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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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views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1.주님을 믿는 것 2. 뜻을 행하고 온전히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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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여러분들은 주의 일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학창시절 부터 지금 까지 교회에서 크고 작은 많은 직분을 맡고 오랜 시간과 헌신을 쏟아 부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이후 저의 인생의 대부분은 교회에서 일명 주의 일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그와 동시에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술과 담배, 음란함을 멀리하고 최대한 선하게 살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제가 지금 까지 해 온 주의 일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한 것일까요?
어느날 한 재물 많은 부자 청년 하나가 주님을 찾아 옵니다.
재물 많은 사람이 주님께 와서 묻습니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율법을 다 잘 지켰느냐?
그 사람은 “어려서 부터 잘지켰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의 보화를 추구하지 말고 하늘의 보화를 위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고러고 나서, “나를 따르라"
어쩌면, 율법적으로 온전하기 위해 살아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찾아 방황했던 짧지 않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이 버려야 할 것은 재산이 아니라, 세속적인 안락과 가치관 이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준비 하면서,
주께서 저에게 ‘한 가지가 부족하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한가지 부족한 것을 하고 나를 따르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누가복음의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일은 무엇인지 살펴 볼 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 나라의 일인지?
그리고 하나님 뜻데로 잘 하고 있는지?
만약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부족한 한 가지가 무엇인지
성찰 해보시는 깨달음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1.주를 믿는 것
1.주를 믿는 것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갈릴리 지역으로 12 제자를 파송 하십니다.
갈릴리에서 돌아온 제자들은 주님께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주님께 보고 합니다.
일종의 선교보고 입니다.
특이점은 제자들의 선교가 주님이 지금 까지 해오시던
사역과 꼭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3대 사역
3대 사역은
가르침(teaching),
전파함(preaching),
고치심(healing)이다(마 4:23; 9:35).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무엇을 가르치고(teaching) 전파(preaching)였나?
천국복음을 전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심
그리고 온갖 병과 장애를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일은 바로 이 세가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세가지의 일은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고쳐주고 가르치고 전파 하다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져 가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처음에 초신자로 시작하여
예배 잘드리고 영적으로 충만해지고 성장하면
어느 시점에서 주의 일을 할 시기가 옵니다.
교회일을 하면서 사역에 참여 하다보면
어느샌가 신앙이 성장하여 있고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점점 깊히 이해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신앙 생활은 이 처럼 일을 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그 일을 통해 신앙의 성장과 영적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 입니다.
달라스 윌라드는 그의 책 <하나님의 음성> 이라는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방법 중에 하나님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그 장소와 그 일을 해보면, 가장 깊히 하나님을 이해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맡아서 하는 것도 사실은 잘 믿기 위함이지, 사관님들 도와드리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교회를 유지 하는데 소모적으로 쓰임 받아서는 안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헌신을 해야 신앙도 자라고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봉사 하게 됩니다.
잘 믿기 위해 교회 봉사도 해야 합니다.
잘 믿는 것- 최우선 순위
하지만, 일을 함에 있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옳바르게 믿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초신자가 왔는데, 교육이나 신앙의 성장이 없이 교회 일을 맡기는 것은 그 개인의 신앙면에서나 교회면에서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신앙이 성숙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된 이들에게 일을 맡겨야 합니다. 사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일은 잘 믿는 것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일단, 주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주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정도로 믿으면 안됩니다.
훌륭한 성인이나 스승 정도로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예수님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누구인지 우리의 영혼에 더 깊히 깨닫고 점점 주님을 진심으로 영접하는 것이 곧,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 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믿음으로서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 입니다.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진심으로 믿고 주님을 경배하는 일을 우리의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믿고 그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삶 속에서 주님이 나의 주인 이심을 고백 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서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삶 속에서 얼마나 경배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터,
찬양과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 간구하고
죄악을 멀리하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살고자 노력 하는 것이 경건의 삶입니다. 경건을 위한 노력이 믿음생활이고 하나님 나라의 일 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경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버리는 것
말씀에 온유함으로 받고 마음에 심어라
오늘, 이런 하나님의 일이 여러분 삶 속에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2.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
2.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
주님의 3대 사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주님의 공생애 중에 수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의 사람들 처럼 육체의 질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아니, 직접 찾아가셔서 고쳐 주십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신분이 낮거나 지탄의 대상이었던 마음이 상한 자들을 위로 하시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복이 있다 축복해주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을 직접 만나면서 일어난 일들 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사도들 즉, 제자들을 파송 하십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그리고 오늘 함께 읽으신 본문 10절에서 돌아와 주님께 선교보고를 합니다.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주님이 사도를 파송하면서 주님의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주님이 하시는 일을 똑같이 행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사도들에게 실습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장차, 주님이 승천 하시고 더 이상 지금 베풀고 계신 기적과 가르침을 주지 못하시는 그 날에,
제자들이 바통을 이어 받아 주님의 일, 즉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가르침을 받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에 머물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세상에 나아가 주님이 하셨던 것같이 백성들을 만나고 고치고 위로하고 먹이기를 원하셨습니다.
고치시다(Healing)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는 것과 달리, 고치시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백성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하시는 권능을 의미 합니다.
주님의 살아 있는 사랑을 의미 합니다.
교회의 사역은
가르치고, 전파하는데에만 멈춰 있으면 안됩니다.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병이어
오병이어를 가지고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축사하고 5000명이 먹는 기적을 일으켜야 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말씀 하신 주님의 말씀 대로
말씀을 먹이고 배고픈자를 먹이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보여지는 것은 오병이어 같이 미약한 사람이 모인 것 같아도
그 한 영혼을 먹이고 구원의 길로 인도했다면 천하보다 귀하니
5000 명 먹인 것과 진배 없다 아니 더 크다.
모든 사역과 선교 봉사는 모두 일로 끝나면 안되고
영혼 구원으로 열매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일을 했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나아갈 방향이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행적을 그대로 따르는 제자의 진정한 본분 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요한 복음 4장에 기술된 이야기에서...
주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우물가에서 만나고 계실때,
먹을 것을 가지고 돌아온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제자들은 때가 되어 먹을 것을 구하러 사마리아 마을로 갔지만
주님은 여인을 만나 전도하시고 그 동네 전체를 전도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즉, 주님의 진정한 양식, 먹고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는 그 양식이 아니라, 영이 살고 영을 살리는 것이 주님의 양식이고 하나님 나라의 일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사마리아인이라고 차별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구원의 대상이라는 것을 이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시지만, 현대를 사는 기독인들의 주변에는 수많은 혐오의 대상이 존재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는 커녕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계층들이 존재 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그런 사람 조차도 품는 넓은 사랑이지 우리와 다르다고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을 따르며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2000년 전 유대인으로 부터 개 또는 잡종 이라는 심한 비난을 받던 사람들을 전도 하시던 주님의 사랑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저, 가르침을 깨달는 수준이 아니라, 그 말씀을 따르는 단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고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이것이 매일 세번씩 먹는 우리의 양식이요.
매초마다 쉬는 우리의 호흡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행적으로 기술한 공관복음 전반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인물들을 크게 나누라면, 제자와 군중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자는 누구인가?
누가복음 9:23
NKRV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님을 따르는 자가 제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
날마다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 인가? 아니면 팬(Fan) 인가?
무리도 주님을 따르는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에는 주님 때문에 포기 해야하거나, 주님 때문에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나, 미워도 사랑해야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무리에게는 십자가의 의무가 없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
쉽게 말해, 내 마음대로 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자유인 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제자는 주님의 가르침 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믿지 않는 사람이 자신이 제자 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그것은 제자 사칭이고 주님의 이름을 참칭하는 행위 입니다.
카일 아이들먼 <제자인가, 팬인가?>
“예수님의 관심사는 신앙의 연수가 아니라,
헌신의 깊이 이다.”
야고보 사도는 진정한 경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하나님 앞에 경건한 삶
= 이웃을 돌봄+세속에 물들지 않음
코람 대오- 하나님 존전 앞에서...경건이란?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한 삶을 산다는 것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다.
진정한 경건은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교회 안에서만 있는다고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은 주님 처럼,
세상으로 나아가서 주님 처럼 살 때, 진정한 경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
결론
하나님의 일은
주님을 진심으로 믿는 것입니다.
주님께 경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주님을 따르는 일입니다.
그저 열렬히 좋아하는 팬이 아니라,
실제로 주님을 따라 사는 사람이 제자 입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 주님처럼 만나고 고치고 위로하고 오천명을 오병이어로 먹였던 주님 처럼 먹이는 일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 시드니 한인 교회는 이제,
예배 보다 사회봉사를 더 하면 안된다는 등의 소모적인 논의는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 깊히 믿으면 믿을 수록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할 것입니다.
주님을 더욱 알면 알 수록 우리의 손은 이웃을 향해 봉사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이 자연스러운 신앙의 방향성은 이미 시작 되었고
작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넒으신 은혜와
하나님의 한량 없는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감동 하심이
우리교회와 주님의 귀한 자녀들과 그들의 생애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