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부활, 두가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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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람은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완전히 죽어서 시체가 썩기 시작했는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좀비 한마리, 아니 한 분이가 있습니다. 생전에 절세미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이 분은 좀비가 되어서도 폼이 다르죠.
죽은지가 꽤 되었는지 온 몸에서 썩은내가 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벌레들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는 시체는 그래도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시체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어디서부터 치료가 되고, 어디까지 생전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힙니다.
실제로 좀비같은 이런 상태는 살아있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수액맞을때 공기 안빼보신 분 있습니까? 그거 왜 그렇게 할까요?
혈관에 공깃방울이 들어가서 혈관을 돌다가 뇌혈관쪽에서 길을 막으면 혈관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Air Embolism, 공기색전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액을 놓을때부터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셋팅을 합니다. 물론 너무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은 어느정도의 공기는 정맥이기 때문에 피 속에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여기 이 좀비님께서 몸에 여러 상처들이 있고, 혈관도 드러나고, 공기가 통할 뿐 아니라 몸이 썩어서 나오는 물질들이 혈관에 들락날락하는데 살아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사실 일반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군대에서 물집터진거 소독 잘못해서 감염되서 발목을 잘라내야하는 불행이 있기도 합니다.
사람은 얼마나 다치기 쉽고, 또 회복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완전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려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능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뭔가를 하다가 꼬였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것을 다시 원래대로 돌리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이 차라리 더 쉽게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오늘 말씀에서는 부활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창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으셔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또한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셔서 살리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5:21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여러분이 만약 여러분이 지은 사람이 도저히 어떻게 하고싶지 않을만큼 망가지고 더러워지고 추악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고치는 것보다 새로 짓는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굳이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시는 것에 대해서 이 말씀에서 말씀하십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4절에서는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게 될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심판이 아니라 영생, 사망이 아니라 생명으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린 죽은 인생이면서, 한평생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생명 가운데 살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부활은 두가지 모두를 포함합니다. 영적인 부활, 그리고 육체적인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를 영적으로 부활시켜주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 우리는 영적으로 되살아나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지각할 수 있게 되고, 말씀을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을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되죠. 죽은 것과 산 것은 분명히 다르듯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또한 몸의 부활도 있습니다. 전도서 말씀은 어차피 죽을껀데 그러면 다 헛된 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한평생 잘 살았다! 하고 죽음을 맞이해도 그것은 결국 헛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없었던 것처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전도서 말씀이 죽음 앞에서 헛된 인생을 말하는 것은 의미심장하죠. 우리에게 헛되지 않은 것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며 살아갈 날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들, 그러니까 죽은 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게 될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부활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생명으로의 부활, 심판받기 위한 부활이 그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쪽은 생명을 얻고 살아가게 되지만, 다른 한쪽은 행한 일에 대한 심판을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굳이 부활을 시키셔서 이렇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셔서 살게하시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 앞에서 생명 가운데 살아나는 것입니다. 약속을 깨뜨리고 죄를 지은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것 또한 하나님께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요? 쉽게 다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만 하죠.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기를 좋아하지 하나님 믿고 살기를 좋아하는 자들로 태어나질 않았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영적으로 부활하여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되고 그 사랑을 누리며 살고, 몸도 부활하여 하나님이 계속해서 공급해주시는 생명 가운데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모든 것이 망가지고 망쳐졌다면 차라리 새롭게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으라 말씀하십니다. 생명 가운데 살아가게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 같은 우리를 부활시켜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