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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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views지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 세상에서 발견할수 없고, 세상 어느것보다 귀하다. 지혜를 선택해야 한다.
Notes
Transcript
1 은이 나는 곳이 있고 금을 제련하는 곳이 있으며
2 철은 흙에서 캐내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3 사람은 어둠을 뚫고 모든 것을 끝까지 탐지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광석도 탐지하되
4 그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갱도를 깊이 뚫고 발길이 닿지 않는 곳 사람이 없는 곳에 매달려 흔들리느니라
5 음식은 땅으로부터 나오나 그 밑은 불처럼 변하였도다
6 그 돌에는 청옥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7 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8 용맹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9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뒤엎으며
10 반석에 수로를 터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11 누수를 막아 스며 나가지 않게 하고 감추어져 있던 것을 밝은 데로 끌어내느니라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13 그 길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는 찾을 수 없구나
14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15 순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리니
16 오빌의 금이나 귀한 청옥수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하겠고
17 황금이나 수정이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품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18 진주와 벽옥으로도 비길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산호보다 귀하구나
19 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헤아리지 못하리라
20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
21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22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25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26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27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암송말씀 한글
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암송말씀 영어
(NIV)
28 And he said to man
“The fear of the Lord—and to shun evil is understanding.”
서론
-예화
-문제제기
저는 오늘 지혜란 이라는 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지혜란 어디에서 나는 것인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혜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무엇이 지혜의 근본인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어떻게 코로나를 극복하며 나아갈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니 지금 세대를 뒤이을 다음세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문제, 출생률 감소의 문제, 취업과 비전의 문제들입니다.
그뿐입니까? 경제적인문제로 고심하고 고민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혜인 것입니다.
지혜의 근본이 어디 있는지 알고 구해야합니다.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네 단락으로 구분되어지는데요?
1-11절까지 12-19절까지 20-22절까지 마지막은 23-28입니다. 각 부분을 통해서 지혜에 대해 증거하는 바를 정확히 깨달아 알길원합니다.
첫번째는 1절부터 11절까지
주제는 지혜라는 것은 채굴할수 없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은 어디에 있습니까? 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철과 구리와 같은 것은 지구를 구성하는 일부로서 그것을 캐내야 합니다. 저자는 채굴을 시적으로 표현하여, 진귀한 보물과 극심한 거리를 표현해내며 지혜의 진귀함이 마치 이러한 보석들의 채굴보다 낫다라고 표현합니다.
최근에 금값이 많이 올라 금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금을 향해서 떠나고, 금이 있으면 마치 부자가 된것과 같은 기분이듭니다. 골드러쉬를 하는사람은 혹여라도 금을 발견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금을 찾는다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뭐라합니까? 지혜는 이보다 귀하다. 즉 그러한 보석과 비할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보석은 캐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캐낼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12-19절입니다.
두번째 단락에서는 지혜란 살수 없는 것임을 증거합니다.
12절의 질문을 통해서 1-11절과 13-19절이 이어져 있습니다. 또 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2-19절에서 등장하는 보석은 일반보석들도 있지만 제사장의 흉배에 븉였던 진귀한 보석들입니다. 이러한 보석들은 너무 귀해서 세계 각처에서 유명한 보석들로 인식되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어떻다는 것입니까? 그러한 보석보다 귀하다.
지혜는 사람이 귀하다 하는 것보다, 또 땅에서 찾을수 있는 것보다 귀한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는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어떤 진귀한 것보다 귀한것입니다. 내가 보화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비할바가 못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지혜를 구해야 할줄 압니다.
세번째 단락은 20-22절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지혜란 이땅에서 찾을수 없는 것임을 말합니다.모든 생물도 보지 못합니다. 공중의 새들은 시력이 좋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발견해 내지 못합니다. 22절의 멸망과 사망도 귀로 그 소문을 들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한 멸망과 사망조차도 지혜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혜는 이땅에 있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마지막 단락인 23-28절은 지혜의 근본에 대해서 우리에게 그 해답을 말합니다.
23-28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25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26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27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하나님이 그길을 아시며 있는곳을 아신다고 말합니다. 창조하실뿐만 아니라 섭리하고 주관하십니다.
성도는 마땅히 모든 세상을 기준을 정하신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혜란 이땅의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혜가 되십니다. 모든것을 극복할 능력이되십니다.
우리가 어려울때, 힘들때, 우리를 감찰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내 주변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감찰하시고, 살피십니다. 사람 의지하다보면 늘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믿었다가 발등찍힌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이었나하면서 믿었다가 도리어 마음에 근심이 더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천지를 창조하신이가 누굽니까? 법칙을 만드시고 운행하는 분이누굽니까?
모든 원리와 기준을 정하신이가 누굽니까? 그러한 분이 공의로 판단하시고 나의 속 깊은 곳까지 헤아려 아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높은줄알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편에서는 결코 최상일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나의 지혜롭다 여기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가장 못한것을 믿고 죽음으로 달려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말씀을 마치려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땅을 살아가면서 세상 모든것에 지혜를 비할것이 있었습니까?
부와 명예 그 어떤것중에 하나님의 지혜를 비할것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지혜입니다. 그를 경외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악을 떠남이 명철입니다.
세상의지함으로 악에거하지 마시고, 세상어느것보다 귀한 지혜를 붇잡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삽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승리합니다.
하나님께 구한즉 찾고 발견하여 기쁨누리는 하루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