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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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들어가면서
에베소서는 바울의 가르침들을 요약해 주는 서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이 개인적으로 선호했다고 알려진 서신입니다. 로마서가 아래로 부터 구원 즉, 죄인된 우리로부터 구원을 얻게된 하나님의 속량에 대해서 말했다면, 에베소서는 위로부터 구원 즉, 하나님의 태초전의 계획과 비밀스러운 경륜을 통해 얻어지는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과 복음에 대해서 온전히 이해하고 싶다면 로마서와 에베소서를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와 수신자
저자와 수신자
이 서신서의 저자가 바울인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엡1:1). 이 편지의 수신자 또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이 편지는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예수 안에 신실한 사람들에게 (엡1:1) 적었다고 나왔습니다. 즉, 바울이 에베소 교회와 예수안에 신실한 사람들에게 쓴 편지가 바로 에베소서 입니다.
저작 연대
저작 연대
바울서신은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바울이 자신의 투옥 사실을 말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엡 3:1; 엡 4:1; 엡 6:20). 이런 점을 볼 때, 에베소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그 연도는 A.D. 62년경 입니다.
목적
목적
바울이 기록한 이 에베소서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교회들의 삶에 나타난 도전이나, 거짓 교사가 출현했거나, 공동체의 행실에 대해서 언급하기 위해서나 그 지역에 폭동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을 권면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어떤 병을 치료하기 위함이 아니라 예방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주제
주제
에베소서의 주제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가 모든 창조 세계를 자신 및 하나님과 화해 시키셨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는 모든 열방의 백성들을 교회 안에서 자신 및 그들 서로와 연합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화해’와 ‘연합'이 대표적인 키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르게 화해하고 연합하게 된 우리는 그에 마땅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에베소의 특징
에베소의 특징
지리적 특징
에베소는 로마제국 아지시아 주의 수도였습니다. 에베소의 위치는 오늘 날의 터키 서쪽 지역으로 아덴에서 볼 때 에게 해 너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해상과 육상의 무역로가 위치하는 주요한 상업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화적 특징
사도행전을 읽다보면 ‘크다 에베소의 아데미 사람이여.’라는 말이 나옵니다 (행 19:29-40). 여기서 아데미는 유방이 18개나 달린 여신으로, 생산을 주관하며 풍요의 여신이였습니다. 에베소에는 바로 이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아데미 신전이 있었습니다. 이 아데미 여신 신전은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신전이였습니다.그리스 로마신화라는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익숙한 신전입니다.
사도행전을 읽다보면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행 19:29-40)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연설이 연극장안에서 이루어 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극장은 원형 극장으로 추측이 되어 집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음악회, 각종 종교행사, 논쟁 발표, 공공 모임, 오락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극장에는 약 25,000명~30,000정도를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원형 극장과 아데미 신전의 위엄한 모습에 많은 관광객들은 에베소로 찾아 들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 주변에는 언제나 숙박업과, 상권이 발달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원형 경기장과, 아데미 신전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에베소 지역을 방문하곤 한다고 합니다.
종교적 특징
에베소는 로마 제국의 수도와 로마와는 꽤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정과 번영을 위해 로마에 꾀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이 에베소 사람들은 로마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했습니다. 이 당시 로마는 황제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중심지를 네오코로스(neōkoros)라고 불렀습니다. 네오코로스로 불리게 되면 이 두 도시의 부와 위신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에베소는 이렇게 네오코로스라고 불리는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그외에도 버가모 교회가 있습니다).
에베소서의 특징
에베소서의 특징
에베소의 관련된 언급이 없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바울이 제 2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에 잠깐 방문한 후(행 19:1-41; 참조. 행 20:17-38). 제 3차 선교 여행 때 다시 방문하여 2년 내지 3년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행 19:10; 20:31). 이렇게 바울은 에베소에 머물면서 꾀 긴시 간을 머물면서 그 교회를 양육하고 목양했고, 긴밀한 교제를 나눴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는 어느 누구보다 애틋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집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들 디모데를 에베소 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로 세울 정도로 바울이 관심을 보였으니 에베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이런 친밀한 관계에 놓인 교회이지만 이 서신에 그런 긴밀한 관계를 암시해 주는 내용이나 에베소 교회를 향한 특정한 상황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가령, 로마서의 마지막은 26명의 교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문안 인사를 하곤 합니다(롬16:3-15). 또, 특정 상황이나 그들을 위해 행한 사역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전 2:1; 갈4:12-15; 살전 2:1-12). 하지만 에베소에는 그런 상황이나 사역에 대한 묘사가 일체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여러 교회가 가질만한 일반적인 일들을 다룹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많은 학자들은 이 서신을 하나의 특정한 지역이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돌려보도록 의도된 하나의 회람 서신으로 간주합니다. 당시, 에배소서가 소아시아 여러 교회들의 중심이었고, 주위 교회들의 모교회였으며 로마제국의 수도였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 회람서신의 가설은 어느정도 타당합니다.
골로새서와 유사성
에베소서는 골로새서와 유사한 주제들이 동일한 순서로, 때로는 어 휘까지 동일하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내용은 에베소서 1:10; 골로새서 1:14-20 에서도 동일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는 너희 믿음에 대해 들었다는 내용은 에베소서 1:15; 골로새서 1:4 에 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희에 대해 하나님께 늘 감사를 드리다’는 말은 엡 1:16 과 골 1:3 에 나와 있습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모두를 비슷한 시기에 작성했고, 두기고를 통해 아마도 로마 제국의 아시아 지방에 전달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엡 6:21, 골4:7).
이방인 독자를 향한 메세지
에베소서는 에베소에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주로 이방인 독자에게 보내진 것으로 추측이 되어 집니다 (엡 2:11-12; 3:1). 이 서신에서는 주로 이방인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그 계획 안에서 그들에게 맡겨진 역할을 이행하도록 권면함으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와 교회와 세상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줍니다. 즉,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너희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그러한 정체성에 걸맞는 가치와 삶의 방식을 추구해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조
구조
엡 1:1-14 서론
바울은 인사말(1~2절)과 긴 하나님의 복(3~14절)으로 편지를 시작하며 그 속에서 이 편지의 두 가지 주제, 즉 그리스도의 화목(화해)과,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통일(연합)되게 하셨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엡 1:15-23 바울의 감사 기도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강력한 역사와 풍성한 선물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기를 기도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엡 2:1-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를 통한 구원
전반적으로 이 주제는 하나님이 구원 계획(십자가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신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엡 2:11-22 그리스도의 통일과 화평
이 단락에서는 주로 유대인과 이방인을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 화평케 하신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들 사이에 적대감을 멸하셨습니다.
엡 3:1-13 복음의 비밀에 대한 계시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의 자신의 소명과 사역을 설명합니다. 바울의 사명은 이방인 독자들에게 그들이 유업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전파하고 확신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엡 3:14-21 능력과 통찰력을 위한 바울의 기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을 보는 모든이들이 바로 이 하나님의 능력을 이해하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간구하며 기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엡 4: 1-16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됨
바울은 이제 자신이 지금까지 가르친 진리를 토대로 독자들에게 권면하기 시작합니다. 구체적인 윤리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바울은 하나됨을 위해 강조하고 있고, 교회안에 있는 다양한 은사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몸을 위기 위함이라 강조합니다.
엡 4:17-24 바울의 증언
바울은 에베소의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해서 말합니다.
엡 4:25-32 덕을 세우는 생활 방식에 대한 권면
바울은 교회 지체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오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말하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예들로 그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엡 5:1-20 사랑 안에서의 새로운 삶
바울은 거룩한 생활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바울은 악한 행위와 교제를 피하는 동시에 거룩한 실천을 선택함으로 순전한 삶을 사는 일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먼저 거룩하심을 볻받고,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한 삶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들을 해야하는지 말해 줍니다.
엡 5:21-6:9 서로에게 복종하기
여기서는 부부관계를 교회와 그리스도로 비유하며 그 관계를 설명해 나갑니다.
엡 6:10 - 20 하나님의 전신 갑주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교훈으로 권면을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영적 전쟁의 이미지로 묘사하며 자신을 지킬 것을 권면합니다.
엡 6:21-24 결론
마지막 끝 마무리를 하며 두기고에 대한 간략한 언급을 한 후 이 모든 것을 마무리 합니다.
주요 신학적인 주제들
주요 신학적인 주제들
하나님의 비밀과 계획
헬라어 미스테리온(mystērion)은 에베소서에 총 6번 등장합니다. 이것은 비밀이라는 의미로 주로 하나님과 연관되어 사용됩니다. 이 의미는 숨겨져 있지만 내부 정보를 가진 누군가가 알려줄 때 풀리는 비밀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선택하셔서 그 비밀을 세상과 우주적 세력들에게 알리도록 하셨습니다. (엡 3:9-11). 이 비밀은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연관되는데 (엡 1:9-10) 특별히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규정 되어 있습니다 (엡 3:5-6). 하지만 지금은 새사람(엡 2:15)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두 단계, 즉 십자가와 부활로 성취됩니다.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써 죄가 용서되어 모든 사람이 동등한 입장에 있습니다 (엡 1:7; 2:4; 13; 16-18).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중간에 막힌 담을 허무시고, 유대인들을 따로 구별하는 율법을 폐지하셨기 때문입니다 (엡 2:14-15).
두번째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려는 하나님 계획입니다. 여기서 통일 성은 교회의 통일성 (엡 4:4-6; 11-16), 특히 교회 안에서의 유대인과 이방인의 통일성을 말합니다(엡 2:11-21), 교회가 보여주는 화평 (엡 2:14-15; 4:3)과 화해(엡 2:14)는 세상의 우주적 세력에게까지도 하나님의 비밀스런 계획이 실현되고 있음을 알리는 계시의 역할을 합니다 (엡 3:10-11).
교회란 무엇인가?
에베소서를 통해서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엡 1:9; 3:3; 4, 9; 5:32; 6:19). 먼저 우리는 이 서신에서 교회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는 단어가 지역 교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 우주적 교회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교회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해된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바울 서신을 보면 바울은 그리스도가 죄인을 위해 (롬 5:6, 8), 또는 모든 사람을 위해 (고후 5:14-15)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위해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엡 5:25). 그리그도는 또한 교회를 자기 앞에 흠과 티가 없는 영광스런 모습으로 세우기 위하여 거룩하게 하였다 (엡 5:25-26)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고난의 이유는 바로 교회가 통일되게 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베소서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먼저 교회는 영적인 조직입니다.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몸 (엡 1:22-23; 4:12). 또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 (엡 5:23; 참조 골 1:18)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호 의존성을 의미합니다. 물론 머리가 없으면 죽지만, 머리 또한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 몸을 필요로 합니다.
다음으로, 교회는 상당히 체계적인 조직과 직제가 구비된 조직입니다. 교회에는 다양한 직분이 존재합니다. 목사, 교사 성도 등 다양한 직분이 있습니다. 교회는 섬기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잘 양육하고 준비시켜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통일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충만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곳입니다 (엡 4:12-13).
마지막으로 교회는 윤리적 권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엡 4:1-6:20 에서 제시된 윤리적인 권면은 바로 서로가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엡 4:25). 따라서 성도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내 몸과 같이 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의 신분 (정체성)
에베소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영적 원수들의 지배를 받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마법사들의 마법이나 저주, 로마 신들에게 아첨을 하거나, 그들의 진노에 대해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동일한 능력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엡 1:19-20). 그리고 그들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큰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엡 3:20). 이제 그들은 그 능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알기만 하면되는 것입니다 (엡1:17-19).
즉, 우리가 이미 승리했다. 라고 말하는 승리주의자 사상이 바로 이 에베소서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하며(엡 6:1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엡 6:18). 또 자신들이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엡 4:1).
기타
이외에도 많은 주제들을 에베소서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지식의 성장 (엡 1:17-18; 3:5; 18; 4:17-24; 5:10; 17), 진리를 강조하는 등(엡:4:15; 21, 25; 5:9; 11-14; 6:14) 여러 주제가 있습니다.
