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축복과 독신의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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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사도신경
찬송
찬송
286장 /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성경봉독
성경봉독
서론
서론
결혼 - 인륜지대사
7장의 내용 - 결혼, 독신, 사별, 이혼, 재혼
본론
본론
결혼과 성의 대원칙
결혼과 성의 대원칙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창세기의 말씀 - 창 2 장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결혼은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제도이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한 몸된 부부가 되는 것이다.
성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성은 결혼과 부부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 기쁨을 누려야 한다.
오늘날 사회 - 결혼, 가정, 성에 대한 혼란
성경적 결혼관과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2절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성은 남편과 아내된 부부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부부 관계를 벗어난 곳에서 성적인 욕구와 쾌락을 얻고자 하는 것 - 음행
하나님의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
오늘날 - 결혼과 성을 분리
결혼에 매이지 않고 성적인 쾌락을 추구하려는 태도
성적인 욕구는 그 자체의 즐거움과 함께
부부를 더욱 하나되게 만들어주는 수단
3-4절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세상의 결혼관
사랑하기 때문 - 그 사랑이 내 중심
나의 필요에 의해서 결혼
배우자 - 나의 성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대상
성경의 결혼관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남편(아내) 것이다.
의무 - 부부는 서로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상대방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결혼 - 하나되는 것
몸이 하나되는 것
돈이 하나되는 것
비전이 하나되는 것
결혼과 독신 - 결혼 꼭 해야 하는 것인가?
결혼과 독신 - 결혼 꼭 해야 하는 것인가?
과거 - 결혼을 당연한 것으로 여김
오늘날 - 1인 가구
독신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바울 - 독신으로 지냄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 독신을 권장(?)
은사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다'
은사 - 성령이 교회와 사역을 위해 성도들에게 주신 직분과 능력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7장의 말씀
성도와 교회에 주신 말씀
결혼과 독신 - 교회와 사역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오늘날 독신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
혼자 사는 게 편하다
성적인 욕구는 다른 방법으로 - 음행으로 귀결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바울의 독신에 대한 권면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헌신
독신의 은사를 받았다면
임박한 환난을 고려할 때
임박한 환난과 독신
임박한 환난과 독신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초대교회에 닥칠 핍박과 박해를 예견함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마 24 장)
예루살렘에 닥칠 환난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환난을 생각할 때 무엇이 나은가?
독신으로 있는 것
결혼하여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것
바울의 결론
바울의 결론
결혼하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결혼은 하나님이 온 인류에게 주신 보편적 질서이자 축복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들 - 부부가 된 남자와 여자
복을 주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 선택의 자유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중요한 것 -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가?
독신 - 은사, 주님을 위한 헌신
결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결혼의 무게감과 책임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평생의 헌신을 전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신랑과 신부로 비유하는지 그 뜻을 잘 묵상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7:10–11 (NKRV)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독신의 유익을 설명하는 내용
남편 - 어떻게 해야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아내 - 어떻게 해야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한 말씀이 아님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부부가 되었다면 서로에게 헌신해야 한다.
나의 기쁨이 아니라 배우자의 기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여기에 더해
35절 - 주를 섬기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결론
결론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를 위한 말씀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신앙이 없는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
어려운 일이다.
핍박이 있을 수도 있다.
인내하며 헌신하며 배우자의 구원을 기도하라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지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된다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된다
아내(남편)을 통해 배우자가 구원받는 놀라운 은혜가 가정에 임하길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