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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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과 화목』
본문 : 에베소서 2:14-19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 2:14-19] 입니다.
*말씀 이전에 기도 [회개의 기도와 마음을 여는 기도]
-> 한 주간의 삶을 예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보혈의 공로와 능력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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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화평과 화목“입니다.
팔복에서 예수님은 ‘화평’에 관해서 말씀하신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
하나님의 아들은 화평케 하는 자 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평케 하셨다.
화평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말하면, 평화,화평,평안(에이레네)인데, 이 단어는 동사 ‘에이포’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인데, ‘결합하다’이다.
화평은 결합시키는 것이고, 화평에 반대는 ‘분리’이고 분리의 원인은 ‘갈등’이다.
‘화평’에 반대말은 ‘갈등’일 것이다.
예수님 시대에 갈등 관계는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예수님과 갈등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갈등관계가 깊어지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죽여버리는 것’이다. 짓밟아버린다.
구약역사속에서 이스라엘백성들도 하나님과 결합이(화평) 안되서 결국 하나님이 ‘내버려둔다’. 화평은 ‘결합’하는 것이고, 화평의 반대는 ‘갈등’이다.
어느 단체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갈등’이 있다.
오늘 본문인 에베소교회안에서도 유대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의 갈등이 존재했다. 그렇다면,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갈등의 해결은 어떻게 이루어지를 본문안에서 생각해보려고 한다.
1) 유대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의 갈등의 주된 원인은?
유대인들의 선입견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다. - 선민사상(선입견)과 할례
유대인들의 세계관은 이방인과 다르다. 선입견이 존재한다. 유대인들의 선택받은 '선민사상'은 이 사상이 강할수록 애국, 혹은 신앙심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이방나라나 이방인들과의 갈등에 주범인 된다. 선민사상이 강한 사람들이...
교회안에서도 어떤 사람들을 보면, 신앙심이 깊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신앙심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데 꼭 그런 사람들이 갈등에 주범이 된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오늘 에베소교회에 안에서도 갈등의 주범이 되는 것도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들’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유대인들에게 ‘무할례자들’은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선입견이 존재한다. 유대인들에게는 구원의 징표가 ‘할례’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할례’가 구원의 징표 또는 거룩한 징표라면, 현재 교회 현장 가운데 ‘할례’의 징표와 같은 역할을 하는게 ‘직분’같았다.
할례를 받은 구원의 징표를 가진 자들인 유대인 무리들이 갈등의 주범이 되는 것처럼, 때때로 ‘직분’을 가진 자들이 갈등의 주범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러한 상황 가운데 유대인들을 향해 그리고 이방인들을 향해 서로 이해폭이 넓어지길 권면하고 있다.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를 덮는 은혜가 있음을 이방인들에게는 ‘할례’를 받은 너희만 구원받냐? 라는 지네만 거룩한 줄 알아? 이러한 마음들을 제거하길 원했다.
바울은, 이러한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갈등속에서 권면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갈등의 관계를 자기 죽음(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결하셨다.
자기 육체의 죽음으로 예수님은 우리(유대인, 이방인 모두에게)의 화평이 되셨다.
자기 육체의 죽음으로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 두 가지를 허무셨다.
1)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무셨다. - 선입견(선민사상)으로써
- 이 담은 예루살렘의 성전에 있는 ‘이방인의 뜰’에 있던 담을 말해준다.
예루살렘 성전은 기원전 19-20년 정도에 헤롯왕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한다. 헤롯은 대규모공사를 좋아했고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을 것이라 여겨서 휠씬 더 큰 성전을 지어주었다. 성전의 규모가 넓어지다보니 이스라엘 백성 외의 이방인에게도 들어갈 공간이 확보가 되었다.
-> 이 공간을 ‘이방인의 뜰’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유대인과 이방인, 할례자와 비할례자, 율법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랍비와 율법학자들에게 하나님과 율법에 대해 물으면 이들은 존경할 만한 충분한 답변을 해주었던 곳이었다.
또한, 이방인의 뜰은 다양성이 넘쳐나는 곳이고 만남과 대화의 장소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방인의 뜰에 1.5미터에 정도의 담을 세우고 성전 안쪽을 결코 넘어오지 못하게 했다. 이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배제하고 아주 노골적으로 차별의 공간을 만들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이 차별의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이방인의 뜰에 1.5미터에 담을 예수님이 허무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만들어 놓은 차별의 관계를 허무셨다는 것이다.
-> 여러분들에게 형제, 자매 또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어떤 사람에게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었던 ‘차별의 벽’을 만들었습니까?
우리 자신도 하나님과의 벽이 있었습니다. 그런 벽을 예수님께서 허물어 주셔서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속량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또한, 사명을 부여(화평의 도구로써)받게 됩니다. 우리는 사명의 말씀본문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너희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세상에 가서 선입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명은 세상에서 화평의 도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등의 주범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갈등이 있는 곳에 들어가 화평의 도구로 선입견과 차별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입니다.
2)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 - 할례로써
- 율법이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할례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할례로 구분하는 기능에 대한 비판이다.
유대인들이 왜 구분해요? 선입견 그리고 차별하는 것입니다. 선입견은 ‘나는 너희랑 똑같지 않아’
여러분들이 각 처소에서 어느 누군가에게 선입견과 차별을 두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미 허무신 선입견과 차별의 벽을,
여러분들이 다시 세우고 매꾸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서는 화평에 대해 기록한다.
[말씀 읽기]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야고보서 3: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갈등을 해결하는 핵심요소,
-> 갈등의 해결점은 ‘자기 포기’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를 어떻게 화평케 하셨을까요? 자기를 포기하셨다.
한 영혼을 위해서 형제, 자매를 위해서
내가 너무 잘하고 싶은 것들 드러나고 싶은 것들 인정받고 싶은 것들로부터
나를 포기하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 모두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을 이루셔서 각 처소에서 주를 보는, 의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받는 삶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주 기도 제목]
1. 구하라(지혜가 필요한 사람들 머리에 손을 얹고)
[야고보서 1:5-6]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지만, 지혜는 본문에 따르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구할 때 의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십시오.
2. 채우라(가슴에 손을 얹고)
- 가슴이 답답하고 짓눌리고 불안, 초조,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 우울이 오는 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 우리를 짓눌리게 하는 마음의 상태는 비우는게 아니라 다른 것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다.
-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강, 기쁨, 즐거움으로 채워주시고 하늘의 평강이 샘 솟게 하여 주옵소서. 채워주옵소서.
3. 치유하라(몸이 아픈 곳에 손을 얹고)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