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아동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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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views어려움과 곤궁 속에 있을 때에, 참된 구원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Notes
Transcript
시편 143 (NKRV)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나를 암흑 속에 두었나이다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1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12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0. 서론 : 환생물과 먼치킨류!
0. 서론 : 환생물과 먼치킨류!
전도사님은 웹툰을 즐겨봐요.
몇 년 전부터 유행하는 웹툰의 주제들이 있어요!
그건 바로 ‘환생’과 ‘먼치킨’류에요.
먼치킨은 압도적인 힘으로, 문제나 갈등상황을 단순하게 해결하는 주인공이 있는 것을 뜻해요.
사람들은 이런 주인공을 보면서, 사이다를 경험하는 거예요.
즉, 대리만족을 하는 거죠.
대리만족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그렇게 사이다 같지 않기 때문이에요.
노력하는 건 어려워요. 하지만 노력 후에 오는 상은 좋아요.
노력은 없애고, 상만 받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력 뿐만 아니라, 어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1.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시나요?(1-3절)
1. 하나님께서 정말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시나요?(1-3절)
기도 프로젝트 700을 진행하고 있어요.
기도는 정말 어려워요. 기도에도 먼치킨이 있을까요?
기도가 어려운 까닭은, 기도는 나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세요.
무릎을 꿇고,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고,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요.
드리다보면, 나만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때가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실까요?
아동부 밴드에 말씀묵상과 기도제목이 매일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우리의 기도를 돌아본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우리가 기도한 시간기록이 남을 거예요.
매일 올렸던 게시물이 남을 거예요.(달아 놓았던 답글도!)
그것이면 충분할까요? 우리는 왜 기도하는 것일까요?
2.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면 어떨 것 같나요?(4-6절)
2.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면 어떨 것 같나요?(4-6절)
기도를 열심히 해요! 비가 오는데도, 예배당에 와서 열심히 예배드려요!
내 기분은 지금 율동을 하고, 기뻐할 타이밍이 아닌데 그래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하는 걸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니까!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의 걱정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헛수고를 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예배를 받아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한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시간을 낭비한 거예요.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세요.
그 다음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인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의 예배’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평생 우리는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어려움에 빠지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일까..?”
“이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일일까..?”
“나 하나님께 버림 받는 거 아니야?!”
3. 그 때에 기도를 멈춰야 할까요?(7-9절)
3. 그 때에 기도를 멈춰야 할까요?(7-9절)
이런 의심과 낙망이 피어오를 때! 다윗은 우리에게 한 가지의 희망을 주고 있어요.
다윗은 당당하게 하나님께 모든 속마음을 내어놓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의 속을 다 아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죠! ‘마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정말 우리의 속마음을 다 알고 계세요.
그런데 하나님께 굳이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시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인격적인 분이세요.
인격적이라는 것은 사람처럼 우리와 대화하신다는 거예요.
우리와 대화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허락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앞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우리의 이야기만 열심히 하다가 자리를 일어설 때가 많아요.
오늘 말씀에서는 그 때에,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요.
“하나님 제 영이 피곤해요.”
“하나님 제게 하나님의 얼굴을 숨기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을 믿어요! 그러니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세요.”
4. 답이 없는 질문은 없다! -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10-12절)
4. 답이 없는 질문은 없다! -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10-12절)
다윗은 한 가지의 분명한 사실 위에서 기도했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면, 하나님을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건가?’
이런 뜻이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분이신 걸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 없이는 안 되는 인생입니다.
세상은 사이다를 원하지만, 저는 예수님을 간절히 바랍니다.
제 감정이나 기분을 넘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을 따라, 저의 의지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하나님의 종이니까요.
하나님의 종이 버려지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니까요.
생명의 하나님! 저를 어려움에서 건져내시고, 더욱 많은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