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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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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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
과학자들은 2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온갖 형태의 감사가 우리의 정신 건강, 인간관계, 신체 건강, 자기계발에 광범위한 유익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감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알 수 있다. )
(보충,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하나의 실험이 있었다. 물을 떠놓고 감사와 사랑의 긍정적인 언어를 지속적으로 말했을 때 물의 결정체가 완전한 육각형 결정을 이룬다. 반면 욕설을 하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면 물의 육각형 결정체가 부서지고 불규칙한 모양을 이룬다고 한다. 육각형 결정을 이룬 육각수는 실제로 사람이 마셨을 때 이로운 성분이 들어 있는 반면, 결정체가 무너진 물은 인체에도 해로운 성분을 지니게 된다. 무생물의 결정체마저도 아름다운 모양으로 바꾸는 힘. ‘감사'는 우리가 짐작하는 것 이상으로 정신을 바꾸고 신체 기능도 향상시켜 준다.
-기분이 좋아진다
감사 집단은 더 행복해했고 덜 우울했으며, 이런 상태가 꼬박 한 달간이나 지속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좋은 것에 쉽게 익숙해진다. 그래서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좋은 것을 인정하기 위한 수고를 기울여야 한다. 감사할 때 우리는 긍정적 경험을 음미하고 덜 당연하게 여긴다. 감사 일기는 이를 독려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감사 편지를 썼을 때 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이유는 원망이나 질투 같은 독이 되는 정서에 덜 집중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 사람이 얼마나 나의 인생에 축복이 되는지를 쓰다 보면 부정적 경험을 곱씹기가 그만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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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적, 부채 의식
무언가 받는다고 ‘항상' 고마움을 느끼는 건 아니다. 고마움을 느끼기보다는 빚진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우리가 받은 것에 은밀한 가격표나 채무 증서가 따라온다고 느낄 때 이런 마음이 든다.
타인을 주목하면 감사가 따라온다. 타인과 나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필립 왓킨스는 ‘감사는 다른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한 일에 초점을 맞추며 타인에게 집중하는 정서.’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초점을 맞출 때 자연스럽게 진정한 감사가 따라온다.”
부채 의식도 마찬가지다. 한 조사에서 연구진은 자기에게 집중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일수록 도움이나 선물을 받을 때 감사보다 부채 의식을 더 크게 느꼈다. 또 관계에서 (개인적 유익인) 안전과 안정성 추구에 몰두할수록 관계 가꾸기라는 목표에 집중하는 참가자보다 감사는 훨씬 적게, 부채 의식은 훨씬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감사를 행복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접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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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달지 말고 값없이 주라
어떻게 줘야 상대가 나에게 빚진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누군가를 돕거나 선물을 줄 때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내가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바란다고 상대가 생각하거나 그들이 의무감을 느끼길 원하는 분위기를 감지하면, 그들이 느끼는 감사는 급감한다.
다행히 선물의 값어치는 감사를 불러일으키는 데 그리 중요하지 않다. 관건은 상대의 취향과 필요를 고려하는 사려 깊은 자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