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15)

에배소서7-4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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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의 변화, 감정과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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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배소서7 진짜가 변해야 내가 변한다(엡3:17-19)
이번 주 말씀 준비하면서, 어느 소방관의 기도(자료화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화재의 참상에 도전하며, 늘 애쓰는 소방관들이 진심이 담긴 기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뜨거운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 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언제나 집중하여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참 귀한 시가 아닌가, 이런 귀한 분들의 수고와 노고가 있기에 오늘 우리들의 삶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은 또 하나의 기도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배소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합니다. 여러분, 바울은 에배소 성도들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했을까요? 특히 엡3:14-15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유대인들은 대부분 서서 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정말 간절한 기도가 있을 때, 그들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엘리야가 3년 6개월에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학사 에스라가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바울이 에배소 교인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도대체 어떤 기도를 하였을까요? 아니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까요? 1 속사람(내면건강)의 강건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인생은 두 가지의 인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겉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또 하나는 속사람, 내면을 가꾸며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바울이 3년을 넘게 개척하면서 교회를 세운 에베소 교인들을 향해서 무엇을 기도하고 있습니까? 엡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자 바울이 무릎을 꿇고 무엇을 위해서 가장 먼저 기도했습니까? 너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여러분,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케 된다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사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자들에 따라, 3분설이 있고, 2분설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3분설은 사람이 영,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2분설은 영과 혼을 합쳐서, 영혼과 육으로만 보는 견해입니다. 최근 미국 침례교 신학자들은 영과 혼을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영과 육, 이렇게 분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속사람은 뭔가? (이 부분 역시 학자들따라 의견이 좀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겉사람은 우리 육신, 몸을 말하고, 속사람은 우리 영혼, 내면을 말한다는 데는 대부분 일치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속사람이 강건하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 예수님 믿는 사람도, 속사람이 건강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럼요. 본문을 잘 보십시오. 저는 예수 믿는 사람도 이 속사람, 내면이 건강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바울은 지금 누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가하면, 바로 에베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가하면, 바로 속사람, 내면의 강건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속사람, 내면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이런 분을 보았습니다. 자존심는 쎈데, 자존감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자존심이 쎄니가 모든 일을 너무 경쟁적으로 합니다. 근데 자존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말 한마디, 평가 하나에 내면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입니다. 저는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역하면서 참 어려웠던 분들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이 없는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경우, 내면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 상처가 많은 분들이었습니다. 아니 어떤 분들 가운데는, 치유받지 못한 성인아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몸은 분명 어른인데, 그 안에 치유받지 못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와 본질이 왜곡될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우리 신동탄의 성도님들이 무엇보다 속사람, 내면이 건강한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이런 휴가의 시즌이 되면 꼭 생각나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이무석 교수(장로님)가 쓴 30년만의 휴식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못한 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인생의 성공이 인생의 모든 행복을 보장할 것이라 믿는 휴(쉴휴)가, 휴식/휴가도 없이 인생을 달려가던 어느날, 자신은 외적으로 성공을 했을지 모르지만, 인생에 그 어디에도 자기가 찾던 행복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자신의 문제는 외면이 아닌, 마음의 문제이고 내면의 문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자신을 몰아쳤던 문제는, 내면의 '성인아이'가 문제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신안에는 어떤 아이가 자라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Where are you?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적인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의심 많은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조급한 아이,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제가 이 책을 읽은 시기가 딱, 그런 시기였는데요, 우리안에 일종의 성인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릴적 부모(권위자)로부터 사랑받지 못함으로 인해, 충분한 사랑받고 자라야 하는데 자라지 못한 것입니다. 몸은 어른인데, 열등감, 비교의식,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잘 치유되지 못하면, 우리의 가정에도, 직장, 교회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믿음도 은혜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어떤 부분보다 내면이 건강한, 그래서 속사람이 강건한 삶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면, 질문은 이것이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속사람을 강건케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바울은 에배소서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너희 속사람을 강건케 하시며...영어에 보니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성령을 통한 그분의 터치가 있을 때, 치유가 있을 때, 여러분의 상처가 치유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상처난 내면을 만져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새로운 한 주간, 여러분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내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까요?1 내면건강)의 건강기도 2.주님과의 실제적인 동행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건강한 내면은 어떻게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건강한 내면은 주님께서 온전히 우리 마음에 거하실 때, 그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또 한 번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자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여러분, 바울이 왜 에배소 성도들에게 주님이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라고 이야길 했을까요? 왜냐하면 이미 에베소 있는 사람들은 예수를 안믿는 사람들아 아닌데, 왜 이런 기도를 했을까? 근데 중요한 것은 여기서 그리스도께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의 의미는 주님이 얼마나, 자주 지속적으로 우리안에 거하는가에 키가 잇다는 것입니다. 헬라어에서 거한다는 단어는 주로 두 단어가 쓰입니다.‘파로이케오’‘카토이케오’라는 단어입니다. 파로이케오: 일시적으로 단시간 거하는 것이다. 나그네(손님)처럼 일시적으로 잠시 거하는 것입니다. 카오이케오: 정착하여 계속해서 상주하는 것이다.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바울이 여기서 기도한다 것은, 예수님이 일시적(잠시)으로만 우리 가운데 계시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쭉, 우리안에 거하길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주님과의 실제적 (동행)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역하면서 깨닫는 것 중의 하나는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것과 예수님을 아는 것은 완전히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저에게 최근 예수님과의 동행에 눈을 뜨게 해 준 것이 바로 예수 동행일기입니다. 특히 저는 그 내용 가운데 저는 이 부분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어떻게 우리의 삶이 변할 수 있습니까? 성령께서 지금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 안에 사는 이가 누구냐? 많은 그리스도인이 모였을 때, 예수님에 관해 말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복음을 알지만,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우리들 가운데도 이런 모습들이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시다는 복음(성경)을 알고 있지만, 그 주님이 오늘 나와 동행하고 계시는가? 그 주님의 실제로 나와 동행하고 계시는가? 이 점을 놓칠때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예수 동행일기를 2년 반을 쓰면서 깨달은 것은 제가 전에 너무 많은 경우 예수님에 대해서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은 그 기적의 주인공이신 주님과의 동행을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제가 10년을 넘게 신학을 했지만, 그보다 지금이 더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오늘 나는 집사/목자/성도로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이번 주 한 집사님의 간증이 참 저에게 감동이 되었습니다(동행일기 한 대목). 어제는 지난 날에 다가왔던 일과 같은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아파트에서 나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군인 아파트라서 작은 관리비만 내고 있는 좋은 형편입니다. 그런데 당장 나가게 되면 보증금도 얼마 없어서 원룸 아니면 저렴한 투룸에 월세를 내며 살아야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방을 알아보며 신가했습니다. 정말 걱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내와 저는 먹고사는 문제로 작년에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믿음이나마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했고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잘 넘겼습니다. ‌지금도 동일한 일이 벌어졌지만, 걱정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니 조금은 온전하여 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이 제게는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주님을 바라보는 기적을 많이 사람이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들 가운데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눈을 열어 보게 되는 기적, 어떤 고난, 어려움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과의 동행,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저는 여러분이 예수님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까요?1 속사람(내면건강)의 건강. 2. 주님과의 실제적인 동행 3.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롭게 알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언제 주님과의 실제적인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정말 주님의 사랑을 깊에 알게 될 때,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바울이 에배소 성도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또 하나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엡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자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에배소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몰랏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그노나이’ 진짜로 알다, 경험적으로 알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러분, 에배소 성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일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을 통해서 얼마나 많이 예수님 이야길 들었을까요? 하지만, 진짜 그 사랑을 가슴깊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얼마나 높고, 깊고 넓은지, 진짜의 사랑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왜 중요할까요? 왜냐하면 진짜 사랑을 알아야 인생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역사면서 가졌던 큰 질문 중에 하나는, 왜 사람은 잘 변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수련회, 부흥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눈물도 흘립니다. 그런데 변화가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제가 사역 초기 이게 정말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의 대각성을 일으킨 조나단 에드워즈를 통해서 신앙 감정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감정(emotion)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정감(affection)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둘 다 감정으로 번역될 수 있지만, 어펙션은 정감,애착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좀 더 좋은 개념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우리 인생이 언제 바뀌는가? 이 감정이 변할 때 우리 인생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감, 어펙션이 변할 때, 터치될 때 인생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수련회때 눈물 흘리고 감동 받았는데, 왜 변화가 없는가?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감정에 터치를 받은 것이지, 정감에 터치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이야길 합니다. 그럼 정감은 뭐냐?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마음, 애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뿌리 깊은 곳에, 황금만능주의, 성공제일주의 이런 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웨만해서 잘 들키지도 않고, 잘 변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두 번, 감동받고 기부도 하고 선교헌금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그 이상 헌신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감정과 정서에 터치를 받았지만, 깊은 곳에 뿌리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우상의 대부분이 여기에(정감) 존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변하지 않는 이상 우리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변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의 진정한 변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이런 어펙션이 바뀌는가? 진짜 사랑을 만났을 때, 진짜 은혜를 만났을 때, 그때 우리의 정감, 진짜의 모습이 변화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주, 마무리) 이번 블레싱 전주 둘째날에 한국교회 큰 어른이신 홍정길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참 감동과 울림이 있었습니다. 원래 홍목사님은 할머니가 한국 최초 여성 선교사격인 서서평 선교사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 밑에서 이 홍목사님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홍목사님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신앙에 반대하며 대학에 들어가, 술과 담배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이 홍목사님이, ccc의 창설자인, 김준곤 목사님에게 2시간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자기 생각, 가치관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말 운명같이 우연히 두 자매가, 아무게가 예수님 믿었어요(2), 그렇게 말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예수가 무엇이길래(2), 저의 인생의 저토록 감격, 감동하는 것인가? 왜 내겐 이런 감동과 감격이 없는가? 그러면서 난생 처음, 정말 진지한 모습으로 혼자 기도실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어머니의 수많은 전도속에서도 꿈쩍도 하지 않던 그가, 그날 기도하는 가운데, 자기 인생이 홍수처럼 밀려왔습니다. 수많은 죄악들이 강과 호수가 되어서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빛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 너 나한테 너무 투정(고집)부리는 거 같지 않냐? 그 말 한마디에, 자신의 고집과 아집이 무너지면서 자신의 자아가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눈물 콧물을 흘리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ccc에 들어가 김준곤 목사님밑에서 오랜 세월을 섬기게 됩니다.
여러분 이 목사님에게 바뀐 것이 무엇일까요? 이건 감정만이 변한 것이 아니라 어펙션, 정감이 바뀐 것입니다. 진짜 가치, 정말 중요한 내 인생의 목표과 목적이 바뀐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나 신앙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어쩌면, 주일에 와서 예배도 드리고, 때론 눈물도 흘리고, 감동도 받고 하지만, 내게 변화가 없는 이유, 내 감정은 터치가 되었는데, 내 뿌리는 변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내안에 나만이 알고 있는 깊은 곳에 뿌리, 물질만능주의, 성공제일주의, 이런 것들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 내가 변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진짜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 사랑을 알아야 그 사랑앞에 여러분의 인생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엡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저는 여러분이 이 사랑을 알기를 축복합니다. 새로운 한 주간,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앎으로, 여러분의 인생의 진짜가 변하는 복된 주일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1.
여러분,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까요? 1 속사람(내면건강)의 강건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인생은 두 가지의 인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겉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또 하나는 속사람, 내면을 가꾸며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역하면서 참 어려웠던 분들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이 없는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경우, 내면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 상처가 많은 분들이었습니다. 몸은 분명 어른인데, 그 안에 치유받지 못한 아이가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 가우데 상처받는 성인 아이의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조급한 아이,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이것 때문에 남편과, 아내와 부딪히고, 직장에서 자녀와도 자꾸 마찰이 일지 않습니까?
이 시간 한번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복된 주일 주님, 저의 내면이 좀 더 건강한 사람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내 안에 치유되지 못한 상처와 아픔을 성령님께서 만져 주옵소서. 내 안에 상처받은 아이, 초조하고 불안한 아이, 내안에 외로움과 열등감 많은 아이, 성령의 터치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의 삶이 내면적으로 더욱 건강해지게 도와주옵소서.
기도제목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요? 아니 지금 내가 잘 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일에 와서 예배도 드리고, 때론 눈물도 흘리고, 감동도 받고 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 뿌리는 변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나만이 알고 있는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물질만능주의, 성공제일주의, 세속주의, 이런 것들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러분 내가 변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진짜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 사랑을 알아야 그 사랑앞에 여러분의 인생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엡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저는 여러분이 이 사랑을 알기를 축복합니다. 새로운 한 주간,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앎으로, 여러분의 인생의 진짜가 변하는 복된 주일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기도할 때, 목사님, 저의 진짜가 변하고 싶습니다. 진짜 내 모습이 변화되길 원합니다. 주님보다 앞서 있는 내안에 물질만능주의, 성공제일주의 세속주의, 내 자아, 고집 아집이 깨어지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새롭게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새롭게 경험하고 싶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영접기도)
기도제목
이 시간 기도할 때, 목사님, 저의 진짜가 변하고 싶습니다. 진짜 내 모습이 변화되길 원합니다. 주님보다 앞서 있는 내안에 물질만능주의, 성공제일주의 세속주의, 내 자아, 고집 아집이 깨어지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새롭게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새롭게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복된 주일 주님, 저의 내면이 좀 더 건강한 사람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내 안에 치유되지 못한 상처와 아픔을 성령님께서 만져 주옵소서. 내 안에 상처받은 아이, 초조하고 불안한 아이, 내안에 외로움과 열등감 많은 아이, 성령의 터치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의 삶이 내면적으로 더욱 건강해지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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