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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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스가랴 3:1–5 (NKRV)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내게 보이시니라
내게 보이시니라
어떤 사건을 해결할 때 목격자의 증언이 매우 큰 역할을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와 내가 똑똑히 보았습니다 무엇이 더 설득력이 있나?
스가랴 선지자는 직접 본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
주께서 그 눈을 열어 놀라운 장면을 보게 하신다.
첫 장면은 대단히 살벌하지만 복된 소식이다.
오늘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존귀하신 뜻과 위대하신 사랑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보게 하셨는가?
무엇을 보게 하셨는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스가랴 3:1 (NKRV):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이 때는 포로 귀환 후 성전이 아직 재건 되기 전의 상황이다.
여호수아는 대제사장으로 백성을 위해 향을 피워 간구하고 제물을 바쳐 백성의 속죄를 위해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사람이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에게 백성의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호수아의 모습은 그 한사람의 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이다.
그런데 그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다. 보통 천사는 복수형으로 표현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표현은 단수형으로 뭔가 특별한 위상을 갖고 있는 존재로 표현된다. 이는 성육신하시기 전의 성자하나님으로 보고 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다.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서 서서 그를 대적함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서 서서 그를 대적함
어떻게 대적하고 있을까?
1장에서 2장까지 세가지 환상이 나오는데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전 회복에 대한 환상이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고발한다
저 더러운 옷을 보십시요, 저 추악한 모습을 보십시요 어떻게 저런 자가, 어떻게 저런 백성에게 복을 주신단 말입니까? 배반자요 위선자요 믿음이 없는 저들을 벌하셔야 합니다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 같은 위치이다. 사탄은 지금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에게 속한 자라고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사탄의 말이 옳기 때문에… 그의 더러운 옷이 그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그 더러운 옷을 입고 무슨 선을 행하며 무슨 의로움이 있으며 무슨 상받을 자격이 있겠는가?
하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사탄아 너를 책망하노라
사탄아 너를 책망하노라
스가랴 3:2 (NKRV)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래, 네 말이 옳도다! 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책망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셨기 때문이다
불타는 심판의 불길 속에서 친히 구하여 내신 그슬린 나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백성을 향하여 교회를 향하여 너는 내가 택한 내 백성이다라고 선언하시면 교회의 수많은 죄악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더이상 고발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내가 이를 구원하였다고 하시면 그 누구도 그를 정죄할 수가 없다.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스가랴 3:3 (NKRV)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사탄의 고발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허물과 죄악으로 인해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이다.
여호수아가 위선자이고 뒤에서 호박씨까는 악한 대제사장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더러운 옷을 입은 자이다.
우리가 자랑하는 모든 경건과 의로움은 사실 더러운 옷과 같다. 왜냐하면 우리의 중심은 100% 하나님을 향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아마 여호수아와 같은 자리에 선다면 모두가 더럽고 냄새나는 옷을 입고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더러운 옷: 사탄이 비방하고 조롱하는 바로 죄와 허물을 주께서 벗기라고 명령하신다.
여호수아가 죄삯을 치르거나 사탄의 비방이 부당하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죄악을 제거하여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탄의 고발로 그의 더러운 옷이 드러났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구원을 일으켰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셨다.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셨다
그리고 선지자가 고한 대로 그에게 정결한 관을 씌우셨는데 민족의 제사장으로 임명하시는 모습니다. 영광스런 직분을 수행하도록 그를 세우신다.
5절 마지막 부분에는 보라, 전에는 사탄이 그의 곁에 섰으나 죄사함의 은총이후로 여호와의 천사가 성자 하나님께서 그의 곁에 서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