּקְּד֧וּ וַיִּשְׁתַּחֲוֻּ֛ לַיהוָ֖ה אַפַּ֥יִם אָֽרְצָה׃
(베 예 바레크 / 에쯔라 / 에트 아도나이 / 엘로힘 / 가돌 / 야아누 /
하암 / 아멘 / 아멘 / 모알 / 예드헴 / 이케두 / 타후 /
아도나이 / 아타임 / 아레차)
무슨 뜻입니까?
베 예 바레크 -> 송축하다. 라는 동사입니다.
그럼 송축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바로 뒤에 붙는 라아
에스라 입니다
에스라가 누구를 송축하고 있습니까? -> 에트 아도나이엘로힘가돌,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연결해서 읽으면 이렇습니다.
베 예 바레크 / 에쯔라 / 에트 아도나이 /엘로힘 /가돌
에스라가 송축한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떻습니까?
원어로 들으니까 뭔가 좀 감동이 있나요?
그렇진 않은 것 같죠?
사실 히브리어로 읽은 건 오늘 설교랑 내용이랑 아무런 관련 없고
그냥 전도사님이 멋진 척 한번 해봤습니다.
자, 넘어 가겠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우리가 본문을 통해 에스라가 하나님을 송축하고
백성들이 손을 높이 들고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려 경배하는 장면을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뭘 하고 있죠?
바로 예배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는 두 가지 명제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위가 예배라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명제1 예배는 엎드리는 것이다. 명제2 예배는 높여드리는 것이다.
먼저 명제1 예배는 엎드리는 것이다.
이 말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하려면
먼저 예배하다. 라는 단어를 정의해야 합니다.
예배가 무엇일까요?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것,
예배 맞죠?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예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예배라는 단어를 헬라어 원어로 보면 프로스퀴네오 기록되어 있습니다.
프로스퀴네오라는 단어를 분해
주인의 발 앞에 엎드려서 그분의 발에 입맞춤하는 것
이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데요
예배란, 입맞춤을 하기 위해 엎드리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이런 배경으로 볼 때
예배는 엎드리는 것이다.라는 명제1은 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모두 동의하시나요? 좋습니다.
두번째 명제입니다.예배는 높여드리는 것이다.
과연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증명해보겠습니다.
예배를 영어로 표현하면 worship이 됩니다.
worshipworthship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인데요,
뜻을 풀이하자면
상대방의 /
가치에 맞게 + 대하는 것 혹은 권리를 행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worship, 즉 예배는
하나님의 영원하시고, 무한하시, 전능하신 가치에 맞게
우리가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어떠한 것보다도 높으시고, 영원하시며, 거룩하시기에
그분의 거룩함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다른말로는
낮은 자리에서 높으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예배 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명제2예배는 높여드리는 것이다.라는 말도 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명제1 예배는 엎드리는 것이다.
명제2 예배는 높여드리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참이라면 우리는 예배를 이렇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정하는 모든 행 예배가 된다.
따라서 오늘 본문인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라는 말씀은
예배라고하는 행위 안에 완벽하게 포함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전도사님이 하고 싶은 말의 논점여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고,
오늘 우리도 동일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데
우리의 예배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가 어떻게 다르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을 높이 들고, 아멘 아멘 외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본문에 등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이해되고 공감이 되십니까?
아멘, 아멘 외치며 무릎 꿇고
겸손한 태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본 적이 있으십니까?
니면 최소, 그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이라도 본 적이 있습니까?
오늘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납작 엎드린 모습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있는데,
그리고 어째서
우리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고,
우리 자신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없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를 통해 전도사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매우 명확합니다.
예배하자는 겁니다.
우리의 태도를 예배하기에 알맞게 바꾸어 나가자는 권고입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우신 사랑과 능력 앞에 엎드리고
그냥 무릎 꿇고, 엎드리고, 이마를 땅에 대고 주님 앞에 경배하자는 것입니다.
예배는 엎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높여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나님의 높으심을 인정하는 모든 행동은 예배가 된다.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낮아져야 합니다.
엎드려야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앞에 겸손해 져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 만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예수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에난 당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부르짖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그치지 않는 눈물을 쏟는 사람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런 적 있습니까?
예수님의 아픔을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십자가 앞에 엎드린 적 있습니까?
한번도 해본 적 없죠?
그래서 오늘도 못하겠습니까?
예수님은 목숨 내놓고 우리에게 찾아오셨는데
우리는 고작 무릎 꿇는 거 못해서 예수님 어떻게 만날 건데요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아무 죄도 흠도 없이 죽임 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워 하는 알아요.
전도사님도 여러분 나이 때 못 했어요
손들고 찬양하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거 20살 때 처음 해봤고,
중고등학생 시절에 수련회라는 걸 별로 가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핑계라도 있어요
수련회 가본 적 없으니까,
제대로 예배 해본 적 없으니까
20살 넘어서 예수님 만났다고 치면 되는데,
근데 너희는 오늘 수련회 왔잖아.
그럼, 그냥 집에 가지 말고 예수님 만나고 가야지
그래야지 학원 빼고, 과외 빼고, 아까운 시간 쪼개서 온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오늘 예수님 만나야지 내일부터는
~, 인생, 학원이나 과외나 학교 이름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구나
하고게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예수님 만나십시오
예수님께 만나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위해,
생명을 위해,
앞으로 살아갈 수십년의 인생과
음 이후의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는데,
우리도 죽을 각오는 하고 만나러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오늘 예수님 만날 때까지 기도 멈추지 않겠다.
잠 자지 않겠다.
집에 가지 않겠다.
내가 오늘 죽는 한이 있어도 여기에서 예수님 만나겠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십니까?
여러분 오늘 하나님 예배하고 예수님 뜨겁게 만나시겠습니까?
아멘이라고 대답한 친구들 예수님께서 만나주실 것입니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오늘 하나님 예배 하시겠습니까?
오늘 빈 손으로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 뜨겁게 만나고 돌아가시겠습니까?
그럼 도대체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인격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무너져야 합니다.
처참히 내려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쓰러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다고
하나님을 떠나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다가
한 순간에 국가가 멸망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무려 70년 동안이나 자유를 박탈당하고, 국권과 국토 상실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비참하고 / 수치스럽고 / 치욕스러운 일평생을 살다가
드디어, 드디어 포로에서 해방되어 고향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들은 완전히 무너진 인생을 경험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 / 하나님이 없이는 아무런 존재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 한 순간도 제대로 살아낼 수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음 받은 뜻대로 살기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고 성벽을 세웠습니다.
완전히 산산조각나 버렸던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회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미션 입니다.
무너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너짐을 통해 우리 인생 속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그동안 나름대로 신앙생활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내가 하나님 없이 살아왔
나름대로 예수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완전히 무시하고 조롱다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자기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예수의 십자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십자가 앞에 엎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 저같이 부족하고 죄인 된 사람이
어떻게 복음 전하고, 어떻게 아이들의 인생을 변화시킵니까?
두렵습니다. 못하겠습니다.
그렜더니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
영찬아 걱정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 할게.
그냥 십자가만 자랑하고 와
여러분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죽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 20의 말씀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
그냥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이 되길 원합니다.
죽음이 왜 복음이냐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
그리고 나도 그 십자가에 동참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 만이 복음입니다.
십자가 사건은 죽음으로 끝나는 허무한 인간의 사건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적 사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흔적이 담긴 십자가를 /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새기십시오
십자가의 능력이 여러분의 삶을 책임질 것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 사건,
그것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우리 주님은 인간이 되셔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고난과 아픔과 상처를 함께 공감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내 십자가를 지시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우셨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우셨을까요?
얼마나 상처입으시고 견디기 힘드셨으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소리 치셨을까요?
소리 치셨을까요?
우리가 십자가를 알게 되면
여러분의 의지와 상관없이 엎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 흘리게 됩니다.
전도사님처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경험했을 때
3년동안 울면서 다녔어요
길을 걷다가 예수님이 생각나면 아무 건물이나 뛰어 들어가서
비상계단 구석에 머리를 박고 펑펑 울다 나오고
예배 시간엔 예수님의 아픔과 상처가 도저히 감당 되지 않아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체로 헉헉거리며 엎드려 있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이 감당 되지 않아서
눈을 뜨고 십자가를 볼 수가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니다.
“너는 십자가를 모른다.”
너는 십자가를 모른다.
오늘 기도회의 시간을 통해 저와 여러분이
십자가를 알고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좀 떨어져서 앉아 볼까요?
선생님들이 도와주세요
조금 떨어져서 앉고 무릎 꿇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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