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왕의 죽음
Notes
Transcript
찬송: 359장
본문: 역대상 10:1-14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무기 가진 자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 온 집안이 함께 죽으니라
골짜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다 죽은 것을 보고 그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이튿날에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죽임을 당한 자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 산에 엎드러졌음을 보고
곧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가져다가 사람을 블레셋 땅 사방에 보내 모든 이방 신전과 그 백성에게 소식을 전하고
사울의 갑옷을 그들의 신전에 두고 그의 머리를 다곤의 신전에 단지라
길르앗야베스 모든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듣고
용사들이 다 일어나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다가 그 곳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 해골을 장사하고 칠 일간 금식하였더라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길고긴 족보가 끝나고 다윗왕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사울왕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상당히 짧다 사무엘상의 분량에 비교하면 매우 적은 분량이다. 그리고 그가 왕이 된 것과 왕으로서 한 업적은 이야기 하지 않고 그의 왕조가 멸망한 이야기만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울 왕조에 대한 평가는 무엇인가?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말씀을 지키지 않고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함
범죄의 결과?
14절은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다윗에게 넘겨주셨다고 한다.
앞의 구절을 보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그 한사람의 죄로 인해 온 나라가 패전의 고통을 겪고
땅과 터전을 빼앗기고
사울 한 사람 뿐만 아니라 그의 가문이 망하고
죽어서도 수치를 당한다.
온 이방에 이 소식이ㅡ전햐지고, 다건의에신전에 그의 머리가ㅡ달리고 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지내지 않고 일부만
그의 업적도 무시되고 비참한 죽음만 전해진다.
왕도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
사울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의 삶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