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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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누가복음 2장 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는
명사, 주격, 단수, 남성 (예수: 여호와가 구원하신다.)
지혜
명사, 여격, 단수, 여성 (지혜-지식: 축적된 지식 또는 박식 또는 깨달음)
키
명사, 여격, 단수, 여성 (성숙-나이: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그에 걸맞는 행동은 종종 모든 영역에서 도 큰 존경을 받는다.)
자라가며
미완료, 능동태, 직설법, 3인칭, 단수 (진전하다-더 전개하다) 능동태 사용=되어져가다.
사랑스러워
명사, 여격 단수, 여성 (은혜-하나님께서 자유롭게 베푸신 선의)
사람
명사, 여격, 복수, 남성 사람X 사람들
오늘 설교의 제목을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사랑스러워”
옆 친구를 외쳐볼까요?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운 우리 청소년부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오늘은 말씀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퀴즈를 맞춰보면 좋겠습니다.
맞추는 친구에게는 전도사님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수의 이름과 노래의 제목을 말하시오
정답을 아는 친구는 자리에서 손을 들면 전도사님이 지목할게요
정답은 김종국 - 사랑스러워.
두번째 퀴즈입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식은 내가 무엇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잘 모르겠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안다.”
네 이것도 모르죠
이거 들으면 아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네 자신을 알라”
누가 한 말일까요?
네 정답 소크라테스!!
자! 그럼, 이 퀴즈와 오늘 말씀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한번 더 읽어볼까요?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본문을 보니까 김종국씨가 부른 ‘사랑스러워’의 가사처럼
예수님도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질문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우신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고,
이 질문의 답을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활용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럼~우리가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전도사님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릴 거예요~
친구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답을 이면지에 적어 주시면 됩니다.
<화이트보드, 스케치북 등 준비>
자, 첫번째 질문입니다.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사람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신)
하나님은 사람을 왜 창조하셨을까요?
바로, 사랑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저는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하신 선택은 무엇입니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나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내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대로 사는 것이다.
그럼 인간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대로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사람이 신을 닮을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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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우리는 지음 받은 뜻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까?
다시 말하면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닮아갈 수 없는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벽하셨고, 우리는 처음부터 불완전한 존재였기 때문에
인간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닮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시고, 우리는 인간이라는 이 한계가
오늘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결정적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늘 그렇듯 문제의 답은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말씀을 통해 해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하나님은 신이기 때문에
인간인 우리는 신이신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을 닮아 가길 원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누구신가 고민해보니까
성경은 예수님을 인간이 되신 하나님 그 자체라고 합니다.
빌립보서 2장 6절의 말씀을 제가 읽겠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서를 통한 사도 바울의 증언을 따르면,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삼위일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말해도 어려운 삼위일체 교리를 그나마 쉬운 도식으로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
성부는 하나님이고, 성자는 하나님이고, 성령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성부는 성자가 아니고, 성자는 성령이 아니고, 성령은 성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자의 독특성과 개체성, 고유성을 갖고 계시면서 동시에 상호 존중, 관계, 일치, 통일성을 나타내십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은
천지를 창조하시는 그 순간부터 이미 인간에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상반절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에서 말하는 우리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니, 오늘은 친구들이 이 사실 하나만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라는 말은 인간이 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는 전적으로 완벽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단 한가지 이유로 인하여 친히 인간이 되시기를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삶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신이신 하나님을 닮을 수 없지만,
신이시면서 동시에 인간이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면한 문제의 결론은 이렇게 납니다.
우리는 지음 받은 뜻대로 살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수 있는가?
네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감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내용들에 관하여 나누지는 않고,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지에 관하여 나눠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본문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찾아보겠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가 구원하신다.’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지혜와 키가 자라난다”라는 것의 의미는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축적되고, 쌓여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도 처음부터 성인으로 칭송 받을 만한 완성된 인간이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고, 하루하루 자라면서 성숙되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에서 ‘사랑스러워’라고 번역된 말은
헬라어로 ‘카리스’이고, 이것은 ‘은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보다 깊은 의미를 파악하면 이렇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 이름의 뜻대로 ‘여호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혜도 자라야 하고, 몸도 성장해야 했습니다.
주님은 그냥 모든 것을 다 가진상태로 이 땅에 오시지 않았고,
매일의 삶을 통해 더욱 성숙해져 가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날마다 사랑스러워 가셨는데,
이 ‘사랑스럽다’라는 말의 본 뜻은 ‘은혜’입니다.
은혜는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즉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라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에 합당한 자로 날마다 준비되어져 갔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삶의 가능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갖추신 존재였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기를 꿈꿀 수 없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맡기신 세상을 우리 또한 함께 짊어지겠다고 고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은 불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이 신이 인간이 되신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 일상의 삶과 동일한 시간을 겪으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장을 겪으며 모든 이들 앞에 사랑스러워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스러움은 그저 개인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함이 아닌,
인류의 구원을 위한 거룩한 걸음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사랑스러움도 이와 같을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노력과 열심, 날마다 진행되는 성장과 자라남이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들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사랑스러워져 가는
한 걸음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원어적으로는 ‘은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사랑스러워진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시고자 하신 소망과 구원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선포되는 것이고, 여러분의 행동과 걸음과 삶의 여정 가운데 그리스도의 구원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스러워지시기 바랍니다.
사랑스러워지기 위해 복음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 누구를 위해 사셨는지,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어떤 일들을 이루셨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배우고 알아감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몸과 마음에 녹여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지혜를 구하시고 삶으로 쟁취하셨듯
여러분도 하나님과 세상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또 주님의 몸이 날로 성장하셨듯이, 여러분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아름답게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말씀에 자기 이름을 넣어 고백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00은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